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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길을 내심

따밥3(시편전체) 최용우............... 조회 수 247 추천 수 0 2015.11.29 22:41:12
.........
성경 : 시142:3 

924-9.jpg1095.

 

[말씀]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142:3)

 

[]

나의 영혼이 점점 약해져 갈 때,

나의 길을 아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를 잡으려 덫을 숨겨 놓았습니다.

 

[반찬]

다윗에게 사울은 장인이 아니라 앞길을 가로막는 엉겅퀴였다.

몸을 긁는 가시덤불이었다. 그것이 괴로워 마음이 상했다.

원통한 마음을 그대로 방치하면 속병이 되고 만다.

다윗은 그 모든 것을 주께서 아신다고 고백하며 위로를 받는다.

 

[기도]

주님!

제 모든 처지와 형편을 주께서 아시고

헤쳐나갈 길을 내심을 믿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5.11.29 22:41:40

주님!
저의 모든 처지와 형편을 주께서 아시고
헤쳐나갈 길을 내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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