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사역소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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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3 |
106073 |
152 |
발행인의쪽지
처서의 하늘이 높고도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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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08-23 |
499 |
151 |
듣산 이야기
2018.9월 기독교바탕화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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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09-01 |
747 |
150 |
발행인의쪽지
백로에는 흰구슬이 송알송알 열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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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09-08 |
507 |
149 |
발행인의쪽지
추분에 백두산이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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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09-23 |
293 |
148 |
듣산 이야기
2018.10월 기독교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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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09-30 |
301 |
147 |
발행인의쪽지
한로에는 추어탕을 먹어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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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0-08 |
318 |
146 |
발행인의쪽지
상강에 하루해는 노루꼬리처럼 짧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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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0-23 |
391 |
145 |
알려드립니다
찬양하라 내영혼아(최용우 다섯번째시집)가 나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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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0-25 |
221 |
144 |
듣산 이야기
2018.11월 기독교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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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0-31 |
340 |
143 |
발행인의쪽지
입동에 까치밥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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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1-07 |
308 |
142 |
발행인의쪽지
소설에 봉숭아물 아직 남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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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1-22 |
334 |
141 |
알려드립니다
성경과찬송뉴 엡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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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1-25 |
566 |
140 |
듣산 이야기
2018.12월 기독교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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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2-01 |
426 |
139 |
발행인의쪽지
대설에 살짝 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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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2-08 |
391 |
138 |
알려드립니다
내 영혼을 위한 따뜻한 밥상(점심밥2) 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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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2-20 |
579 |
137 |
발행인의쪽지
동지에는 팥죽을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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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2-22 |
451 |
136 |
알려드립니다
2019년 기독교바탕화면에 들어갈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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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2-27 |
924 |
135 |
알려드립니다
1년에 딱 한번 눈감고 하는 광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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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2-27 |
1029 |
134 |
듣산 이야기
2019.1월 기독교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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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8-12-31 |
670 |
133 |
알려드립니다
[최용우 저서] 책표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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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1-05 |
1074 |
132 |
발행인의쪽지
소한은 엄동설한 북풍한설 동장군도 울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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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1-06 |
677 |
131 |
알려드립니다
풍경일기-웃음꽃 피는 날 (최용우 지음)가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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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1-22 |
562 |
130 |
발행인의쪽지
입춘이라 대길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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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2-04 |
612 |
129 |
발행인의쪽지
경칩에는 개구리 입이 벌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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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3-06 |
585 |
128 |
알려드립니다
예수나의 형통(햇볕20)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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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3-18 |
547 |
127 |
발행인의쪽지
춘분, 하루 세 끼 먹기 시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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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3-21 |
578 |
126 |
발행인의쪽지
청명(淸明) 하늘이 차츰 맑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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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4-05 |
569 |
125 |
발행인의쪽지
곡우(穀雨)에 봄비가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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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4-20 |
560 |
124 |
발행인의쪽지
입하(立夏)여름이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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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5-06 |
607 |
123 |
발행인의쪽지
소만(小滿)이라 들과 뫼(산)에 푸른빛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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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5-22 |
706 |
122 |
알려드립니다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최용우 6시집)이 나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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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5-28 |
833 |
121 |
발행인의쪽지
망종(芒種)이라 보릿고개 넘어가며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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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6-06 |
724 |
120 |
발행인의쪽지
하지(夏至) 하루가 가장 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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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6-22 |
789 |
119 |
발행인의쪽지
대서(大暑) 큰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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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7-23 |
871 |
118 |
발행인의쪽지
처서(大暑)에 책을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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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8-23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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