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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에 올려지는 글들은 대부분 공개된 자료들입니다.
저작권이 더욱 강화되면서 이제는 마음대로 글을 가져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만일에 대비해서 게시물 게시 허락을 받은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그동안에도 대부분 허락을 받고 게시물을 게시하였는데 그 근거를 남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지금까지 남겨놓은 기록은 하나도 없네요.(대부분 전화통화) 지금부터서라도 열심히 남기겠습니다.
2012.8.21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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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글들 중 몇편만 제 홈에 옮겨 다른 분들도 은혜를 받게 하면 안 되겠습니까?
물론 출처와 저자를 확실히 밝히고 링크를 하겟씁니다. 이 블럭을 소개하는 의미도 되겠습니다.
들꽃편지 2012.2.9 매일 보내주시는 한편한편의 들꽃편지를 눈여겨 읽어보니 너무 알차고 많은 생각을 하도록 여운을 주는 것 같습니다.맑고 깨끗하게 이 사회와 교회를 정화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씻기 위해 들꽃편지를 저의 들꽃편지 홈페이지 예화게시판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글 한조각 그림 하나도 일일히 돈과 연결시켜 그냥 안주려는 세상이라 좋은 글, 그림을 보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데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설 때가 많답니다. 매일 보내주시는 들꽃편지 칼럼을 제 홈페이지에 가져가도록 허락해 주세요 목사님. 목사님의 편지로 인해 햇볕같은이야기가 더욱 청정지역이 될 것입니다.
달팽이 12.02.09. 19:30 예, 그러십시요. 제가 감사한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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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들어 하늘을 보며 임헌준 목사님 http://blog.daum.net/yhwhroi
불교에 대해 평소에 궁금증이 많았는데 여기에 이렇게 제가 원하던 자료들이 다 있네요.열심히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선명성을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혹 기독교와 불교에 대한 글을 저의 홈페이지에 옮겨서 다른 분들과 함께 읽고 싶은데 가능한지요.물론 출처와 불러그 이름을 링크하여 다른 분들도 이곳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허락하여 주십시오.임헌준 2012.11.14 20:46
반갑습니다, 최용우님. 이 블로그의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편하신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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