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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5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5.12.15
사람을 존경하면 부자된다
‘존경’ 이란 하늘의 모든 보화를 가져오는 능력입니다. 누구나 어떤 부분에서는 탁월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비판을 많이 하고 권위를 우습게 알아서 고난을 많이 겪는 것을 봅니다.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은 세계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막는 것이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 존경심을 갖고 말하면 상대방이 지니고 있는 장점과 축복이 내게 다 오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섬이 아니므로 어떤 영의 흐름에 연결되어 있어서 자기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와 영의 흐름이 통하게 되고 그가 받는 축복을 함께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재벌에 대해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평생 풍성함과 부유함을 누리지 못하지만, 그들에게서 존경할만한 부분들을 찾아 “아.. 그 부분은 참 대단해. 아무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야. 존경해” 하고 생각만 해도 풍요와 물질의 영이 오기 시작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존경하면 음악의 영이 오게 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존경하면 그림을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존경하는 능력은 참 놀라운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어떤 대상을 우상이 아닌 하나님의 통로로서 존경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의 아름다움과 덕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거룩하고 헌신된 삶을 산 신앙의 위인들을 좋아하면 그 자체로 그 사람의 사랑과 헌신의 희생의 기운이 자신에게 오게 됩니다.
그런 존경으로 흐르는 영의 줄기가 없었던 모세나 엘리야는 혼자서 피작살나게 고생했지만 여호수아나 엘리사는 존경하고 따르는 것만으로도 영의 능력을 이어받게 되었잖아요.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행동뿐만이 아닌 마음으로 깊이 존경하고 사랑하면 그렇게 영의 줄기가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존경을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정치인들에 대한 비난, 경제인들에 대한 비난, 대통령의 권위를 경시하는 풍토...모두 좋지 않습니다.. 성경의 원칙에 벗어납니다.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것은 곧 자기를 죽이는 것입니다. 앞서간 사람이 이미 쌓아놓은 것을 다 거절하고 이미 주신 복을 스스로 차단해 버리는 짓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복받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든 단체든 기능이든 간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데, 굳이 나쁜 쪽만 얘기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그 단체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비판적인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뿐 아니라 어떤 부분을 비판하면 그에 관련된 하나님의 역사가 끊어지고 어두운 기운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절대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저 사람은 마귀다.’ 생각하고 속으로 비난하고 있으면 평생을 기도해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할 때 그 때 비로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목요기도회 메시지 요약)
사람을 존경하면 부자된다
‘존경’ 이란 하늘의 모든 보화를 가져오는 능력입니다. 누구나 어떤 부분에서는 탁월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비판을 많이 하고 권위를 우습게 알아서 고난을 많이 겪는 것을 봅니다.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은 세계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막는 것이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 존경심을 갖고 말하면 상대방이 지니고 있는 장점과 축복이 내게 다 오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섬이 아니므로 어떤 영의 흐름에 연결되어 있어서 자기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와 영의 흐름이 통하게 되고 그가 받는 축복을 함께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재벌에 대해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평생 풍성함과 부유함을 누리지 못하지만, 그들에게서 존경할만한 부분들을 찾아 “아.. 그 부분은 참 대단해. 아무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야. 존경해” 하고 생각만 해도 풍요와 물질의 영이 오기 시작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존경하면 음악의 영이 오게 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존경하면 그림을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존경하는 능력은 참 놀라운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어떤 대상을 우상이 아닌 하나님의 통로로서 존경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의 아름다움과 덕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거룩하고 헌신된 삶을 산 신앙의 위인들을 좋아하면 그 자체로 그 사람의 사랑과 헌신의 희생의 기운이 자신에게 오게 됩니다.
그런 존경으로 흐르는 영의 줄기가 없었던 모세나 엘리야는 혼자서 피작살나게 고생했지만 여호수아나 엘리사는 존경하고 따르는 것만으로도 영의 능력을 이어받게 되었잖아요.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행동뿐만이 아닌 마음으로 깊이 존경하고 사랑하면 그렇게 영의 줄기가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존경을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정치인들에 대한 비난, 경제인들에 대한 비난, 대통령의 권위를 경시하는 풍토...모두 좋지 않습니다.. 성경의 원칙에 벗어납니다.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것은 곧 자기를 죽이는 것입니다. 앞서간 사람이 이미 쌓아놓은 것을 다 거절하고 이미 주신 복을 스스로 차단해 버리는 짓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복받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든 단체든 기능이든 간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데, 굳이 나쁜 쪽만 얘기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그 단체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비판적인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뿐 아니라 어떤 부분을 비판하면 그에 관련된 하나님의 역사가 끊어지고 어두운 기운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절대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저 사람은 마귀다.’ 생각하고 속으로 비난하고 있으면 평생을 기도해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할 때 그 때 비로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목요기도회 메시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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