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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7월은 치자꽃 향기처럼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이번주부터 아이들의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좋겠다! ② 목회자목요기도회 헌금 중 10만원을 농촌교회인 어부동교회 여름성경학교 하는데 지원하였습니다. 한 사람당 1천원씩 하는 작은 헌금인데도 티끌모아태산 이라고 이렇게 10만원 이상 모여서 귀하게 쓰여지네요. ③ 이 주보는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위해 매월 일정한 금액을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는 사역편지입니다. 1년이상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발송이 중단됩니다. 이 땅에 살면서 서로 서로 관심을 갖고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사는 아름다운 인연이 참 좋지 않나요? 누군가에게 기억되어지는 일은 행복 중에 특별한 행복입니다. ⑤기독교피정숨터사역(예정) - 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태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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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어요안녕하세요 고향에 홀로 사시는
어머님의 67회 생신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3형제가 모였습니다. 어머님 생신 선물로
제가 준비한 것은 숫가락 10세트와 칠보화 화분 한 개였습니다. ♥싱그러운 아침공기를 마시며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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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간<산골마을> 꾸민순서<시> 최용우/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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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43-543-5809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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