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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사자처럼 부르짖으며 할렐루야! 숫사자의 용맹함은 그 부르짖는
소리에서 나옵니다. 새해 첫날 새벽에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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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새해 새아침이 따로 있다드냐? 신비의 샘인 나날을 네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너의 마음 안에 천진(天眞)을
꽃피워야 올해는 '새 해'가 아니고 '개 해'에요 라고 어떤 개그맨이 우스개 소리를 하는데도 하나도 안 웃기네요.ㅠㅠ 새해면 어떻고 개해면 어떻습니까. 영원히 변치 않는 주님이 함께하시면 날마다 새날인걸요. ② 축복합니다 - 주님의 큰 뜻을 이루는 한 해 되시길 빕니다. 올해는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신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하는 일마다 다 대박 나시고 잘 되시기를 빕니다. ③ 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기분 좋은 인터넷 메일 신문 ④ 월간 <들꽃편지> - 들꽃편지가 속간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⑤ 목요목회자기도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합니다. ⑥ 기독교피정숨터사역 -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쉬어라"(마가복음6:3)는 예수님 말씀 따라
우리는 공기 좋고 물 맑은 충청도 계룡산 자락 산골짜기 한적한
곳 산림박물관 옆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황토 집을 지어 놓고, 성경이
말하는 재충전, 또는 재창조(re-creation)를 위한 쉼을 원하는 분들이
기도, 독서, 안식, 노동을 하며 쉴 수 있도록 쉼 장소를 제공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태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쉼사역(피정retreat)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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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하나님의 정원>제162호 꾸민순서 (8면)<詩>자고 일어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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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하나님의정원>을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절기를 따라 1년에 24회 보내드립니다. 산골마을사역의 정기 후원자로 가입하시면 그냥 보내드리구요, 주보만 받아보시길 원하시면 1년에 약2만원정도의 발송 경비만 부담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아래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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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55-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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