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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오와~ 무서워! 사랑하는 오늘은 전도 이야기를 해 볼께요 언제나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을 하며 살고 싶은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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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까치 까치 설날은 왜 어저께야?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
소지왕 때 왕후가 한 스님과 내통하여 왕을 해하려 하였는데 까치와
쥐, 돼지와 용의 인도로 이를 모면하였는데, 이때부터 쥐, 돼지, 용은
모두 12지에 드는 동물이라 그 날을 기념하지만 까치를 기념할 날이
없어 설 바로 전날을 까치의 날이라 하여 까치설이라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서정범 설화사전 ② 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인터넷 세상의 아름다운 쉼터 <햇볕같은이야기> ⑥ 기독교피정숨터사역 -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쉬어라"(마가복음6:3)는 예수님 말씀 따라
우리는 공기 좋고 물 맑은 충청도 계룡산 자락 산골짜기 한적한
곳 산림박물관 옆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황토 집을 지어 놓고, 성경이
말하는 재충전, 또는 재창조(re-creation)를 위한 쉼을 원하는 분들이
기도, 독서, 안식, 노동을 하며 쉴 수 있도록 쉼 장소를 제공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태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쉼사역(피정retreat)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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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하나님의 정원>제166호 꾸민순서 (8면)<詩>최용우: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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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하나님의정원>을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절기를 따라 1년에 24회 보내드립니다. 산골마을사역의 정기 후원자로 가입하시면 그냥 보내드리구요, 주보만 받아보시길 원하시면 1년에 약2만원정도의 발송 경비만 부담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아래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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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55-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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