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사역소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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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3 |
104302 |
823 |
발행인의쪽지
입동(立冬)-겨울의 문턱을 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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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11-07 |
2127 |
822 |
알려드립니다
여기저기 정신없는 구글광고에 저도 정신이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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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11-02 |
2120 |
821 |
발행인의쪽지
한로(寒露)-찬이슬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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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10-09 |
2119 |
820 |
발행인의쪽지
백로(白露) -풀잎에 이슬 맺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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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9-07 |
2164 |
819 |
발행인의쪽지
입추(立秋) -불현 듯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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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8-07 |
2163 |
818 |
발행인의쪽지
소서(小暑)-풀반 곡식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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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7-07 |
2169 |
817 |
알려드립니다
들꽃편지 제1권 고마리꽃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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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6-22 |
2003 |
816 |
알려드립니다
좋은 ‘울음터’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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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6-13 |
2132 |
815 |
발행인의쪽지
망종(亡種)-까라기 종자를 어디에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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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6-05 |
2083 |
814 |
발행인의쪽지
입하(立夏)-여름 기운이 일어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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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5-05 |
1947 |
813 |
발행인의쪽지
청명(淸明)-푸르고 밝은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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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4-04 |
1932 |
812 |
알려드립니다
명랑일기-밝고 맑고 유쾌한 (최용우 지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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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3-09 |
1986 |
811 |
발행인의쪽지
경칩(驚蟄) 잠에서 깨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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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3-05 |
1892 |
810 |
발행인의쪽지
입춘(立春)추위가 반가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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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2-04 |
1906 |
809 |
발행인의쪽지
대한(大寒)에 열심히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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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1-20 |
1838 |
808 |
발행인의쪽지
소한(小寒)왜 비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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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0-01-06 |
1725 |
807 |
발행인의쪽지
동지(冬至)팥죽이 먹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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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12-23 |
1636 |
806 |
발행인의쪽지
소설(小雪) -첫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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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11-22 |
1525 |
805 |
발행인의쪽지
입동(立冬) 벌써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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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11-08 |
1331 |
804 |
발행인의쪽지
추분(秋分)에 벼에서 향기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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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9-23 |
1342 |
803 |
발행인의쪽지
처서(大暑)에 책을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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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8-23 |
1261 |
802 |
발행인의쪽지
대서(大暑) 큰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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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7-23 |
867 |
801 |
발행인의쪽지
하지(夏至) 하루가 가장 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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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6-22 |
785 |
800 |
발행인의쪽지
망종(芒種)이라 보릿고개 넘어가며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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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6-06 |
721 |
799 |
알려드립니다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최용우 6시집)이 나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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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5-28 |
827 |
798 |
발행인의쪽지
소만(小滿)이라 들과 뫼(산)에 푸른빛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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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5-22 |
704 |
797 |
발행인의쪽지
입하(立夏)여름이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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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5-06 |
596 |
796 |
발행인의쪽지
곡우(穀雨)에 봄비가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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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4-20 |
554 |
795 |
발행인의쪽지
청명(淸明) 하늘이 차츰 맑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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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4-05 |
567 |
794 |
발행인의쪽지
춘분, 하루 세 끼 먹기 시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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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3-21 |
572 |
793 |
알려드립니다
예수나의 형통(햇볕20)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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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3-18 |
533 |
792 |
발행인의쪽지
경칩에는 개구리 입이 벌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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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3-06 |
578 |
791 |
발행인의쪽지
입춘이라 대길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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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2-04 |
612 |
790 |
알려드립니다
풍경일기-웃음꽃 피는 날 (최용우 지음)가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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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1-22 |
561 |
789 |
발행인의쪽지
소한은 엄동설한 북풍한설 동장군도 울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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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9-01-06 |
673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