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해외 트래픽 후원자 모집
햇볕같은이야기는 한국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홈페이지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접속 트래픽 비중도 해외에서 접속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 이유는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접속이 되거든요.
해외에서 한국에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한번이라도 접속을 시도해 보신 분은 알 것입니다.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 한국이 사실은 인터넷 폐쇄국이라는 것을
- 해외 트래픽 비용을 홈페이지 운영자들이 내고 있는데 엄청납니다. 그래서 대부분 홈페이지들이 트래픽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해외 트래픽 용량을 제한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잘 접속이 안 되는 것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해외 선교사님들이 많이 접속하기 때문에 해외 트래픽 포트를 항상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 대가로 약150-2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월15만원 정도) 트래픽 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서버 관리비와 해외 트래픽 비용을 내느라 한 달 후원금의 대부분이 지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생각하고 인터넷 트래픽 후원헌금을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 이 나라의 아이티 정책은 점점 더 뒤로 후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냥 우리끼리 <강국>이지 해외로 나가면 우리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하는거랑 북한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거랑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접속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당장 일본에서 한국의 '네이버' 접속이 원활하게 안 될 정도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의 대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관문 포트 에서 높은 트레픽 비용을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인터넷 회사들은 이 사실을 숨기고 해외트레픽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별로 표도 안 나는데 돈을 왕창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본문 기사를 볼수 없을 정도로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서 겨우겨우 비용을 마련하거나 아니면 그냥 해외 포트를 제한해 버립니다.
한해 1500만명이 해외여행을 가는 시대에 인터넷 세상은 21세기판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해왜 포트를 항상 열어 놓는 바람에 국제트레픽 비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월화수목 제한 금토일 열어놓는 방법을 써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냥 한달 내내 열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십시일반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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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햇볕같은이야기 서버가 들어있는 회사의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
-참고자료
그루브샤크로 본 대한민국의 우매한 쇄국정책 http://phototour.tistory.com/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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