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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도요청 1분만 시간을 내서 기도해 주세요. [32]	최용우	2016-04-11	5618
2366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아기 예수 태어난 날 [1]	최용우	2016-12-24	354
2365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설경(雪景)	최용우	2016-12-23	44
2364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그런 주님	최용우	2016-12-22	47
2363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지금 이 순간	최용우	2016-12-21	39
2362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예수님의 마음	최용우	2016-12-20	122
2361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예수 탄생	최용우	2016-12-19	53
2360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근심	최용우	2016-12-18	44
2359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웃는 사진	최용우	2016-12-17	51
2358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추운 날에는 [1]	최용우	2016-12-16	60
2357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주님을 만나	최용우	2016-12-15	72
2356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말씀의 맛	최용우	2016-12-14	167
2355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내가 걷는 길	최용우	2016-12-13	253
2354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새 한 마리 [1]	최용우	2016-12-12	49
2353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햇빛 달빛	최용우	2016-12-11	68
2352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빼앗긴 예수	최용우	2016-12-10	38
2351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주님의 마음에 [1]	최용우	2016-12-09	59
2350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거절된 기도	최용우	2016-12-08	111
2349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열 받을 때 [3]	최용우	2016-12-07	221
2348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강가를 걸으며	최용우	2016-12-06	47
2347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웃음소리	최용우	2016-12-05	52
2346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주님은 의사(醫師)	최용우	2016-12-04	67
2345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주님은 목수(木手) [2]	최용우	2016-12-03	57
2344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주님은 시인(詩人)	최용우	2016-12-02	94
2343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인기	최용우	2016-12-01	71
2342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억울한 사람	최용우	2016-11-30	85
2341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몰라	최용우	2016-11-29	63
2340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촛불 [1]	최용우	2016-11-28	112
2339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성경을 기록한 제자들처럼	최용우	2016-11-27	97
2338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첫눈 오는 날	최용우	2016-11-26	63
2337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감사합니다	최용우	2016-11-25	83
2336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가을 하늘	최용우	2016-11-24	85
2335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만남 [2]	최용우	2016-11-23	89
2334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간절함	최용우	2016-11-22	101
2333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신음에도	최용우	2016-11-21	82
2332	시6.천부내찬 [나무기도] 추수감사주일	최용우	2016-11-2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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