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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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열매가 열리는 계절입니다
여름이 왜 여름인가? 열매가 열리기 때문에 ‘열음’ ‘여름’입니다.
올 여름엔 꼭 바닷가에 가보고 싶습니다.
바다의 그 비릿한 내음도 맡아보고, 뜨거운 백사장도 맨발로 걸어보고 싶습니다.
완도의 한적한 바닷가 언덕 위에 그림처럼 예쁘게 세워진 교회에서 오랫동안 목회를 하고 있는 친구 목사님이 불러주신다고 했으니, 올 여름엔 꼭 바닷가에 갈수 있을 것입니다. 바닷가에 서서 철썩이는 파도와 함께 오랜 세월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바위섬을 바라보며 ‘침묵’을 배우고 묵상할 것입니다.
2013년 6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승모 구호준 김대철 김상식 김종필 김준경 박근식 박신혜 박종환 선강윤
성령님 신명희 신명희 이진우 이한규 이훈희 임주영 임일순 장영완 채향애
밀알중고차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구글 총수입 24분이 1,158,982원
총수입 24분이 1,158,982원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 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인터넷 서버 운영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다른 지체와 나눔등,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은 약 2백만원 입니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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