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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474
    최용우 : (헌금)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입니다. 많은 것들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그중 작은 일부를 바치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헛된 욕망과 욕심을 버리고 우리의 모든 것들이 주님 것임을 지금 드리는 헌금을 통해 고백합니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육신, 우리의 소유와 삶 전체가 주님의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예물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이 예물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2021.01.24
  • 473
    정성학 :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정상화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무너진 믿음이 회복되고 신앙과 헌신의 열정도 회복되게 하옵소서! 무너진 제단이 다시 회복되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이게 하옵소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코로나와 한파 이후에 저희의 믿음과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2021.01.10
  • 472
    정성학 : 이 혹한에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고, 이를 위해 수고하는 이들 뿐 아니라, 우리의 행복한 오늘을 위해 일하는 이들 중에 추위와 빙판에서 수고하는 이들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거리를 청소하는 이들이나 택배에 종사하는 이들, 저희가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서 추위에 일하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더 좋은 세상이 다가오게 하옵소서! 2021.01.10
  • 471
    정성학 : 오늘도 예배하는 동안, 이 자리에 참석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나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동일한 감동을 주옵소서! 우리 기적의 교회 성도들이 이런 어려운 예배 환경에서 어디에서 예배하든 예배를 사모하며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예배 중에 하늘의 위로가 임하기 원합니다.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하게 하옵소서! 2021.01.10
  • 470
    정성학 : 추위에 떨며 밖에서 지내야 하는 많은 근로자, 노숙자, 또 코로나 예방을 위해 거리의 선별진료소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지켜주는 방역 요원들을 위로하시고,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들을 오늘도 기억하여 지켜주옵소서! 이 땅의 사회 안전을 위해 거리에서 수고하는 소방, 경찰관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저들의 수고를 기억하며 고마워하게 하옵소서! 2021.01.10
  • 469
    정성학 :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너무나 추운 날씨입니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세상, 예배도 온전히 못 드리는 때에, 폭설 후에 날씨마저 얼어붙어 미끄러워, 서민들의 삶이 이중, 삼중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라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성도들을 모두 안전하게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이 땅의 백성들을 사랑하시어힘을 얻게 하옵소서! 2021.01.10
  • 468
    최용우 : 주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이동을 멈추고, 모임을 멈추고, 장사를 멈추고, 도시가 봉쇄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펜데믹 현상을 이렇게 직접 경험할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교회는 생명처럼 여기던 ‘모임’을 갖지 못하게 된 일 앞에서 방황하고 있나이다. 이런 모든 일 가운데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0.12.29
  • 467
    최용우 : 주님! 새벽이 밝아옵니다. 변함없이 새벽이 오듯이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의 은혜로 저를 감싸 주시옵소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마지막 시대에 선지자의 사명을 잘 감당케 하소서. 아멘 2020.12.11
  • 466
    최용우 : 주님! 감사합니다. 간 밤 한 번도 안 깨고 아침까지 깊은 잠을 허락하셔서 잘 잤습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 주시듯 하루라는 시간을 넣어 주셨으니 오늘도 잘 살겠습니다. 주님의 보호와 인도 가운데 꼭 해야 될 일은 하고, 하지 말아야 될 일은 하지 않으면서 살겠습니다. 나보다 다른 이를 낫게 여기고 진심으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마음에 합한 글을 쓰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2020.11.18
  • 465
    최용우 : 주님! 만물이 깨어나는 시간입니다. 잘 자고 잘 일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걸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하여 주소서. 정금 같은 믿음을 사모합니다. 제련된 정금 같은 글을 쓰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글을 쓰게 하소서. 더욱 감사한 마음을 글로, 말로, 표정으로, 행동으로 표현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2020.11.17
  • 464
    최용우 : 주님! 포근한 새벽입니다. 아직 만물은 깨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조용한 시간에 제가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를 감싸고 있습니다. 흉흉한 세상 가운데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주님께 길을 물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고 갑니다.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돈 보다도 더 귀한 24시간을 잘 사용하겠습니다. 아멘 2020.11.16
  • 463
    최용우 : 주님! 주님은 한번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며 한번 계획을 세운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계획 가운데 저의 삶과 사역과 가정이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그 계획을 잘 이루며 살겠습니다. 모든 일에 집중력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시고, 특히 들꽃편지622호의 인쇄비와 발송비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11.12
  • 462
    최용우 : 주님! 생각해 보면 할 일이 무궁무진으로 많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처럼 허둥지둥 사는군요. 주님 제가 해야 할 일을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시키는 타동의 삶을 살 수밖에 없겠죠? 좀 더 잠잠히 제 자신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꼭 해야 될 일과 지금 해야 될 일을 잘 구분하고 순서를 따라 집중하여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구하면 주신다고 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11.11
  • 461
    최용우 : 주님! 새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 몸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욕심을 부려서 힘들었지만, 다시 제 몸을 소중히 다루고 욕심 부리지 않아야겠다는 것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 앉아 제가 해야 할 일을 변함없이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2020.11.09
  • 460
    최용우 : 주님! 현관 앞 화분에 산국꽃 향기가 가득한 아침입니다. 제가 심지 않았지만 우연히 뿌리를 내리고 자라 꽃이 핀 산국이 하나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빛내고 있습니다. 저도 저 산국과 같이 어디에 있든 주님을 찬양하고 주 이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인도하여 주시고 마땅히 행할 바를 행하며 인내해야 되는 일에는 잘 참게하소서. 영광과 찬송과 감사와 존귀를 주님께 올리옵니다. 아멘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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