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 :
(헌금)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입니다. 많은 것들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그중 작은 일부를 바치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헛된 욕망과 욕심을 버리고 우리의 모든 것들이 주님 것임을 지금 드리는 헌금을 통해 고백합니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육신, 우리의 소유와 삶 전체가 주님의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예물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이 예물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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