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 :
주님! 영광받으시고 찬양 받으소서. 새로운 하루, 한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하신 것처럼 저에게는 1만회의 천국 메시지를 세상의 언어로 전하라는 소명과 사명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열심히 기쁨으로 지혜롭게 이 사명을 잘 감당하여 이 땅에 홍수가 나고 창포가 덮칠 때 저와 저의 가족이 구원을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님! 영광받으시고 찬양 받으소서.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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