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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702
    최용우 : 주님! 이사야 선지자가 “이 백성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면서 속마음은 멀리 떠나있구나!”(사29:13)라고 예언한 것처럼, 제가 입술로는 주님을 공경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저의 속마음은 주님과 멀리 떠나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부끄럽습니다. 주님! 진심으로 제 마음과 제 뜻을 다하여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주님께서 사용하여 주소서. 아멘 2022.10.22
  • 701
    초용우 : C주님! 10일간의 특새를 잘 마치고 다시 6시에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 1만회는 이 땅에서 제가 이루어야 될 소명이며 사명입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저의 육체적인 건강을 지켜주시고 영적인 강건함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맑은 정신과 판단력과 시대를 읽는 안목을 주시고 세례자 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10.16
  • 700
    최용우 : 주님! 이번주는 특새기간이라서 5시에 <햇볕같은이야기>를 발행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사는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제가 주님의 뜻을 명확하게 전할 수 있게 하시고 글을 읽는 이들이 영으로 읽게 하여 주소서.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니느웨성의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은 것처럼, 저의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도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10.07
  • 699
    최용우 : 주님! 이제는 아침에 긴 옷을 입지 않으면 춥네요.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습한 여름은 지나갔습니다. 계절은 어김이 없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에 주님은 저에게 ‘천국의 아들’로 이 세상에 씨를 뿌렸다고 하십니다. 천국의 아들답게 이 세상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에 복을 주시고 이곳에 깃드는 분들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가게 하소서. 아멘 2022.09.26
  • 698
    최용우 : 주님! 주님은 ‘겨자씨’이고 ‘누룩’이십니다. 주님은 작지만 그 나중은 언제나 크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시작한 <햇볕같은이갸기>가 오늘로 7334회째 27년의 세월이 흘렀나이다. 부디 1만회를 채울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또한 새들이 깃드는 나무요, 커다랗게 부풀어 맛있는 빵이 되는 것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사역을 맡겨주신 것 감사합니다. 아멘 2022.09.24
  • 697
    최용우 : 주님! 어젯밤에는 잠자는 것이 많이 불편했는데, 마지막에는 잘 자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전 시간에는 졸려서 조금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제 정신이 맑아졌으니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묵상하고 있나이다. 그 기쁨이 저에게 가득하게 하소서. 그 기쁨 속에서 기쁨의 글을 쓰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잘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9.23
  • 696
    최용우 : 주님! 참 평화롭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침입니다. 이 아침에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묵상하며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떤 글을 쓰게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주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온전하게 똑바로 전하게 하소서. 사역에 필요한 재정도 풍성하게 공급하여 주셔서 ‘먹을 것, 입을 것, 살 것(집)’걱정 안 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9.20
  • 695
    최용우 : 주님! 새날이 밝았습니다. 주일을 잘 보내고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 새벽을 ‘말씀 묵상’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을 하기 전에 주님께 묻고 주님의 뜻대로 해야 탈이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합니다. 미리 준비해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발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글을 미리 쓰니 한번 더 읽어보고 교정할 여유가 생기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2022.09.19
  • 694
    최용우 : 주님! 어제의 삶이 고단했다면 그것이 아침에 일어날 때 얼마나 힘든가로 나타나는군요. 매일 아침 힘차게 일어날 수 있게 해 주세요.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사역 가운데 함께 해 주시고, 글을 쓸 때마다 주님께서 강력한 임재로 저를 사로잡아 주세요. <들꽃편지>644호를 오늘 발송합니다. 주님께서 배달부가 되시어 <들꽃편지>를 배달해 주세요. 오늘도 저에게 영권, 인권, 물권을 부어 주세요. 아멘 2022.09.16
  • 693
    최용우 : 주님! 풀벌레 우는 소리가 더욱 또렷하게 들리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 시간이 정신없이 바쁘게 흘렀습니다.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겨 천천히 내일 햇볕같은이야기 글을 씁니다. 이 시대를 향하여 주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요? 하나님 뜻에 어긋난 나뉘어진 이 시대를 저항하기가 너무 벅찹니다. 주님께서 힘을 주십시오. 아멘 2022.09.15
  • 692
    최용우 : 주님! 가을엔 지난 여름 씨앗을 뿌린 곡식의 결실을 봅니다. 잘 자란 씨앗이나 나무는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나무는 부실한 열매를 맺겠지요? 제 인생의 가을에는 무슨 열매를 얼마만큼 거둘런지요. 제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인생의 말년에 좋은 열매가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저의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2.09.14
  • 691
    최용우 : 주님! 추석 명절을 잘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에 대해 날마다 묵상하는 중입니다.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제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제게도 자녀를 주셔서 부모의 마음을 느끼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시려는 뜻임을 깨닫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2.09.13
  • 690
    최용우 : 주님! 구약 선지자들이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예수님이 오셨는데, 그 예수님을 환영하지도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나이다. 오늘도 여전히 말씀대로 살지 않는 제가 바로 주님을 다시 못 박고 있나이다. 주님! 용서하소서.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복음의 신앙’을 살기 위해 분투하는 날 되게 하소서! 순간순간 주님을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9.08
  • 689
    최용우 : 주님! 주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고 주님의 얼굴이 눈에 보이니 저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더욱 주님을 찾고 부르고 보고 느끼고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위에 기름 부으시고 주님의 빛으로 채우시고 수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교제 장소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9.07
  • 688
    최용우 : 주님! 태풍이 갑자기 어이없이 소멸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봅니다. 아무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작은 바람 하나 맘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낙엽 같은 존재입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쁨에 대해 묵상하게 하시니 행복합니다. 이 귀한 사역을 통해서 재정도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수많은 좋은 사람들과 연결시켜 주소서. 아멘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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