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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제 마음이 말씀을 풍성하게 길러내서 이 세상이 100배의 천국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마른 땅과 같은 제 마음에도 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말씀을 고사시키는 돌짝밭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의 마음밭도 옥토가 되도록 쟁기로 갈아엎어 주시옵소서. 9-10월에 쓸 <햇볕같은이야기>주제를 주시옵소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글을 쓰겠나이다. 아멘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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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밤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올 여름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네요. 하나님도 이 세상이 너무 더러워져 날마다 씻으시는 것인지요? 오늘 운전하는데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겠습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사역에 복 주시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만나는 물꼬가 되게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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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제 마음밭이 말씀의 씨를 심었을 때 100배의 결실을 하는 옥토가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한 말씀 붙잡고 그 말씀을 치열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발송합니다. 생명의 순환에 대한 글입니다. 이 시대가 지구를 절단내버리는 마지막 세대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오늘 <들꽃편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비용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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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주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떨어져 잘 자라는 옥토와 같은 마음 밭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단 하나라도 새(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다 거두어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서 말씀의 씨를 뿌리는 사역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자이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인데 당신의 일꾼이며 청지기가 돈이 없어 일을 못하게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아멘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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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언제 어디서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함 받아 살아가겠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위에 기름을 부으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사람들의 심령을 변화시키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 재정도 넉넉하게 공급하여 주셔서 풍성한 나눔 사역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소서.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찬양받으시고 예배 받으시옵소서. 아멘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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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예수님의 가족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 항상 기도하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위에 기름 부어 주시고 글을 읽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계시가 되는 글을 쓰고 발송하게 하소서. <들꽃편지>가운데에도 재정의 기름을 부어 주셔서 발송을 마치게 하소서. 성령님 변함없이 인도하여 주시고 제 안에 충만하소서. 아멘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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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서 예수님의 가족이라 인정받고 싶나이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발송을 합니다. 호스팅 비용이 한달에 20만원 가까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트래픽을 제한하면서 조절하는데도 너무 부담이 되네요. 재정천사를 보내 주셔서 호스팅 비용을 매월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주세요. 들꽃편지643호 인쇄, 발송비도 배달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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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예수어록 말씀 묵상을 마치고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시작합니다. 저에게 이 사역을 평생 소명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1만편 글쓰기 사역 중 오늘은7307번째 편지를 발송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소서. 몸 관리 잘하여 달려갈 길을 잘 달려가게 하소서. 또렷한 총기와 주님의 계시를 듣는 영적 민감성을 배로 더하여 주셔서 한편 한편의 글에 주님의 뜻을 명확하게 담게 하소서. 아멘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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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님! 비님이 소리 없이 내리는 고요한 아침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 계셔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며, 하는 말을 다 들으시며, 생각을 헤아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사랑과 선함으로 저를 보호하시고 지키심을 믿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7274호를 발행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조건들을 다 만족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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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감사한 아침입니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착착 진행되어진 평화로운 아침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이 바로 천국이고 평안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 모시고 잘 걸어가겠습니다. 밤에 잠이 잘 오도록 낮에 힘껏 잘 살게 하소서. 특별히 밝은이와 함께 하시사 주님께서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시옵소서. 평생 돈 걱정 없이 살도록 풍성하고 넉넉한 물질축복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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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30분 늦게 일어난 아침입니다. 어젯밤 30분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몸이 어떻게 알고 30분을 더 자는군요. 오늘도 아침부터 덥습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은혜 충만하기에 더위쯤은 뭐... 오늘도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순간순간 알려 주시고 인도해 주소서. 탐욕과 정욕과 음욕과 식욕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이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게 하소서. 아멘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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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선풍기가 신나게 돌아가는 아침입니다. 지난밤에 잘 재워 주시고 새벽에 정확하게 깨워 주셔서 말씀 앞에 서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순간순간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사랑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를 입게 하소서. 일용한 양식과 의식주를 주시옵소서. 나의 의식이 청명하고 멸료하게 하소서. 주님을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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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고요한 아침입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내 마음이 지금 주님을 찾나이다. 주님을 갈망하나이다. 이 시간 저에게 와 주셔서 육신의 엄마처럼 아빠처럼 변함없이 안아 주시고 믿어 주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옵소서. 제 마음이 주님 안에서 평화로이 쉬고 싶나이다. 그토록 크고 높고 저에게 꼭 필요한 사랑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제가 주님을 갈망하나이다. 아멘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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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피조물인 인간이 감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입니다. 저의 그릇만큼 그 사랑을 담을 수 있나이다. 제가 주님의 큰 사랑을 담기에 충분한 큰 사랑의 그릇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어서 이 세상이 사랑의 세상이 되게 하소서. 사랑 그자체이신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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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7월의 새 아침입니다. 비록 저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사라지지 않음은 압니다. 오늘도 그 크신 사랑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일용할 의식주를 주시고, 건강과 지혜와 돈을 주셔서 밤에 잠이 잘 오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저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목적을 따라 열심히 순종하며 충성하겠나이다. 아멘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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