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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때까치가 날아가는 아침입니다. 엄청난 태풍이 올라오는 중이라고 합니다. ‘태풍전야’라는 말처럼 세상이 조용하고 잔잔하네요. 부디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순한 양이 되어 지나가게 하소서.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마지막 시대를 향한 계시를 가감없이 분명하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나팔 불게 하소서. 비겁하게 복음에 물타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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