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전체 729
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24
    나무 : 주님!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려면 저는 왠지 부끄러워서 눈물부터 납니다. 사랑한다고는 하면서 전혀 사랑하는 사람 같지 않아서입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사랑을 표현할 줄 모르는 묵뚝뚝 하고 무심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 흘리는 내 마음 한 개로 간절한 꽃 한 송이 만들어 당신께 드립니다. 아멘 2015.10.13
  • 23
    나무 : 햇볕같은이야기의 발행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해가 뜨는 것처럼 변함없이 ‘햇볕5332호’ 발행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 사역을 맡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내려 주셔서 하나님의 신령한 메시지를 전하게 하소서. 사람 소리가 아닌 영의 소리를 하게 하소서. 아멘 2015.10.12
  • 22
    나무 : 주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셔서 아하스 같은 악한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평과 진리를 행하는 의로운 지도자를 보내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섬김의 지도자, 정직하고 올바른 지도자를 보내 주시옵소서. 온 국민들이 지지할 수 있는 지도자를 보내 주시옵소서. 아멘 2015.10.12
  • 21
    나무 : 오, 하나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막는 그 어떤 장애물도 다 치워주소서. 저는 오직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안식을 얻고 싶습니다. 주여, 저를 용서와 자유의 나라로 이끌어 주소서. 저는 그럴만한 자격이 없으나 예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저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2015.10.11
  • 20
    수정이 :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빠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그동안 주님을 모른척했어요. 마음으로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주님 주님떠나서 더러워진 저를 주님 보혈로 깨끗이 씻겨주세요. 주님앞에 서기도 부끄러운 저인데 , 이런 모자라고 흠많은 저를 사랑하여 주시니 주님 감사해요. 노력을 해도 주님한테 상처만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해요. 주님! 저의 마음,시간,모든 걸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하루하루 삶속에서 주님을 느끼고, 생각나게 해주세요 2015.10.10
  • 19
    나무 : 하나님 아버지! 성경 많이 읽은 것을 자랑하지 말고, 성경 많이 아는 것도 자랑하지 말고, 성경대로 순종하여 살아가는 것을 자랑하게 하소서. 말씀대로 순종하여도 그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말씀대로 따라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 자신이 성경의 ‘결과’가 되게 하소서.아멘 2015.10.10
  • 18
    나무 :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 말씀 속에 길이 있고 삶의 의미와 행복이 있나이다. 이 아침에 아버지 말씀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눈을 열어 주셔서 말씀의 보물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것을 내 것으로 소유하게 하시옵소서. 말씀으로 배부르고 내영이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2015.10.07
  • 17
    나무 : 주님! 이 아침에 아버지 말씀을 묵상합니다. 말씀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께서 제 눈과 영혼을 깨우시어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의 얼굴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교훈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교훈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날입니다. 아멘 2015.10.06
  • 16
    cyw :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딸, 축복의 자녀, 약속의 종들인 좋은이와 밝은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가 예배할 때에 예배를 거드는 열 두 천사가 두 딸의 양쪽에 앉아서 예배를 돕게 하시고, 방해꾼 사탄마귀가 얼씬하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영혼을 뒤흔들어 깨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5.10.06
  • 15
    cyw : 주님! 사랑하는 아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무슨 일이든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이 즐겁고 재미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일을 하고 싶어 아침해야 빨리 솟아올라라 하고 새벽을 깨우는 그 일을 빨리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피곤한 줄도 모르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5.10.06
  • 14
    cyw : 주님! 우리의 예배를 받고 싶으셔서 우리를 먼저 선택하시고 예배자로 세우셨습니다. 주님께 예배하는 오늘 주님의 날에 이 땅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옷깃을 여미고 예배를 미리 잘 준비하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5.10.06
  • 13
    cyw : 주님! 주님이 아름답게 만든 이 세상 피조물들이 제각각 주님을 찬양합니다. 동물과 식물과 공물과 미생물, 무생물까지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 주님의 작품을 파괴하고 무시하고 죽이고 있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의 작품인 피조물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무시하고 죽였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5.10.06
  • 12
    cyw : 하나님 아버지! 불기가 없는 곳에 잠깐 누워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났더니 온 몸이 뻐근하고 한기가 들어서 꼼짝을 못하겠네요. 사람에게는 열이 필요합니다. 열은 불과 빛이 있어야 생깁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오늘도 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비추어 몸과 마음을 풀어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5.10.06
  • 11
    cyw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는 일들이 다 잘되고, 형통하고, 주님께 만갑절의 복을 받았습니다. 부요의 영이 저와 가정과 사역에 함께 하셔서 아무것에도 부족함이 없는 풍성함을 주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서 재물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재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06
  • 10
    cyw : 아버지 하나님!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소통의 공간을 주시고 저에게 이 공간에서 사역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인터넷 공간의 수도원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원과 같이 사람들이 ‘영적 호흡’을 하는 공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을 샘물처럼 공급하는 근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5.10.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