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빠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그동안 주님을 모른척했어요. 마음으로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주님 주님떠나서 더러워진 저를 주님 보혈로 깨끗이 씻겨주세요. 주님앞에 서기도 부끄러운 저인데 , 이런 모자라고 흠많은 저를 사랑하여 주시니 주님 감사해요. 노력을 해도 주님한테 상처만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해요. 주님! 저의 마음,시간,모든 걸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하루하루 삶속에서 주님을 느끼고, 생각나게 해주세요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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