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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669
    최용우 : 주님! 새로운 날 아침입니다. 오늘도 저의 마음이 전적으로 절대적으로 예수님의 중보로 주님께 바쳐지길 갈망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을 기뻐하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믿음을 통해 이 모든 것이 영원토록 이루어질 하늘의 영광을 갈망하나이다. 생일을 맞이한 밝은이와 다른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30 2022.06.30
  • 668
    최용우 : 주님!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주님은 무한히 선하시고 사랑스러우시며, 그리스도로 인한 저의 무한한 시혜자이시고, 아버지이시고, 저의 모든 존재와 소유의 목적이시며, 제 영혼의 영원한 안식이시며, 행복이심을 고백합니다. 지난밤도 잘 재워 주시고 이 아침에 깨워 주셔서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의지 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2022.06.29
  • 667
    최용우 : 주님! 까치가 노래하는 아침입니다. 많은 날 중에 하루가 아니라 오늘은 오늘만의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오늘은 오늘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인도하여 주시고 영감(靈感)을 주셔서 영감 넘치는 글을 쓰게 하소서. 할 일을 미루지 않게 하시고 허탄한 일에 생명같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양받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니다. 아멘 2022.06.10
  • 666
    최용우 : 주님! 참 좋은 날입니다. 찬양이 흐르고 저는 할 일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날입니까! 저에게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꼭 필요한 글을 쓰고 꼭 필요한 사람들이 읽게 하소서. 주신 말씀 지켜 순종하며, 기도하며, 성령님께 길을 물으며, 잠자리에 들 때 “오늘 참 잘 살았다”고백하게 하소서.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2022.06.09
  • 665
    최용우 : 주님! 보리수가 빨갛게 익어가는 아침입니다. 모든 것이 평화롭고 조용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전국 지방 동시 선거의 결과로 한쪽에서는 환호 소리와 한쪽에서는 통곡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다 부질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세상 유행 따라가지 않고 주님만 흔들림 없이 따라가게 하소서. 오늘도 제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순간순간 인도해 주시고 유한한 시간을 잘 사용하게 하소서. 아멘 2022.06.02
  • 664
    최용우 : 주님! 이번 주에는 이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방법인 열(불)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다음 주에는 무슨 글을 쓸까요?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립니다. 주님이 열어 주시는 대로 영계의 비밀에 대해 글을 쓰겠습니다. 사람들은 알아듣기도 하고 허튼소리라고도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주님의 시선에 더욱 집중하겠나이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 주시옵소서. 아멘 2022.05.21
  • 663
    최용우 : 주님! 이 아침에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말씀의 시냇가에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무슨 말씀을 주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펼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제 영혼을 배부르게 하시고 살아갈 영적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간을 촘촘하게 잘 사용하면서 순간순간 주님을 부르면서 살겠습니다. 인도하여 주소서.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전신갑주를 입혀 주셔서 보호해 주소서. 아멘 2022.05.20
  • 662
    최용우 : 주님! 기분 좋게 일어난 아침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진심이 느껴지는 찬양연주를 들으며 시작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말씀을 주시렵니까?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까요? 로렌스 수사처럼 저도 순간순간 주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며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다스리심에 겸손하게 순종하며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 하소서.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동일한 은총을 내려 주시소서. 아멘 2022.05.18
  • 661
    최용우 : 주님! 맑고 화창한 날입니다. 공기가 얼마나 상쾌하고 시원한지요. 그냥 산에서 산소만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크게 심호흡을 합니다. 마치 일주일마다 리셋버튼을 누른 것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주말이 정신없이 지나가서인지 오히려 월요일이 한가한 느낌입니다. 다시 힘차게 한 주일을 출발합니다. 질서와 조화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주님! 무슨 내용을 쓸까요? 주님께서 열어 주소서. 아멘 2022.05.16
  • 660
    최용우 : 주님! 오늘은 30분 일찍 일어났더니 아침 시간은 훨씬 여유로워졌는데 몸은 조금 피곤합니다. 며칠 지나야 몸이 습관을 받아들여서 익숙해지겠죠? 여유롭게 햇볕같은이야기 글을 씁니다. 오늘도 저의 지적, 영적, 감성적 기능들을 최대한 활성화 시켜 주셔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잘 듣고 깨닫고 풀어서 글을 쓰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담을 글을 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3 2022.05.13
  • 659
    최용우 : 주님! 어젯밤에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12시 넘어서까지 잠이 안 와서 뒤척였습니다. 잠들 타이밍을 놓쳐서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30분이나 늦잠을 자버리니 아침 시간이 눈코뜰새 없이 바쁘군요. 그래도 이렇게 일을 다 마치고 내일 내보낼 햇볕같은이야기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말씀을 주실지 기다립니다. 주님께 귀를 기울입니다. 주님의 뜻에 딱 맞는 글을 쓰게 하여 주소서. 아멘 2022.05.11
  • 658
    최용우 : 주님! 창밖으로 햇볕이 쨍한 아침입니다. 분주한 아침 시간들이 폭풍처럼 지나고 이제 제가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햇볕같은이야기 글을 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커피 한잔 타 놓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은 또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요. 사람들의 관심보다 하나님의 관심을 글로 쓰기 원합니다. 오늘도 저의 지식과 의식을 사용하시어 주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시옵소서. 저는 주님의 볼펜입니다. 아멘 2022.05.10
  • 657
    최용우 : 주님! 새로운 날 새로운 한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오늘도 로렌스 형제처럼 하루 종일, 그리고 저녁에 잠을 자면서까지도 주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순간순간 저를 일깨워주시고 제가 딴생각 안 하고 주님만 생각하게 해 주세요. 주님께만 집중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게 해 주세요. 딴짓거리 안하게 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고 찬양 받으소서. 아멘 2022.04.11
  • 656
    최용우 : 주님! 온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봄비가 밤새 내렸습니다. 온 세상을 들썩이게 하던 대통령선거전도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이 콩밭에서 일상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우리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조용히 스며들 듯 마음에 모심으로 은혜에 촉촉히 젖어 들게 하소서. 축축하게 젖는 것이 아니라 그냥 촉촉하게 젖어들게 하소서. 오늘은 주님께 예배로 나아가는 날, 주님 영광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2022.03.13
  • 655
    최용우 : 주님! 솔직히 저는 돈이 좋습니다. 돈이 있어야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니까 ‘가진 자’입니다. 그래서 ‘갖지 못한 자’의 마음을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주님은 부자이시니 저에게도 돈을 주셔서 하고 싶은 주님 일 맘껏 하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돈이 없어 아쉽기는 하지만 돈을 주님보다 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돈보다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 주님이 더 우선입니다. 아멘 2.27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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