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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654
    최용우 : 주님! 새 날이 밝았습니다. 변함없이 한없는 은혜를 내려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가족이 전주한옥마을에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행복한 쉼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마을 또한 치열한 삶의 현장이었고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열심히 살아가는 곳이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활기가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좋은 여행과 좋은 추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2.02.12
  • 653
    최용우 : 주님! 예수님의 옷자락만 붙잡아도 자신의 혈루증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던 이름 모를 여인과 같은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그때와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그때와 동일하게 기적이 일어남을 믿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라고 말씀해 주시옵소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2.11
  • 652
    최용우 : 주님!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어제 저녁으로 먹은 짬뽕과 짜장면의 영향으로 혈압이 높아졌습니다. 먹어도 조금만 먹었어야 하는데 욕심을 부렸습니다. 절제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오늘은 <들꽃편지> 637호를 편집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복음을 담은 <들꽃편지>를 잘 편집하게 하소서. 또한 홈페이지 ssl를 신청합니다. 홈페이지가 잘 복구되게 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2.08
  • 651
    최용우 : 주님! 어제보다 더 기온이 낮은 아침입니다. 태양빛이 조금만 멀어져도 지이렇게 춥군요. 우리에게 따뜻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요. 하늘의 해같이 빛나는 주님이 마음에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추울까요. 오늘도 해바라기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풀려서 세상에 온기가 돌게 하여 주시옵소서. 추운 날씨에 추위를 견디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2022.01.13
  • 650
    최용우 : 주님! 영하11도인 아침입니다. 이불속에서 나가기 싫었지만 박차고 나왔습니다. 예수님 말씀 한절씩 묵상하는 시간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시니, 제 마음을 들여다보며 더러운 것을 치웁니다. 욕심, 이기심, 고집, 자존심, 체면... 많기도 하네요. 어쩌면 좋습니까? 오늘도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마음도 청결한 자가 되어서 주님을 보고싶습니다. 아멘 2022.01.12
  • 649
    정일문 : 만물을 복종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으로 필요한 물질이 공급되게 하소서. 말씀 앞에 풍랑도 잠잠함같이 현상계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게 하옵소서. 크신 성령님을 모신 자로서 잡신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제압하게 하소서. 외롭고 무거운 십자가의 길이 고달플지라도 중단없이 전진하게 하소서. 아멘 2022.01.12
  • 648
    최용우 : 주님! 주님의 자비가 넘치는 아침입니다. 주님께서 지나가실 때마다 병든 자가 낫고, 진리를 찾는 자가 찾고, 가난한 자가 부하게 되고, 귀신이 쫓겨나고, 어둠이 빛으로 바뀌었나이다. 주님께서 말씀 하실 때마다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몸과 마음이 살아나고, 삶이 행복해지고, 고통과 눈물이 멈추고, 새 삶을 살게 되었나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서 제 곁에 지나가시옵소서. 오늘도 말씀하시옵소서. 아멘 2022.01.11
  • 647
    최용우 : 주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주만물을 운행해 가시는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해가 뜨고 날이 밝게 하셨습니다. 그 누가 이렇게 밝은 빛을 하늘에 둘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제 마음이 더욱 가난하고 겸손해져서 주님만 의지함으로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이들과도 함께 해 주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일을 맡은 충성스러운 청지기로 잘 살게 하소서. 아멘 2022.01.07
  • 646
    정일문 :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행복의 비결을 찾아서 일생을 즐겁게 살게 하소서. 언행이 유치한 갓난아이 단계에서 벗어나서 성숙한 어른이 되게 하소서. 눈과 귀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니 수시로 안부를 묻게 하소서. 선교를 반대하는 세력 때문에 하나님의 활동 영역이 축소되지 않게 하소서. 참된 진리의 밑천을 두둑이 가지고 있으므로 만민을 깨우치게 하옵소서. 아멘 2022.01.07
  • 645
    최용우 : 주님! 오랜만에 푹 잔 아침입니다. 올해는 주님의 자녀의 권세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더욱 집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삶’임을 한시라도 잊지 않게 하소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예수님의 임재를 늘 사모하며, 느끼며, 그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1.02
  • 644
    최용우 : 주님! 올해의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고,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인생도 태어났으면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날과 날은 구별이 없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날과 날을 구별하는 것은 매듭을 잘 짓겠다는 뜻이겠지요. 지난 1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온 가족들 잘 살았습니다. 시마다 때마다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주님께 순종 충성하며 잘 살겠습니다. 아멘 2021.12.31
  • 643
    정일문 : 감사할 줄 아는 영성과 인격이 되어 구체적인 감사의 표현을 하게 하소서.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공평하게 골고루 주시는 은혜를 나도 받게 하소서. 골방에서 기도하여 능력 받고 온 천하에 두루 다니며 복음 전하게 하소서. 나는 기도하고 주님은 역사하시는 활발한 거래가 계속 순환되게 하소서. 주님이 심은 알곡과 사탄이 투입한 가라지를 구별하여 대처하게 하소서. 아멘 2021.12.31
  • 642
    최용우 : 주님! 김동호 목사님의 날마다 기가막힌 새벽 설교 소리가 들려오는 아침입니다. 아내가 <날기새>유튜브를 크게 틀어놓고 들으며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자녀를 전도하라는 말씀을 하네요. 자녀들이 자기 신앙을 갖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주님! 좋은이와 밝은이가 자기 신앙으로 자기 고백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그녀들의 마음을 장악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1.12.30
  • 641
    정일문 : 조개 속에 들어온 모래알 때문에 진주 되듯이 연단 이후 보석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 고난의 짐을 함께 짊어지신다면 능히 극복함을 믿게 하소서. 극심한 난황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대한 의심이 틈 못 타게 하소서. 당면 현실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게 하옵소서. 비천에 처함은 승강기의 하강 같으니 말씀의 버튼을 눌러 오르게 하소서. 아멘 2021.12.30
  • 640
    최용우 : 주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어쩐지 오늘은 예기치 않은 주님의 깜짝 선물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날입니다. ‘묵상’은 흩어진 생각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해주는 깔대기와 같다고 했는데, 주님을 묵상하면서 쓴 원고지 한 장 칼럼 3200편 중에 200편을 가지고 <겨울 묵상>을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3000편도 책이 되게 해 주세요. 더욱 주님과 깊고 가까워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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