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전체 729
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639
    정일문 : 예수님처럼 행하라는 말씀을 이룰 수 있도록 성령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여러 상황에서도 믿음의 순수성이 변치 않는 삶의 자세를 보이게 하소서. 나의 생애 전체를 하나님의 뜻을 펼칠 수 있는 무대로 내어놓게 하옵소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용어 선택에 오류가 없게 하소서. 나를 통해 진리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마다 마음의 문빗장을 열게 하소서. 아멘 2021.12.28
  • 638
    최용우 : 주님! 따뜻한 아침입니다. 날씨는 강추위로 영하의 날씨인데 그래서 이불 속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3차 백신 접종하는 날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가장 먼저 주사 맞을 걱정부터 하다니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세상 염려를 하지 말라고 하셨지, 주사 맞을 걱정은 하지 말라는 말이 성경에 없어서인가요? 어쨌든 잘 맞고 면역항체가 잘 생성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2021.12.27
  • 637
    정일문 : 영성이 깊어 갈수록 우월감으로 자기 우상을 높히 세우지 않게 하옵소서. 빛과 어두움이 공존 못하니 오직 한 마음으로 두 마음을 품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은 편견 가진 자를 동조하지 않으시니 진리 편에 속하게 하옵소서. 명분은 하나님을 위한다 하면서도 내면은 사욕을 취하지 않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의 운명과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각양 은사를 넘치도록 주옵소서. 아멘 2021.12.27
  • 636
    최용우 : 주님! 기분 좋은 꿈을 꾸다 일어난 아침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목자로, 평화로 오신 날 가족들과 웃으며 잘 보내서 그런 꿈을 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간순간이 주님의 평화, 평강, 화평이 가득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이 주는 재미에 탐닉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데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일 예배를 잘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2021.12.26
  • 635
    정성문 : 세상에서 이방인과 외인 취급받으나 하늘에 속한 자가 됨을 감사합니다. 잘못 앞에 변명치 않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여 실수를 인정하게 하소서. 불현듯 스쳐 가는 유혹의 생각을 막아주시고 죄의 장성함을 차단하소서. 박진감 넘치는 역사의 수레바퀴 소리를 들으며 사명의식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 행세하려는 오만을 경계하고 피조물로서 본분을 지키게 하소서. 아멘 2021.12.26
  • 634
    최용우 : 주님! 성탄의 아침입니다.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예수님을 환영하고 제 안에 모셔들이고 저의 자리를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저의 삶이 주님의 평화로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이 주님의 평화로 가득한 세상 되게 하며 살겠습니다. 새벽송을 돌면서 아기 예수 탄생을 알리던 옛날 풍습은 사라졌지만 인터넷 세상에 아는 분들과 성탄 축하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1.12.25
  • 633
    정일문 : 예수님과 연합하여 내면의 적과 외부의 적과 허무의 적을 이기게 하소서.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니 이 순간을 포착하여 후회가 없게 하소서. 하나님이 계속 쓰시고 싶어하시는 하는 일꾼으로 주목을 받게 하옵소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실력으로 승부를 걸게 하소서. 쌓아놓은 선행과 기도가 좋은 상황을 만들어내는 복을 당겨오게 하소서. 아멘 2021.12.25
  • 632
    최용우 : 주님! 포근한 아침입니다. 온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가 아기로 오신 성탄 전날 아침입니다. 주님은 저의 ‘목자’로 오셔서 저를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평화’로 오셔서 불안한 세상에서도 저를 안심하고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말 한마디, 표정 하나, 글 한 줄이라도 이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표현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1.12.24
  • 631
    정일문 :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리듯 초지일관 주안에서 뜻한 바를 이루게 하소서. 천태만상의 만물이 조화를 이루는 지구촌에 평화가 정착되게 하옵소서. 은사는 계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받는 선물임을 정확히 알게 하소서. 갓난아이가 모유를 찾듯이 순전하고 신령한 말씀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보내주신 일꾼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서 움직이게 하소서. 아멘 2021.12.24
  • 630
    최용우 : 주님!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 아침입니다. 아내가 오늘은 팥죽을 한다고 합니다. 지구의 기울기가 태양으로부터 가장 먼 날입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반대로 밤이 조금씩 짧아질 것이니 이런 우주의 오묘함이 참으로 신비합니다. 주님이 아니면 그 누가 이렇게 만들 수 있겠나이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주님! 영광받으시고 찬양받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총가운데 충성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2021.12.22
  • 629
    정일문 : 남의 눈에 티를 보고 비판하기보다는 내 눈에 들보를 먼저 빼내게 하소서. 나를 드러내려고 하는 자리 확보에 대한 탐욕에 집착하지 않게 하옵소서. 작은 것 내어줄 때 큰 것 갖게 됨을 알고 사소한 것에 승부 걸지 않게 하소서. 단계적인 수순의 과정을 거치는 정당한 절차를 밟아 정상에 서게 하소서. 객관성이 결여된 주관적인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게 하소서. 아멘 2021.12.22
  • 628
    최용우 : 주님! 감사한 아침입니다. 그저 살아 숨쉬는 것이 감사합니다. 아직은 이 땅에서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더 할 수 있고, 주님을 더 찬양하고 주님의 말씀을 더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고 더 주님을 높이며 살겠습니다. 성령님 저에게 홀연히 임하시어서 저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성령의 권능을 더하시옵소서. 영광 받으시고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2021.12.21
  • 627
    정일문 : 확실한 것만을 말하는 정직한 심령이 되어 위선이나 가식이 없게 하소서.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선망의 자리를 탐하는 명예심을 내려놓게 하소서. 상좌 선택의 미련을 버려도 주님이 올리시면 막지 못함을 깨닫게 하소서. 성공자의 최고봉 정상도 부동의 자리는 아니니 도전 의식을 갖게 하소서. 주님이 대적의 비난과 정죄를 막아주시는 방패와 울타리가 되어 주소서. 아멘 2021.12.21
  • 626
    최용우 : 주님! 눈이 오다 만 아침입니다. 어젯밤 잠들기 전 함박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 제법 쌓이겠구나 했는데 그때 그 순간만 내린 것 같습니다. 어떤 기대치가 항상 충족되는 것이 아님을 알고 항상 겸손하게 하소서. 주일 준비를 잘 하고, 책 편집 마무리도 잘 하게 하소서. 오늘은 결혼 28주년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데리고 살아준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게 하소서. 아멘 2021.12.18
  • 625
    정일문 : 내 영혼이 하나님의 집에 심긴 나무처럼 번성하는 생애가 되게 하옵소서. 가시나무는 목재용에 부당하니 인격의 가시를 뽑아서 쓰임 받게 하소서. 내 육신은 늙어서 쇠약할지라도 내 속사람은 항상 생동감이 있게 하소서. 인생길에 우여곡절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껏 달려가게 하소서. 온갖 시련의 고초를 겪어낸 승자로서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하게 하소서. 아멘 2021.12.1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