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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624
    최용우 : 주님! 일어나기 힘든 아침이었습니다. 어제의 피로가 아직 다 안 풀어지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지요. 그래도 일어나 책상에 앉아 주님을 뵈옵습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사역 잘 감당하겠습니다. 지혜가 부족하오니 한량없는 은혜로 필요한 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글을 쓸 때마다 순간순간 아이디어를 주시고, 주님이 멈추라 하면 멈추고, 가라 하면 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1.12.13
  • 623
    정일문 : 손실로 인한 심적 부담을 덜어주시고 주님의 채우심을 기대하게 하소서. 인생은 연약한 질그릇에 불과하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느끼는 것은 내가 심은 결과임을 인식하게 하소서. 사람들에게 받는 사랑은 부족해도 하나님 사랑만큼은 듬뿍 받게 하소서. 머리:총기, 눈:정기, 얼굴:화기, 가슴:온기, 영:생기, 몸:활기가 있게 하소서. 아멘 2021.12.13
  • 622
    최용우 : 주님! 잘 일어난 아침입니다. 오늘도 어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할지 기대가 됩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시니 오늘도 귀를 쫑긋 세우고 주님 하시는 말씀을 순간 순간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오후에 세광교회 갑니다. 좋은 만남의 교제가 있게 하시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께 아름다운 향연으로 올리워지는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1.12.12
  • 621
    최용우 : 주님! 앞집 창문에 불이 켜진 아침입니다. 앞집도 5시에 일어나 불을 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께어난다는 것은 불을 켠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어두운 곳에서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지요. 오늘도 깨어 환한 빛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영광 가운데 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이 하시는 경이로운 일을 보고 감탕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아멘 2021.12.10
  • 620
    정일문 : 내가 하는 일에 전념하고 몰두함으로 근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하소서. 큰일을 나눠서 할 때 쉬운 일이 되니 역할 분담을 잘하고 협력하게 하소서. 괘종시계 추는 무거운 짐이 아닌 운행 방편이니 내 사명을 즐기게 하소서. 주님이 내게 허락한 시간과 소유 속에서 부여된 책임을 완수하게 하소서. 후세의 역사가들이 값진 인생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업적을 남기게 하소서. 아멘 2021.12.10
  • 619
    최용우 : 주님! 행복한 아침입니다. 잘 자고 일어나면 정신이 맑아서 집중이 됩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아니면 제가 주님께 가는 그날까지 맑고 또렷한 정신으로 살게 하시고, 일어나자마자 말씀을 묵상하는 일이 그날까지 습관처럼 계속되게 하시고,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은 복되다고 하신 시편 1장이 저를 통해서 증명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1.12.07
  • 618
    정일문 : 좋은 소식을 전하는 좋은 사람이 될지언정 이웃들을 흉보지 않게 하소서. 얼토당토않는 말로 나를 음해하는 자를 탓하기 전 나를 돌아보게 하소서. 심령을 윤택하게 하는 생명의 언어가 범람하는 삶의 터전이 되게 하소서. 도움을 베풀 자들과 받을 자들에 대한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형편의 동료를 챙겨주기 위해 소득의 이권을 분배하게 하옵소서.아멘 2021.12.07
  • 617
    최용우 : 주님! 조용한 아침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아는 것은 ‘안다’하고 모르는 것은 정직하게 ‘모른다’라고 해야 하는데,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인 양 더듬더듬 거짓말하지 않게 하소서. 성경을 대할 때는 특히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태도로 무릎을 꿇고 성경을 마주하게 하소서. 주님이 열어 주시는 것 만큼, 딱 그만큼만 말하고 글을 쓰게 하소서. 아멘 2021.12.06
  • 616
    정일문 :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정성으로 큰 모임의 다수를 잘 섬기게 하소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로 강팀을 이루게 하소서. 주위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필요를 채워주소서. 모든 사람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으니 장래 모습을 예측하게 하소서. 이해타산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도록 양을 돌보는 목자의 심정을 주소서. 아멘 2021.12.06
  • 615
    최용우 : 주님! 고요한 아침입니다. 잠잠히 주님만 바라봅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은총이 차고 넘칩니다. 무슨 글을 써야 할지 주님께서 주신 지혜와 영감이 가득합니다. 제가 이 땅을 떠나는 날, 저는 사라지지만 제가 쓴 글은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이니 더욱 신중하고 겸손하게 주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글을 쓰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께도 인정받고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아멘 2021.12.04
  • 614
    정일문 : 언제나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소서.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과거의 추억에 젖어 살기보다는 매일 주님께 새로운 헌신을 하게 하소서. 현상을 보고 원인을 추적하듯 행위를 보고 영적 실체를 파악하게 하소서. 기도한 만큼 비축된 생명의 양식이 필요한 자들에게 전달되게 하옵소서. 아멘 2021.12.04
  • 613
    최용우 : 주님!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입니다. 눈이 와야 하는데 비(雨)가 내립니다. 우중충한 하늘이 마치 눈물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주님! 하늘이 환하고 깨끗하게 밝아지게 해 주시고 그 아래 사는 사람들의 마음도 화창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부터 새로운 책을 편집합니다. 좋은 책을 만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손에 올려드리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책을 만들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2021.12.03
  • 612
    정일문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을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말귀가 있게 하옵소서. 내 영적 수준을 최상으로 높이고 성숙한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일하셔서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대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내 마음의 궁극적인 관심사가 주님의 나라와 영혼 구원에 있게 하옵소서. 죄로 죽어가는 운명이 예수님의 공로로 뒤집혀서 생명을 찾게 하옵소서. 아멘 2021.12.03
  • 611
    최용우 : 주님!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간 아침입니다. 조용히 주님을 부릅니다. 내 마음 안에 계시는 주님께서 다정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오늘도 내가 너를 손바닥으로 보호하고 지킬터이니 안심하고 가라 하십니다.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사옵나이다(계7:12) 아멘 아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12.02
  • 610
    정일문 : 마귀 능력의 방편은 속임이니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속지 않게 하소서. 극심한 고난은 패잔병 마귀의 최후발악이니 완전히 제압하게 하옵소서. 서로 세워주며 생명의 공동체가 되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도덕적 행위로 호평받기보다 복음의 진수로 사역의 승부를 걸게 하소서. 천상의 소식을 알리는 의미심장한 교훈으로 심령들을 움직이게 하소서. 아맨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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