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전체 729
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609
    최용우 : 주님! 행복한 아침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주님을 부를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할 일이 있음이 행복입니다. 11, 12월은 올해 미처 다 하지 못한 일 얼른 마치라고 마치 덤으로 주어진 것 같은 달이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분명합니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 묵상하고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일상 가운데 숨어있는 하나님의 리얼리티를 더 많이 찾아 누리고, 주님께 더 영광 올리겠습니다. 아멘 2021.12.01
  • 608
    정일문 : 꽃병보다 들판 되며, 어항보다 바다 되고, 새장보다 하늘 되게 하옵소서. 나를 향한 부당한 대우는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는 원인을 알게 하옵소서. 나의 잘못과 시행착오를 만회할 수 있는 여건과 기회가 조성되게 하소서. 나로 말미암아 불이익 처분을 받은 자들에게 공정한 보상을 하게 하소서. 사람들이 내게 접근할수록 배울 것이 있고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2021.12.01
  • 607
    최용우 : 주님!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곤하게 잘 잤습니다. 오늘은 11월의 마지막날 햇볕같은이야기도 하루 쉬는 한달에 하루의 쉼이 저에게 주어진 날입니다. 아침부터 아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정겨운 얘기입니다. 저에게 착하고 부지런한 배우자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착하고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1.11.30
  • 606
    정일문 : 참 본향의 영원한 삶에 대비하여 이 땅에서 소홀히 보내지 않게 하옵소서. 진실과 거짓이 어느 한순간에 확연히 드러나게 됨을 의식하게 하옵소서. 앞으로의 내 생애에 한 부분이라도 거짓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게 하소서. 선한 일에 확실한 증거가 있으므로 진리의 교훈이 빛나도록 하게 하소서. 가르치시며 전파하시고 고치시는 예수님의 사역을 재현하게 하옵소서. 아멘 2021.11.30
  • 605
    최용우 : 주님! 공기가 부드러운 아침입니다. 정성은 사모의 피아노 찬양연주를 듣습니다. 손끝에서 어떻게 이런 부드러운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그 마음이 부드러우면 소리도 부드럽고, 제 마음이 부드럽다면 제 손끝도 부드러운 글을 쳐 내겠지요? 오늘도 부드럽고 따뜻한 글을 쓰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추운 세상인데, 글로 조금이나마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1.11.29
  • 604
    정일문 : 주님이 내게 '그 정도 믿음이면 됐다`하시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하소서. 나는 없지만, 주님은 모든 것 있으시니 주님의 것 다 내 것 됨을 믿게 하소서. 내 앞길에 장애물 제하시며 첩경을 평탄케 하며 시온의 대로 열어 주소서. 하나님의 작품세계를 여행하면서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손길을 현상세계에 드러내게 하는 명품제작자로 사용하소서. 아멘 2021.11.29
  • 603
    최용우 : 주님! 모든 것이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아침입니다. 어둠 속에서 홀로 빛나는 핸드폰은 지금이 일어나야 할 시간임을 반짝이는 빛으로 알려 줍니다. 이제 잠시후면 어김없이 세상에 빛이 들어오고 사물은 깨어날 것입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서 지금이 몇시인지를 알려주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때를 정확히 분별하고 정확하게 나팔을 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1.11.27
  • 602
    정일문 : 나는 은총의 숲속에 있는 한 그루의 나무이니 복음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복음전도가 목적이 되는 삶을 살아서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위기에 처한 사람이 삶의 의지력을 놓지 않고 생명줄을 붙들게 하소서. 미지의 영역과 세월을 뚫고 돌파할 수 있는 원기 왕성한 기력을 주옵소서. 맛보고 보고들은 만큼, 경험한 만큼 알게 되니 말씀의 꿀맛을 알게 하소서. 아멘 2021.11.27
  • 601
    최용우 : 주님! 예정된 시간에 일어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해진 일정을 잘 소화하게 하여 주시고, 순간순간 변함없이 지켜 주시고,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성령의 네비게이션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가운데 기름부어 주시고, 그동안 펴낸 55권의 책에도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의 삶을 통해 오롯이 주님만 밝히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만이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2021.11.26
  • 600
    정일문 :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는 대적을 주님이 대신해서 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능력이 소진되어 여력이 없을 때 성령님의 힘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고난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니 기도로 상황을 바꾸게 하소서. 말씀대로 서로 존중하는 소박한 삶에서 행복의 출처 근원을 찾게 하소서.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이 내게 큰 은사를 아낌없이 주옵소서. 아멘 2021.11.26
  • 599
    최용우 : 주님! 싸늘한 아침입니다. 이제 비로소 겨울이라는 것이 실감납니다. 온 세상이 부스럭거리면서 깨어나는 시간이 참 신비합니다. 창문이 서서히 밝아집니다. 창문을 여니 밖에서 길고양이가 밥달라고 야옹거립니다. 때 되면 아버지 말씀이 고파서 밥을 찾아 야옹거리는 갈급함을 저에게도 주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의 감동에 민감하게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2021.11.25
  • 598
    정일문 :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완수를 위해 날마다 몸부림치며 전도하게 하소서. 예수님과 복음 때문에 생기는 희생의 흔적을 갖고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주님의 심정을 갖는 전도자가 되어 뭇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의 내용이 전도할 의사를 표현하는 수고의 행동이 있게 하소서. 무릎의 기도와 손의 수고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전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2021.11.25
  • 597
    최용우 : 주님! 냉수한잔 쭉 마시니 정신이 나는 아침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집집마다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웽웽거립니다. 추우면 따뜻한 곳을 저절로 찾듯이 힘들수록 사람들은 어딘가 의지할 곳을 찾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참 의지가 되어 주소서. 주님께 나아가는 자들마다 안아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길을 내 주옵소서.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아멘 2021.11.24
  • 596
    정일문 : 초면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경계의 벽을 허물도록 친화력이 있게 하소서. 일방적인 사랑의 섬김이 헛되지 않도록 쌍방 간에 교류가 있게 하옵소서. 지극히 작은 자라도 배려하면서 친절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게 하옵소서. 소득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인이 많은 나라가 되게 하소서.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하나님의 상실감을 위로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2021.11.24
  • 595
    최용우 : 주님! 눈을 뜬 아침입니다. 잠을 잘 때는 눈을 감고 깨어 있을 때는 눈을 뜬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깨어 있으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듯 내 마음도 깨어있어 저절로 눈을 뜨고 살게 하옵소서. 어떤 일의 결과와 현상만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그 내면의 본질을 보는 눈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절대순종으로 충성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좋은 말의 씨앗을 많이 뿌리게 하옵소서. 아멘 2021.11.2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