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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가 병원엘 갔더랩니다.
의사가 이러~~~~렇게 진단을 하더니...
"네... 다 되었습니다. 주사 맞으시고 약 받아가세요..."
이러자 이 친구가 갑자기 당황을 하더래요.
"주.... 주... 주사요?"
당황하는 모습을 본 의사,
"아니... 다 큰 어른이 무슨 주사정도 가지고 그렇게 당황하기까지...빨리 바지 내리고 저 위로 올라가세요..."
"네..네..."
그 친구가 신발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자 이내 의사는 이 친구가
왜 망설였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었다...
그는 발냄새가 엄청 났을 뿐만 아니라...
엄지 발가락에 커다란 구멍이 나 있었던 것....
그러나 모르는 척하고 의사는 그가 바지를 내리기를 권했다...
그 친구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바지를 주섬주섬 추스리고 잽싸게 내리는 거였다...
그런데... 너무 잽싸게 내리느라고
잘 잡지를 못했는지 팬티는 벗기지 못하고 바지만 내려버리는 게 아닌가?
그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의 팬티는 엉덩이 부분에 아주 시원~한 구멍이 무려 세군데나 나 있었던것...
그 친구 상황을 파악하고 이내 팬티도 내렸으나
이미 때는 늦어 의사와 간원사가 그의 구멍난 팬티를 보고 난 후였다.
의사와 간호사는 서로 마주보고 한 번 웃었고 그 친구는 얼굴이 벌겋게 되며
침대에 엎드렸다...
그리고 간호사가 주사기 약을 조절하고는
엉덩이에 알콜솜으로 두세번 문질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탁!탁!' 때리며 주사기 바늘을 꽂았다...
그 때였다. 기절초풍할 일이 벌어진 건,
간호사의 '탁!탁!'소리에 맞추어 진찰실에 울려퍼진 뇌성...
"뿡!뿡!"
간호사는 주사바늘을 꽂아 놓은 채로 머얼~리 도망가 버렸고
의사는 지붕이 내려앉나 싶어 책상 밑으로 숨어버렸다.
그날 그 병원 진찰실 앞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걸려있었다.
'병원 사정으로 인해 1시간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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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이러~~~~렇게 진단을 하더니...
"네... 다 되었습니다. 주사 맞으시고 약 받아가세요..."
이러자 이 친구가 갑자기 당황을 하더래요.
"주.... 주... 주사요?"
당황하는 모습을 본 의사,
"아니... 다 큰 어른이 무슨 주사정도 가지고 그렇게 당황하기까지...빨리 바지 내리고 저 위로 올라가세요..."
"네..네..."
그 친구가 신발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자 이내 의사는 이 친구가
왜 망설였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었다...
그는 발냄새가 엄청 났을 뿐만 아니라...
엄지 발가락에 커다란 구멍이 나 있었던 것....
그러나 모르는 척하고 의사는 그가 바지를 내리기를 권했다...
그 친구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바지를 주섬주섬 추스리고 잽싸게 내리는 거였다...
그런데... 너무 잽싸게 내리느라고
잘 잡지를 못했는지 팬티는 벗기지 못하고 바지만 내려버리는 게 아닌가?
그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의 팬티는 엉덩이 부분에 아주 시원~한 구멍이 무려 세군데나 나 있었던것...
그 친구 상황을 파악하고 이내 팬티도 내렸으나
이미 때는 늦어 의사와 간원사가 그의 구멍난 팬티를 보고 난 후였다.
의사와 간호사는 서로 마주보고 한 번 웃었고 그 친구는 얼굴이 벌겋게 되며
침대에 엎드렸다...
그리고 간호사가 주사기 약을 조절하고는
엉덩이에 알콜솜으로 두세번 문질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탁!탁!' 때리며 주사기 바늘을 꽂았다...
그 때였다. 기절초풍할 일이 벌어진 건,
간호사의 '탁!탁!'소리에 맞추어 진찰실에 울려퍼진 뇌성...
"뿡!뿡!"
간호사는 주사바늘을 꽂아 놓은 채로 머얼~리 도망가 버렸고
의사는 지붕이 내려앉나 싶어 책상 밑으로 숨어버렸다.
그날 그 병원 진찰실 앞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걸려있었다.
'병원 사정으로 인해 1시간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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