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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관한 유머 모음

복음............... 조회 수 13955 추천 수 0 2007.11.18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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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관한 유머 모음

거짓말 베스트 15위

15위.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한국대표 거짓말 26선

옷 파는 매장: 이월상품 세일
이불점: 긴급 대 처분
구두점: 업종변경 완전정리
길거리 노점상: 완전히 망했습니다.
컴퓨터, 전자제품점: 가격 파괴(그럼 공짠가?)
잡화점: 창고 대 개방
비디오 대여점: 2박 3일 300원(20년전 프로?)
철도청: 역에 오시면 언제든지 탈 수 있습니다.
노처녀: 밥만 먹여주면 시집간다.
노총각: 밥만 해주면 장가간다.
가죽장사: 무조건 진짜! 소가죽
가구점: 원가판매
금융사: 최고의 수익률
여관: 방 있습니다.(들어가 보면 없음?)
정육점: 전부 한우
쌀가게: 전부 햅쌀!
한약재료상: 전부 국산입니다.
노래방: 최신곡 완비
제과점: 지금 방금 구운...
아파트 신규 분양: 주부 걸음으로 지하철 역까지 도보 5분, 시내까지 30분(일요일 새벽에만 가능)
부동산 중개업: 급매
중국집: 예, 지금 바로 나갑니다.
무담보 현금대출: 무담보?
도박꾼: 손 끊었다.
개인택시 모범운전자: 모범운전?
술꾼: 술 끊었다. 액체도 끊어지나 뭘로? 톱? 가위? 몰라.

선생님과 엄마, 친구가 하는 거짓말

선생님의 거짓말
1. 자 이건 꼭 시험에 나와 빨리 줄쳐 (결국 그 문제는 안나온다)
2. 시험 잘 보면 선생님이 아이스크림 쏜다 (잘 봐도 결국은 너희들 시험 못 봤어 하며 안 사준다)
3. 아 선생님 너무 바쁘다 (바쁘다며 업드려 잇다 -_-)
4. 오늘 쪽지 시험 볼꺼다 (꼭 바쁘다며 하루씩 미룬다 -_-)
5. 외모는 중요하지 안탄다 마음이 중요해 (얼굴 꾀나 따진다 이상형: 얼굴 김래원, 키180, 직업 변호사 바라는 건 많다)

엄마의 뻥
1. 엄마, 아빠가 왕년에는 한 인물 했다
2. 엄마 아빠가 얼마나 학생 때 공부를 잘했는데
3. 알았어 꼭 사올 께(문 닫았다고 하거나 내일 사 줄깨 까먹엇어 이딴 말 늘어놓는다)
4. 엄마는 너희들을 차별 안 해 누구도 쪼금 더 좋아하거나 그러지 안탄다 (엄마도 인간인데 차별안하냐? 동생이 00를 사달라구 하면 사주고 난 있 는거 써 이러냐?)
5. 알았어 꼭 깨워 줄께(웃기지 마라 안깨운다 깨웠다 처도 이미 늦었다 어 쩔 땐 엄마가 자고 잇다 .)

친구의 뻥
1. 난 너 뒤에서 욕 안해(그러면서 욕을 가장 만이 한다 )
2. 넌 나의 가장 친한 친구야(웃기지 마라 )
3. 너 왜 안 나왔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안나왔으면서 길 엇갈렸나바 이딴식으로 뻥을 늘어놓는다
4. 숙제 내가 도와 줄깨 (웃기지 마라)
5. 내가 그 문제 가리켜 줄까(가리켜주고 결국 틀린 답 가리켜 준다 죽이고 싶다 ...)

중국집의 거짓말

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다 자장면을 시켰다.
시킨 뒤에 탕수욕을 추가할까 해서 다시 전화를 했다.
나: 중국집이죠? 아까 자장면 시켰는데요.. XX 아파트요..
중국집: 네 출발했습니다....
나: 그래요? 아직 출발 안 했으면 탕수욕 하나 더 시키려고 했거든요.
중국집: 아 출발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네요!
나: 네...- -

◇ 여자 스타들의 뻔한 거짓말

1. "아직은 없어요. 하지만 저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 "키 168㎝, 몸무게 45㎏, 제가 좀 작아보이죠?"
3. "특별한 피부관리 비결은 없어요. 그냥 많이 먹고, 많이 자요".
4. "결혼상대자로는 이해심 많고 편안한 남자가 좋아요".
5. "용돈은 엄마한테 타 써죠. 하루에 3만원 정도?"
6. "인기에 연연해하고 싶지 않아요".
7.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를 걸고 싶어요".
8.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요".
9. "정말 상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10. "팬 여러분, 사랑해요!"

한국인이 잘하는 거짓말

▷ 15위 노처녀 : 독신으로 살겠다.
▷ 14위 학생 : 나 공부 하나도 안했다.
▷ 13위 간호사: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 12위 여자들: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 11위 학원광고: 전원 취업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 10위 비행기 조종사: 승객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9위 연예인: 그냥 친구이상으로 생각해 본적없어요....
▷ 8위 교장: (조회때)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 7위 친구: 이건 너 한테만 말하는 건데...
▷ 6위 장사꾼: 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 5위 아파트 신규분양: 지하철 역에서 5분거리...
▷ 4위 수석합격자: 그저 학교수업에 충실했을 뿐 이예요...
▷ 3위 국회의원: 당선되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2위 정치인: 단 한푼도 받지않았어요...
▷ 1위 자리양보 받은 할머니: 에구... 괜찮은데

거짓말에 대한 설교

어느 일요일에, 목사님이 예배가 끝날 무렵 신도들에게 다음 주 예배에 대해서 미리 말씀하셨다.
"자... 여러분 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해 예배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러니 마가복음 17장을 미리 읽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목사님은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교회에 모인 신도들을 보며 물었다.
"자... 여러분들 중 마가복음 17장을 읽어 오신 분은 손 한 번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러자 거의 모든 신도들이 손을 번쩍 들었다. 그것을 본 목사님은 얼굴에 왠지 모를 씁쓸한 미소를 띄우더니 다시 신도들을 향해 말했다.
.......................

"여러분... 마가복음은 16장까지밖엔 없습니다! 그럼 이제 거짓말하는 죄에 대한 설교를 시작해 볼까요?"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 이르느니라"(잠13:5)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잠19:9)
“네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 20:16).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계22:15)
http://je33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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