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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詩모음

詩와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웃음

3권 어부동의아침 최용우............... 조회 수 6105 추천 수 0 2003.02.11 01:45:30
.........


웃음

최용우

주님!
아주 잘 웃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하하 호호호 깔깔깔

주님!
주님만 생각하면
그냥 웃음이 나와요
허허허 히히히 우하하하하

주님!
행복해요 기뻐요
주님 사랑해요.
으허허허 헤벌레~

2003.2.11 http://cyw.pe.kr

.

댓글 '9'

장영순

2003.02.14 10:33:41

허허허...제가 못 웃어 본 웃음이라서....헤벌레 2....

김미원

2003.02.14 10:34:24

맨날 킥킥 대다가 ..허허허 히히히 헤헤헤..우잉 눈물이 나네..해벌레3...

남효자

2003.02.14 10:34:47

헤헤헤헤........영순아우님 깔깔깔 웃읍시다요...........

박종순

2003.02.14 10:35:17

우리 모두 헤벌레가 됩시다..으 허허허 해벌레~

강지현

2003.02.14 10:35:36

윽, 저 얼굴 누군가 했네...ㅎㅎㅎㅎ

윤영미

2003.02.14 10:36:02

까르르르르르.........

김은숙

2003.02.14 10:49:08

최용우 전도사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
읽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배어 나오네요.
요즘 제 기도 제목 중의 하나는
우리 예성이가 울기 보다는 웃기를 더 잘하는
행복한 아이가 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늘 짜증내고 우는 아이 보다
행복하게 웃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서요.
무슨 그런 기도제목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지난번 아파트 아래층에 살던 아기 엄마가
아이가 하도 힘들게 하길래 저 처럼 그런 기도를 했더니
정말로 순하고 잘웃는 아이로 변하더래요.
제가 보기에도 그 아기는 참 잘 웃고 잘 노는 아기였답니다.
요즘 벌써 낯을 가려서 낯선 곳에 가면 우는 예성이를 보며
그 아기를 떠 올리며 저도 같은 기도를 한답니다.

들꽃편지

2003.08.05 15:45:29

제241호 아침에 읽는 시

최미애

2003.10.24 13:12:02

정말 나에게 필요한 해~벌~레~~~였어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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