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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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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64 예화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보혈 2,475 2011-03-26
128063 예화 행복의 자리 예수보혈 2,193 2011-03-26
128062 예화 희망과 기쁨 예수보혈 2,161 2011-03-26
128061 예화 마음속에 있는 행복 예수보혈 1,950 2011-03-26
128060 예화 행복은 어디에 예수보혈 2,453 2011-03-26
128059 예화 행복의 자리 예수보혈 10,565 2011-03-26
128058 예화 황금집 예수보혈 2,048 2011-03-26
128057 예화 풀꽃의 행복 예수보혈 1,935 2011-03-26
128056 예화 돈과 행복 예수보혈 2,407 2011-03-26
128055 예화 행복의 보화 예수보혈 2,092 2011-03-26
128054 예화 행복한 삶 예수보혈 2,024 2011-03-26
128053 예화 행복의 자리 예수보혈 10,159 2011-03-26
128052 예화 물질과 행복 예수보혈 2,242 2011-03-26
128051 예화 기쁨을 얻는 비결 예수보혈 2,914 2011-03-26
128050 예화 노인이 되어서도 아름다워야 예수보혈 10,418 2011-03-26
128049 예화 도둑의 딜레마 예수보혈 10,678 2011-03-26
128048 예화 초심을 지켜야 하는 이유 예수보혈 2,760 2011-03-26
128047 예화 맑은 눈동자의 양심 예수보혈 2,107 2011-03-26
128046 설교 모범을 보여라 한태완 목사 2,116 2011-03-26
128045 예화 보배로운 피 예수감사 2,463 2011-03-26
128044 설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 황광민 목사 2,753 2011-03-26
128043 설교 약한 자여 기뻐하라 김삼환 목사 2,584 2011-03-26
128042 독수공방 소와 염소 -손동연 file 최용우 1,998 2011-03-26
128041 설교 쉬운 일, 어려운 일 hwy 2,185 2011-03-26
128040 햇볕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1 2 최용우 1,826 2011-03-26
128039 유머 세상을 보는 눈 file 최용우 4,318 2011-03-25
128038 십계명 바꾸는 사람 십계명 최용우 2,383 2011-03-25
128037 예화 하나님은 모나리자의 눈썹도 나게 하시는 분 조신형목사 2,334 2011-03-25
128036 예화 위대한 맨발의 성자 김학규 2,824 2011-03-25
128035 예화 예수 천당 김학규 2,155 2011-03-25
128034 예화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 거야 김학규 2,150 2011-03-25
128033 예화 말씀의 냄새 김학규 2,533 2011-03-25
128032 자유 황진이의 꿈 file 황진이 2,194 2011-03-25
128031 예화 내가 진정 사모하는 분 김학규 2,390 2011-03-25
128030 설교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않도록 기도합시다 김삼환 목사 2,877 2011-03-25
128029 예화 어머니의 기다림 예수감사 2,666 2011-03-25
128028 예화 여행의 기쁨 이진우 10,431 2011-03-25
128027 예화 열매를 통한 교훈 예수열매 2,683 2011-03-25
128026 설교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김삼환 목사 2,555 2011-03-25
128025 설교 용기 있는 믿음 한태완 목사 2,902 2011-03-25
128024 예화 인간관계 한태완 목사 2,704 2011-03-25
128023 읽을꺼리 변화를 주도하는 지도자를 위한 점검표 국제제자 1,723 2011-03-25
128022 읽을꺼리 [어거스틴 참회록267] 선업(善業)으로부터 생기는 기쁨 . 어거스틴 2,697 2011-03-25
128021 읽을꺼리 [어거스틴 참회록266] 나는 그대들에게 모든 풀을 식용으로 준다.. 어거스틴 3,359 2011-03-25
128020 읽을꺼리 [어거스틴 참회록265] 생육하고 번성하라 어거스틴 3,422 2011-03-25
128019 기도 [유진 피터슨] 당신의 임재가 1 유진피터슨 1,645 2011-03-25
128018 독수공방 나는 어떻게 할까? 5 최용우 1,419 2011-03-25
128017 햇볕이야기 똑바로 가자 2 최용우 1,683 2011-03-25
128016 자유 토요 성령치유 예언 은사집회 주님사랑 1,634 2011-03-25
128015 성경쓰기 [1년1독성경76] 사무엘 9장 -11장 최용우 1,121 2011-03-25
128014 성경쓰기 [1년1독성경75] 사무엘 6장 -8장 최용우 1,033 2011-03-25
128013 성경쓰기 [1년1독성경74] 사무엘 3장 -5장 최용우 1,112 2011-03-25
128012 자유 새가족 세미나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제제자 1,702 2011-03-25
128011 자유 부활절에 아직도 생명을 죽인 삶은달걀을 나눠 주시나요? 한국교회정보센타 1,690 2011-03-25
128010 자유 [톡톡편지]왜 '딸바보'만 있고 '아들바보'는 없을까? 교보문고 1,363 2011-03-25
128009 자유 오렌지/우리자녀/XpUSA ncd 1,544 2011-03-25
128008 자유 크리스찬 디자인 그리심 창사25주년 특별사은행사 그리심 1,838 2011-03-25
128007 자유 수쿠크법 빌미로 기독교 폄하, 제대로 알고 하나 크리스천투데이 1,378 2011-03-25
128006 자유 새들백 "소그룹" 세미나 소개합니다(3/25 1차등록)- 사랑의교회안성수양관 새들백코리아 1,351 2011-03-25
128005 설교 당신은 작품인가 상품인가 이중표 목사 2,560 2011-03-24
128004 설교 그 아버지와 그 아들 이중표 목사 2,605 2011-03-24
128003 예화 중년의 위기와 신앙 김필곤 목사 1,998 2011-03-24
128002 예화 자녀의 탈선과 부모의 자세 김필곤 목사 2,867 2011-03-24
128001 예화 암 정복과 죽음 정복 김필곤 목사 2,705 2011-03-24
128000 예화 교사의 체벌과 자녀교육 김필곤 목사 3,201 2011-03-24
127999 예화 소리없는 아우성을 들어야 합니다. 김필곤 목사 2,288 2011-03-24
127998 예화 부활, 역사적 사실인가? 김필곤 목사 3,831 2011-03-24
127997 예화 타이타닉과 신앙인의 희생 김필곤 목사 3,380 2011-03-24
127996 예화 자살과 신앙인 김필곤 목사 2,349 2011-03-24
127995 읽을꺼리 탁월한 공동체의 비밀 최용우 1,879 2011-03-24
127994 사진창고 읽을꺼리-국제제자 머리사진 모음 file 최용우 510 2011-03-24
127993 따밥 천만인이 나를 애워싸 진 친다 하여도 1 최용우 2,199 2011-03-24
127992 독수공방 벚꽃놀이 갑시다. 최용우 1,245 2011-03-24
127991 햇볕이야기 똑바로 가자 1 최용우 1,620 2011-03-24
127990 기도 [엘린 패튼] 당신의 평화를 위해 일하게 하소서 1 최용우 1,594 2011-03-24
127989 성경쓰기 [1년1독성경73] 룻기 2장 ~ 사무엘상 2장 최용우 1,164 2011-03-24
127988 성경쓰기 [1년1독성경72] 사사기 20장 ~ 룻기 1장 최용우 1,148 2011-03-24
127987 성경쓰기 [1년1독성경71] 사사기17 -19장 최용우 1,025 2011-03-24
127986 십계명 당신은 보통 존재가 아니다 최용우 1,911 2011-03-23
127985 예화 과연 그리스도는 메시야인가? 김필곤 목사 2,425 2011-03-23
127984 예화 한번 마시면 죽지않는 물이 있다면 김필곤 목사 2,890 2011-03-23
127983 예화 여호와께로 돌아갑시다 김필곤 목사 2,632 2011-03-23
127982 예화 저도 교인입니다 김필곤 목사 2,473 2011-03-23
127981 예화 사장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김필곤 목사 2,919 2011-03-23
127980 예화 소비자 파산과 신앙인의 소비 김필곤 목사 2,646 2011-03-23
127979 예화 의심의 늪에서 헤어나야 합니다 김필곤 목사 2,671 2011-03-23
127978 예화 웃으며 삽시다 김필곤 목사 2,949 2011-03-23
127977 예화 우린 일어서야 합니다. 김필곤 목사 2,354 2011-03-23
127976 仁雨齋 자전거 하이킹 1986.1.2 목요일 날씨 쾌청 5 장사교회 2,973 2011-03-23
127975 읽을꺼리 평생학습자가 되십시오 국제제자 1,717 2011-03-23
127974 독수공방 주물럭 주물럭 file 최용우 2,123 2011-03-23
127973 햇볕이야기 버럭 하는 성질 1 최용우 1,999 2011-03-23
127972 기도 [마틴 루터] 채워지기를 갈망하는 1 최용우 1,843 2011-03-23
127971 성경쓰기 [1년1독성경70] 사사기14 -16장 최용우 1,280 2011-03-23
127970 성경쓰기 [1년1독성경69] 사사기11 -13장 최용우 1,043 2011-03-23
127969 성경쓰기 [1년1독성경68] 사사기8 -10장 최용우 1,157 2011-03-23
127968 읽을꺼리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특징 국제제자 2,291 2011-03-23
127967 유머 개만도 못한 사람이 되면 안되는데 file 1 ekfkawl 4,446 2011-03-23
127966 仁雨齋 한없이 맑고 그윽한 三白(고시히카리 쌀, 사케, 온천)의 땅 니카타현 file 최용우 4,012 2011-03-22
127965 설교 고통 중에서의 성숙한 신앙자세 복음 2,686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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