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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막12:3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시오. 그들은 긴 예복을 입고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인사받기를 좋아합니다.” <묵상> 겉모습이 근사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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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5094 옹달샘 양의 비유 김남준 84 2019-05-28
185093 옹달샘 대속할 죄악-하나님을 떠남 김남준 56 2019-05-28
185092 옹달샘 대속의 이유-우리 모두의 죄악 김남준 44 2019-05-28
185091 옹달샘 대속의 계획자 -하나님 김남준 39 2019-05-28
185090 설교 믿음을 포기하지 말라 이한규 목사 358 2019-05-28
185089 설교 창조적인 삶을 살라 이한규 목사 282 2019-05-28
185088 설교 창조적인 소수가 되라 이한규 목사 230 2019-05-28
185087 설교 진리에 속한 사람 이한규 목사 278 2019-05-28
185086 설교 최후 승리를 확신하라 이한규 목사 266 2019-05-28
185085 설교 희생의 길이 행복의 길 이한규 목사 296 2019-05-28
185084 설교 본디오 빌라도의 죄 이한규 목사 281 2019-05-28
185083 설교 성령충만을 사모하라 이한규 목사 469 2019-05-28
185082 자유 책41권 무료로 공급합니다. 월드작은도서관협회 181 2019-05-28
185081 따밥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file 1 최용우 99 2019-05-28
185080 독수공방 선택과 집중 file 최용우 92 2019-05-28
185079 詩와꽃 file 1 최용우 57 2019-05-28
185078 알림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최용우 6시집)이 나왔습니다. file 4 최용우 833 2019-05-28
18507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77호 2019.5.28.-능력의 원동력은 경건 최용우 72 2019-05-28
185076 햇볕이야기 능력의 원동력은 경건 최용우 228 2019-05-28
185075 따밥 예수 탄생 예언 file 1 최용우 169 2019-05-27
185074 독수공방 제비집 file 최용우 102 2019-05-27
185073 詩와꽃 첫사랑 file 1 최용우 72 2019-05-27
185072 예화 영향력의 방향 김장환 목사 515 2019-05-27
185071 예화 성적보다 중요한 아버지 김장환 목사 417 2019-05-27
185070 예화 내면의 동기를 유도하라 김장환 목사 265 2019-05-27
185069 예화 헬렌 켈러의 고난 김장환 목사 480 2019-05-27
185068 예화 행운의 크루아상 김장환 목사 242 2019-05-27
185067 예화 정직한 청지기 김장환 목사 519 2019-05-27
185066 예화 대를 이은 금메달 김장환 목사 241 2019-05-27
185065 설교 기뻐하는 중에 강승호목사 184 2019-05-27
185064 자유 2019년 하반기 신입생모집안내 file 상담목회아카데미 86 2019-05-27
18506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76호 2019.5.27.-무너진 경건생활 최용우 87 2019-05-27
185062 햇볕이야기 무너진 경건생활 최용우 250 2019-05-27
185061 따밥 남은 자 file 1 최용우 92 2019-05-26
185060 독수공방 커피 한잔 file 최용우 100 2019-05-26
185059 詩와꽃 어디선가 1 최용우 78 2019-05-26
185058 설교 빌라델비아교회 강종수 1,177 2019-05-26
185057 설교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궁극이 265 2019-05-26
185056 성화 명화 기도하시는 에수님 file 최영자 446 2019-05-26
185055 기도 [쇠렌 키에르케고르] 당신 날개 아래 제가 숨으면 Soren Kierkegaard 487 2019-05-26
185054 예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삶 새벽기도 812 2019-05-26
185053 예화 고난을 이기는 승리자 새벽기도 609 2019-05-26
185052 유머 설레는 시간 file 다람지 727 2019-05-25
185051 예화 사라지고 나서 깨닫는 것 김장환 목사 422 2019-05-25
185050 예화 성령의 감동 김장환 목사 1,309 2019-05-25
185049 예화 고난의 유익 김장환 목사 710 2019-05-25
185048 예화 가장 중요한 평안 김장환 목사 486 2019-05-25
185047 예화 하나님의 관심 김장환 목사 635 2019-05-25
185046 예화 지혜의 근본 김장환 목사 460 2019-05-25
185045 예화 창조의 원리, 면역력 김장환 목사 303 2019-05-25
185044 예화 화를 제대로 표현하는 법 김장환 목사 229 2019-05-25
185043 따밥 한 아기 file 1 최용우 80 2019-05-25
185042 독수공방 장미공원 file 최용우 99 2019-05-25
185041 詩와꽃 흰 달빛 file 1 최용우 70 2019-05-25
185040 설교 지혜로운 성도가 받는 은혜 빌립 425 2019-05-25
18503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75호 2019.5.25.-인사를 잘하자 최용우 83 2019-05-25
185038 햇볕이야기 인사를 잘하자 3 최용우 330 2019-05-25
185037 읽을꺼리 종이책 안 읽으면, 뇌 안의 '깊이 읽기 회로'가 사라진다 file 곽아람 기자 288 2019-05-25
185036 따밥 예수 처녀 탄생 예언 file 1 최용우 192 2019-05-24
185035 독수공방 하루 2리터 마시기 결과 file 최용우 156 2019-05-24
185034 詩와꽃 토끼와 거북이 file 1 최용우 138 2019-05-24
185033 옹달샘 대속에 대한 반응-은혜와 감격 김남준 74 2019-05-24
185032 옹달샘 왜 대속하셨나 -하나님의 사랑 김남준 72 2019-05-24
185031 옹달샘 어디에서 대속하셨나-십자가 김남준 58 2019-05-24
185030 설교 복음을 전하라고 강승호목사 254 2019-05-24
185029 설교 영의 지배 강종수 198 2019-05-24
185028 옹달샘 대속의 결과-질병의 치유 김남준 68 2019-05-24
18502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74호 2019.5.24.-생각은 실제여 최용우 68 2019-05-24
185026 햇볕이야기 생각은 실제여 최용우 212 2019-05-24
185025 읽을꺼리 [이해인 수녀의 詩편지5] 고운말 file 이해인 수녀 216 2019-05-23
185024 옹달샘 [시골편지] ‘게미’ 맛집과 평양 동무 file 임의진 93 2019-05-23
185023 따밥 제가 가겠습니다 file 최용우 125 2019-05-23
185022 독수공방 과유불급 file 최용우 95 2019-05-23
185021 詩와꽃 내 사랑은 file 1 최용우 88 2019-05-23
185020 예화 이 시대의 다니엘 file 한별 총장 622 2019-05-23
185019 예화 자녀는 별이다 file 김민정 목사 409 2019-05-23
185018 예화 클리셰와 이슬 같은 은혜 file 손석일 목사 437 2019-05-23
185017 예화 세 손가락 투수 file 홍융희 목사 386 2019-05-23
185016 예화 물구나무서기 file 한희철 목사 315 2019-05-23
185015 예화 존재의 집 file 오연택 목사 261 2019-05-23
185014 예화 몇 바퀴 남았나요 file 한별 총장 319 2019-05-23
185013 예화 투 머치’가 나를 망하게 합니다 file 김민정 목사 261 2019-05-23
185012 설교 말씀을 순종할 때 강승호목사 345 2019-05-23
185011 자유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 pupu025 118 2019-05-23
18501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73호 2019.5.23.-생각을 생각 최용우 74 2019-05-23
185009 햇볕이야기 생각을 생각하고 1 최용우 210 2019-05-23
185008 옹달샘 [시골편지] 당나귀 귀 file 임의진 81 2019-05-22
185007 따밥 한그루 나무 file 1 최용우 88 2019-05-22
185006 들꽃편지 제602호 2019.5.21소만호 file 최용우 461 2019-05-22
185005 알림 소만(小滿)이라 들과 뫼(산)에 푸른빛이 가득합니다. file 최용우 706 2019-05-22
185004 독수공방 뚱땡이가 왔다 file 최용우 94 2019-05-22
185003 詩와꽃 상사화 1 최용우 105 2019-05-22
185002 설교 성령의 작용 강종수 200 2019-05-22
185001 옹달샘 [시골편지] 리틀 포레스트 file 최용우 44 2019-05-22
185000 설교 새 계명 김중곤 목사 240 2019-05-22
18499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72호 2019.5.22.-죄의 무게 최용우 73 2019-05-22
184998 햇볕이야기 죄의 무게 1 최용우 338 2019-05-22
184997 설교 모든 만물들은 강승호목사 193 2019-05-21
18499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71호 2019.5.21.-영혼의 무게 최용우 79 2019-05-21
184995 따밥 망한 이유 file 1 최용우 96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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