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아래 사진들이 잘 안보이면 클릭하세요: http://j.mp/UxvAop

 

[우상숭배로 지옥가지 않으려면 꼭~ 정독해야만 합니다!]

"온교회를 장악해 버린 임종,입관,발인,납골,하관,추도,명절예배"

 

 

무엇부터 적어야 순서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독교회에 침투한 혼합주의 우상숭배와 세속화로 인하여 천국에 들어갈 그리스도인들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는 유교적이면서 불교적이며, 종교개혁된 프로테스탄트 기독교회 마저 천주교로 회귀하는 듯한 느낌을 크게 받습니다.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한 WCC의 영향도 있고, 종교성이 매우 강한 민족성도 보태어져서 한몫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장례식장에 문상을 가보신 그리스도인들께서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단한번이라도 그리스도 신부된 자신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없습니까?

 

 

1. 유교+불교+천주교+기독교의 혼합주의로 혼합된 장례식장

 

 

(1) 영정모시기: 온교회 허용

 

(2) 영정주변 조화로 꾸미기: 온교회 허용 

 

(3) 헌화: 온교회 허용

 

(4) 분향: 비기독인 전체및 기독인중 일부가 행함

 

(5) 젯상기도: 온교회 허용

 

(6) 젯상앞에서 넙죽절하기: 비기독인 전체및 기독인중 일부가 행함

 

(7) 장례예배-임종예배(예배중에 사망하기도 함): 온교회 허용

 

(8) 장례예배-입관예배: 온교회 허용

 

(9) 장례예배-발인예배: 온교회 허용

 

(10) 장례예배-납골예배: 온교회중 일부가 행함

 

(11) 장례예배-하관예배: 온교회 허용

 

(12) 추도예배: 고신, 고려..교단에서 우상숭배로 규정

 

(13) 명절예배-설날추모예배, 추석추모예배: 고신, 고려..교단에서 우상숭배로 규정

 

(14) 국기에 대한 경례(우상숭배): 일제 식민지 시대의 일장기 경배 잔재, 차려자세로 침묵!

 

(15)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우상숭배): 국가의식 상위의 우상숭배를 피할것, 차려자세로 침묵!

 

(16) 현충원 참배(우상숭배): 국가의식 상위의  우상숭배를 피할것, 사전에 참석을 정중하게 사양!

 

 

       국내외 온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황을 나타낸 이미지 입니다. 게시글 원칙에 맞지 않으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 기록된 신구약 성경 66권 어디에,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이러한 종교행위를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한 말씀이 있습니까? 혹시, 있다면 성경구절을 분명하게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우상숭배자가 받는 형벌 (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

 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4. 성경에서 요구하는 장례는 시신을 실고 가서 매장해 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종교의식을 행하라는 성경구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한다면 제시해 주십시오!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합니다.

 

 

 

  

 

 

 

 

 

 

 

 

 

 

 

 

 

 

 

 

 

 

 

 

 

 

(1) 귀신들이 득실대는 장례식장의 젯상을 없애므로서 문상객들의 우상숭배를 차단하고, 특히 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우상숭배 요소들을 원천봉쇄하므로서 사단의 세력를 무력화 시킵니다.

 

 

(2) 국내외 한국교회들은 위 사진의 휘장막및 좌우측 안내판을 교인수 감안하여 현실에 맞게끔 필요수량을 교회 상조회에서 사전에 제작하여 항상 비치해 둡니다.

 

 

(3) 장례신청이 들어오면 해당교회는 가장 먼저 장례식장으로 달려가 휘장막과 안내판을 좌우에 설치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휘장막과 좌우측 안내판을 설치한 다음, 차분하게 각자 방석을 깔고 둥그렇게 앉아 성경을 펼쳐서 장례예배를 행해 버리면 우상숭배하는 것이 되므로, 목사나 유족들이 그러한 시행착오를 절대로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회기도나 개인기도를 하는 경우에도 매우 신중해야 하는데요. 나사렛 예수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젯상 주변과 장례식장에 얼씬거리는 귀신들을 추방하는 대적기도만 해야 합니다. 젯상을 가리운 휘장막 앞에서, 두눈을 부릅뜨고 한손을 앞으로 곧장 뻗거나 두손을 높이 들고 강력한 대적기도를 하면, 사단 마귀들이 장례식장 젯상 뒤에서 좌정하여 영광받으러 왔다가, 나사렛 예수님 그리스도 이름을 듣고 혼비백산하여 줄행랑을 칠 것입니다.

 

 

(4) 문상객들을 맞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상주들(고인의 직계존속들)입니다. 문상하는 분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잘 선도해 주셔야 하는데, 비기독인들이나 기독인들에게 잘 설명해 주시고 누구든지 우상숭배 하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는 일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비기독인중에서 우상숭배인줄 모르고 꼭 하겠다고 주장한다면 예외조항으로 묵인할 수밖에 없겠지요.

 

 

 

 

(5) 위 사진은 옥의 티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상주들께서는 조화를 거절하실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여, 조화를 가지고 오신 문상객 면전에서 거절을 못할 경우에는 받아 두었다가 그분이 문상을 끝내고 돌아간 후에는 사람들 시선에 띄지 않는 곳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가장 시급한 일은 따로 있습니다. 국내외 한국교회 목사가 우상숭배를 모르고 혼합주의 우상숭배를 직분자 예배회중들에게 장려*보급*권장하면서, 동시에 집례를 해주고 우상숭배 사례비까지 받습니다. 이런 기가막힌 기독교계의 우상숭배에도 불구하고, 집례자와 봉사자가 칭찬과 상급을 받을까요? 아니면, 천국에 들어가는데 어마어마한 장애물이 될까요? 암튼, 우상숭배 자체를 몰랐다면 다른 죄를 회개할 때에 함께 죄사함 받을 수도 있겠으나, 우상숭배라고 전해 들은 후에 회개와 우상숭배 청산을 하지 않는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두렵고 떨린 일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전도자가 장례식장의 모범사례를 실천하고 있는 Y교회 직분자 장례에 맞추어 방문해서 촬영한 것(직접 방문하여 유족의 동의를 받았음)입니다. 국내외 한국교회에서는 분초를 다투어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http://j.mp/TFQWvr   - 휘장막및 좌우측 안내판을 설치해 놓고, 장례예배 행하면 '우상숭배' 입니다 -

 

 

정통교회 홈페이지나, 각 포털의 카페나 블로그 운영자중에서 타이틀 또는 메인에 설치할 사진이 필요하시면 ds2cow@hanmail.net로 신청하세요! 현재는 1024X300 픽셀, 720X480 픽셀, 700X466 픽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규격이 필요하시면 이미지로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진 자료 받으실 이멜주소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 우상숭배 예방차원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누구든지 우상숭배는 유황불지옥(계시록 21:8)입니다. 목사*장로*집사든..비기독인이든..예외가 없습니다. 성경에 쓰여진대로, 내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걸 안다면 우상숭배 절대로 못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90 홈페이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페이지에서 GIF만들기 다람지 2020-12-24 54
10889 가족글방 [나비생각] 코로나19의 교훈 file Navi Choi 2020-12-18 80
10888 칼럼수필 [십자가] 한글 십자가 file 김홍한 목사 2020-12-17 92
10887 칼럼수필 [십자가] 다시 "민중신학"을 ..... file 김홍한 목사 2020-12-17 60
10886 칼럼수필 [십자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 file 김홍한 목사 2020-12-17 45
10885 가족글방 나이가 든다는 것은 file [1] Navi Choi 2020-12-13 86
10884 묵상나눔 [윤용묵상] 참된 공동체 예배란? file 윤용 목사 2020-12-09 64
10883 무엇이든 시대가 많이 변했다. file 김민수 목사 2020-12-05 72
10882 칼럼수필 코로나 앞에 휘청거리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양진일 목사 2020-11-20 101
10881 광고알림 저 이런거 헙니다. file 김성현 목사 2020-11-20 66
10880 광고알림 [새책소개] 코스모스와 에클레시아 file Navi Choi 2020-11-13 53
10879 묵상나눔 고추가 가지가 되지 않는 것은 file [1] Navi Choi 2020-11-10 89
10878 광고알림 착한 달력 신청 안내 file 구멍가게 2020-11-09 62
10877 묵상나눔 [윤용묵상] 성전의 중심은? file 윤용 목사 2020-11-05 65
10876 무엇이든 [히브리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이수진 2020-11-04 137
10875 묵상나눔 [윤용묵상] 구약을 문자적으로 적용하는 어리석음 또는 사악함 file 윤용 목사 2020-11-03 51
10874 묵상나눔 목사 의사 검사의 공통점 file Navi Choi 2020-11-01 81
10873 광고알림 11월의 크리스마스 file 조성돈 목사 2020-10-30 55
10872 칼럼수필 [십자가] 한국기독교인 수는 좀 더 줄 것이다. file 김홍한 목사 2020-10-25 325
10871 무엇이든 목사는 목자가 아닙니다 file [2] 서상진 목사 2020-10-24 172
10870 광고알림 감사특밤 -너 하나님의 사람아! 힘을 내라 file 한소망교회 2020-10-20 71
10869 광고알림 종교개혁503주년 기념포럼- 판데믹과 교회 file 김현호 집사 2020-10-17 77
10868 광고알림 바스락콘서트에 초대합니다. file 김현호 2020-10-16 43
10867 광고알림 [아카데미동행세미나] 코로나 시대의 종교개혁 영성 file 오인용 목사 2020-10-15 60
10866 광고알림 학술대회안내- 뉴 노멀 시대의 한반도 평화 구상 file Navi Choi 2020-10-15 27
10865 묵상나눔 [윤용 묵상] 재물이 아니라 여러분 file 윤용 목사 2020-10-12 54
10864 무엇이든 광화문 현판 유감 file 노우호 2020-10-10 97
10863 광고알림 조심스럽게 초대합니다. file 이상호 목사 2020-10-10 49
10862 묵상나눔 회개와 회개기도의 차이 file 윤용 목사 2020-10-04 93
10861 가족글방 Love God by Loving Your Neighbours Lee Jongyong 2020-09-30 29
10860 무엇이든 초보자가 하기 쉬운 묵상법 소개 이종용 2020-09-28 66
10859 무엇이든 넓은문과 좁은문 file [1] Navi Choi 2020-09-27 90
10858 묵상나눔 [윤용 목사] 고난과 위로의 상관관계 file 윤용 목사 2020-09-26 63
10857 묵상나눔 [윤용 묵상] 용서의 세 가지 근거 file 윤용 목사 2020-09-25 51
10856 칼럼수필 지향만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 양진일 목사 2020-09-23 4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