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심는대로 거둡니다(추수감사)

갈라디아 강승호목사...............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2015.10.31 10:13:43
.........
성경본문 : 갈6:6-7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심는대로 거둡니다(갈6:7-8)

 

국민일보 겨자씨에 세간에 계속 화제가 됐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결국 7억5000만 달러 (약9200억)를 주고 아내 엘린 노르테크렌과 합의 이혼했다. 이런 천문학적인 위자료를 준 이유가 외도와 불륜에 대한 책임에서가 아니다. 자신의 외도에 대해 침묵해준다는 대가다 노르데그렌은 이 돈을 받는 대가로 우즈와 관계된 외도에 대해 어떤 인터뷰는 물론 책도 쓸 수 없고 TV 출연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우즈만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도 비밀이 있다. 무작위로 사회 고위층에 전화해 “당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고 협박했더니 순순히 요구한 돈을 내놓았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자신의 비밀을 오히려 털어놓는다. 그래야 죄 사함을 받아 새사람이 되고 긍휼을 얻는다 또 영원한 비밀도 없다 주님께서 감춰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자기의 죄를 숨길 수 있다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백일하에 다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속 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속거나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이는 자연을 하나님이 만드셨듯이 자연의 법칙은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콩 심는대 콩 나고 팟 심는데 팟이 나듯이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둡니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전 회장은 육체를 위해 얼마나 힘써서 노력했던지 우리나라 최대의 기업이되었고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갑자기 쓰러져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니고 몇 개월째 식물인간으로 병상에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삼성그룹의 NEXT 회장이 될 이재용 부사장은 지금 이혼하여 혼자 애를 키우면서 그 애들 엄마가 얼굴 반반한 남자랑 연애하고 돈 줄대고 있다고 소문이 나서 애들 귀에 들어갈까 전전긍긍한 신세랍니다...자기 여동생은 자살했고 한 여동생은 이혼한다고 소송하고 있답니다..

 

육체의 것을 심으면 육체의 것을 거두어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한때 삼성그룹을 세웠던 고이병철씨는 죽기 전 목사나 신부 승려에게 24가지 질문을, 24년이 지난 목사 신부 승려등이 답변한 내용이 책으로 나왔답니다. 그중에 몇가지를 골라 저도 답변을 해 보고자 합니다..

1.하나님의 존재는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성경을 통해서 증명함이 명확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말씀하고 있는데 가장 쉽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화목제물로 바쳐서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2.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하나?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3.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원죄와 자범죄입니다.

4.영혼이란 무엇인가?

창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5.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 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마25: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요3:16

이 답을 죽기 전에 들었더라면 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에 갔을 지 모릅니다 만,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심은대로 거둡니다.. 육체를 위해 심었기 때문에 육체 곳 멸망

거둡니다.

 

부자와 나사로도 심은대로 거둡니다.

눅16: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는 이땅에 주를 위해 충성합시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우리는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을 통하여 추수 감사절을 지킵니다. 우리가 감사의 제물을 심으면 감사가 넘칩니다. 하늘 창고에 쌓게 되면 이땅에 창고도 채워주십니다.

말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저는 장로님들로부터 김사업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김사업에 1억이상 투자하여 번돈이 다 재투자 된다는 말씀에 아하 남는것은 하나님앞에 헌금한 것 만 남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심는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앞에 열심히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시고 심는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마게도냐 교인들은 가난한 중에 더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였습니다.

고후8: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사실 마게도냐 교인들을 보면 부자들이 더 가난하다.

마게도냐 교인들은 영적 부자다.. 영적 부자가 영원한 부자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부자를 만드시고 영원한 부자를 만드시기 위하여 가난해 지셨으며

또한 명령하시기를

눅6: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자로 종교개혁을 한자입니다 대하31:5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말씀합니다.

 

우리가 소산의 첫 귀한 열매들로 감사제를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심은대로 감사를 풍성히 거두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생각없이 짓는 죄 세 가지가 있답니다 원망죄 와 교만죄 그리고 감사하지 않는 죄랍니다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 왜 복을 안 주는가 할 때가 있는데 원망죄랍니다 자신의 믿음이 좋다고 여겨 남을 평가하고 판단하는데 교만죄랍니다 그리고 감사하지 않는 죄랍니다.

파스칼은 처음 주님을 만나 그 사랑을 체험하는 순간 눈물을 흘리며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소리 높여 외쳤다고 합니다

인도의 선다 싱은 주님을 만나 은혜를 입고 주님 주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나는 무엇을 드려야 합니까하고 외쳤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시간 주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는데 나는 주님께 무엇을 드릴까요? 하는 심령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속지 않으십니다. 육체를 심으면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으면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영생을 거두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4342 고린도전 본이 되는 신앙의 7가지 모습 고전16:13-18  전원준 목사  2017-06-24 634
14341 마태복음 주님을 따르려면 마16:24-25  강승호 목사  2017-06-23 444
14340 창세기 기도의 응답과 은혜 창21:8-21  강승호 목사  2017-06-21 508
14339 로마서 신앙은 실험이 아닌 적용 롬4:18-22  강종수 목사  2017-06-18 321
14338 요한계시 7대접 재앙 계16:1-21  강종수 목사  2017-06-18 269
14337 마태복음 씨 뿌리는 자의 비유 해석. 마13:18-23  김경형 목사  2017-06-18 809
14336 마태복음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13:1-17  김경형 목사  2017-06-18 574
14335 요한복음 베데스다 못 요5:1-8  강승호 목사  2017-06-18 594
14334 마태복음 사명을 감당하라 마9:35-10:8  강승호 목사  2017-06-17 452
14333 사무엘하 압살롬을 데려오라! 삼하14:21-33  전원준 목사  2017-06-17 367
14332 로마서 굳건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롬4:23-25  이한규 목사  2017-06-16 535
14331 로마서 믿음이 주는 3대 유익 롬5:1-4  이한규 목사  2017-06-16 611
14330 로마서 피해야 할 믿음생활 형태 롬1:16-17  이한규 목사  2017-06-16 425
14329 로마서 구원받은 성도의 4대 삶 롬1:13-17  이한규 목사  2017-06-16 441
14328 고린도전 건강한 교회생활의 5대 원리 고전16:13-14  이한규 목사  2017-06-16 460
14327 로마서 덜 판단하고 더 행동하십시오 롬2:1-8  이한규 목사  2017-06-16 304
14326 고린도전 남을 살려주며 사십시오 고전15:41-49  이한규 목사  2017-06-16 328
14325 고린도전 죽음을 잘 대비하십시오 고전15:35-38  이한규 목사  2017-06-16 261
14324 시편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라 시27:8  송재국 목사  2017-06-15 1197
14323 누가복음 말씀을 자신 안에 가두어두지 마세요 눅8:16-21  안창천 목사  2017-06-13 332
14322 누가복음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눅8:4-15  안창천 목사  2017-06-13 384
14321 누가복음 주님을 섬겨야 할 이유 있습니다 눅8:1-3  안창천 목사  2017-06-13 299
14320 누가복음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할 이유 있습니다 눅7:36-50  안창천 목사  2017-06-13 293
14319 누가복음 시험에 들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눅7:18-35  안창천 목사  2017-06-13 308
14318 누가복음 당신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눅7:11-17  안창천 목사  2017-06-13 398
14317 누가복음 우리도 주님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눅7:1-10  안창천 목사  2017-06-13 374
14316 누가복음 말씀대로 살아야 할 이유있습니다. 눅6:39-49  안창천 목사  2017-06-13 423
14315 요한계시 이긴 자와 벗어난 자 계15:1-8  강종수 목사  2017-06-12 291
14314 누가복음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눅6:27-36  안창천 목사  2017-06-09 387
14313 역대상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다 대상4:1-10  안창천 목사  2017-06-09 663
14312 누가복음 복과 화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눅6:20-26  안창천 목사  2017-06-09 412
14311 누가복음 회개의 증명 눅3:8-14  강종수 목사  2017-06-11 171
14310 마태복음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13:1-9  김경형 목사  2017-06-11 351
14309 마태복음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마12:42-50  김경형 목사  2017-06-11 600
14308 사무엘하 사랑보다 더 큰 미움 삼하13:1-16  전원준 목사  2017-06-10 48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