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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 할 이유

창세기 빛의 사자............... 조회 수 534 추천 수 0 2015.04.07 1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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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2:18-25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결혼해야 할 이유

본문: 창2:18- 25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24절)

한 젊은이가 완벽한 결혼상대를 찾기 위해 온 세상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불완전한 여성과의 결혼은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오직 완벽한 여성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는 완벽한 여성을 찾느라 일생을 허비한 후 피곤한 몸으로 귀가했습니다. 그 때 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완벽한 배우자를 찾느라 평생을 허비했군. 이제 자네의 나이도 70일세. 그 동안 완벽한 여성을 한번이라도 만나본 적이 있는가』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완벽한 여성을 딱 한 사람 만났다네. 그런데 그 여자도 완벽한 남편감을 찾고 있더군. 결국 우리는 아무 일도 없었다네』

완벽한 배우자를 찾으려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어차피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부부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살아가는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보통 지독한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서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채워주는 것이 사랑의 출발점입니다.

사람들에게 결혼하게 된 이유를 물으면 그들 대부분은 자신의 삶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혼 했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그 같은 결혼의 결과는 갈등과 고통뿐이지요. 부부 모두가 자신의 이기심을 따라 살면서 자신의 필요만을 내세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부는 먼저 상대 배우자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을 결혼생활의 목표로 삼아야겠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리적인 욕구와 안전에 대한 욕구에 이어 사랑받고 싶은 욕구, 존중받고 싶은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랑받고 존중받고 자아를 실현하려는 욕구 앞에서 부부는 팽팽히 맞섭니다. 자신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존중을 받으려는 이기심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사람은 그 누구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욕구를 채움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희생을 통해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위에 성령과의 동행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성취감을 누릴 수 있게 되겠지요.

이처럼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나 자신의 선한 욕구가 충족될 때 비로소 우리는 상대배우자의 필요를 기쁨으로 채워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음을 깨닫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정상적인 삶을 위하여 결혼제도를 세워 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 독신생활을 허락받은 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연약한 본성 때문에 결혼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결혼이 참으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보통 30-40년 동안 부부가 생애의 동반자로 함께 살아가는 첫 출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잘해야 합니다. 배우자의 선택에 있어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바로 생애의 목표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자신과 일치하는 생의 목표를 갖고 있는 배우자를 만나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여자의 경우는 결혼 후에 어떤 특별한 직업을 가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남편의 생애 목표를 같이 실현해 가는 동역자와 조력자의 위치에 서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물론 결혼 후에도 독자적인 직업을 견지해 갈 수 있는데 이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므로 남편과 가족들의 이해와 협력이 충분히 뒤따라야 하며, 자신도 모든 부분에서 배나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왜 결혼해야 합니까? 결혼의 유익이 무엇인가를 살펴봅시다.

1. 후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 27, 28)

자손의 번성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렘29:6)

한나는 사무엘을 낳고 기도하여 이르기를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다고 했습니다.(삼상2:1) 이와 같이 자식을 낳으면 기쁨이 있고, 내 뿔이 높아지고, 번성하고, 사람들에게 존귀히 여김을 받습니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시127:4)

2. 늘 곁에서 돕는 자를 얻습니다.

어느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아내는 남편의 연주가 있을 때마다 피아노를 반주하기 위해 항상 함께 동행을 하였습니다. 연주가 있었던 어느 날, 그녀는 연주가 시작하기 전에 분주히 준비하다가 그만 계단에서 넘어져 팔을 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주회는 예정대로 시작되었습니다. 삔 팔의 통증이 고통스러웠지만 그녀는 남편의 연주가 계속되도록 아픔을 참고 반주하였습니다. 연주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관중의 환호 속에 무대 뒤로 오자마자 그녀는 통증으로 기절하였습니다. 한참 후 깨어난 아내를 보며 남편은 걱정 섞인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왜 미리 말하지 않았어요?』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연주를 무사히 마치도록 하려고 말하지 않았어요.』

남편은 자신의 연주를 훌륭하게 끝낼 수 있었던 것이 모두 아내의 도움이었음을 깨닫고 감격하였습니다. 현숙한 아내는 배우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돕는 배필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이 노력으로 가정엔 행복이 찾아오며 훌륭한 남편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우자를 섬기며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3. 서로에게 위로가 됩니다.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창24:6, 7)

폴란드의 귀족 출신인 캐서린은 스웨덴의 왕자 존과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권력다툼에 휘말려 그의 남편 존은 형 에릭에 의해 평생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에릭이 국왕으로 있는 동안은, 적어도 그때까지는 감옥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캐서린은 급히 스톡홀름으로 달려갔습니다. 캐서린은 왕께 나가 간청했습니다.

『폐하, 저를 제 남편과 함께 감옥으로 보내 주십시오.』

그러자 왕이 대답하였습니다.

『캐서린, 그대의 남편은 평생 동안 다시는 햇빛을 못 보게 되네. 그대는 그것을 알고 그런 간청을 하는가?』

캐서린이 말했습니다.

『폐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무죄이건 유죄이건 간에 존 왕자는 저의 변함없는 남편입니다.』

왕은 측은하다는 눈빛으로 캐서린에게 말했습니다.

『짐의 생각으로는 그대의 남편이 감옥에 보내진 순간부터 그대는 그와의 서약에서 풀려났다고 여겨지는데...』

그러자 캐서린은 자기의 결혼반지를 빼들고서 말하였습니다.

『폐하, 부디 이 반지에 새겨진 문구를 읽어 봐 주십시오.』

왕은 『오직 죽음으로써만』이라는 문구를 읽은 후 캐서린을 설득시킬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캐서린은 17년 동안을 그녀의 남편과 함께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국왕 에릭이 사망한 후 햇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잠5:18-19)

4. 물질적인 부요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잠31:11)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 12)

5.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습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의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잠31:10- 12)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왕하4:26)

6. 음욕으로 인한 범죄를 피할 수 있습니다.(고전7: 1-9)

 음행(동성애, 근친상간, 매춘, 간음 등)은 무서운 범죄입니다. 음행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결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살전4: 3-5)

결혼은 간음과 음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고전7:2)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고전7:9)

7. 부부가 함께 하나님 사역에 동역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고전16:19)

8. 가정생활을 통해 하나님이 뜻을 풍성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엡5:22- 33)

9. 결혼은 하나님의 축복이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잠18:22)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 31:10-12)

10. 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서로 순종하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골3:18-19)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고전7:3)

찬송가 601장 『하나님이 정하시고』 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하나님이 정하시고 때가 되어 만남으로 믿음으로 준비시켜 깊은사랑 고백하네 말씀 위에 손을 얹고 축복으로 출발하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감사하며 찬양하세

2. 예수님의 크신 은혜 가슴마다 감동 주어 서로 다른 마음들을 이해하고 감싸 주네 아름다운 부부로서 사랑으로 하나되고 예수 믿는 귀한 언행 널리 널리 나타내세

3. 성령님의 크신 역사 믿음으로 갈망하여 우리 부부 한 맘으로 주님 뜻에 순종하네 가족 친지 교우 사랑 소망으로 세워 주고 주님 사랑 실천하여 온 세상에 증거 되리

가정이란,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녀들을 낳아 양육하면서, 서로 사랑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혹 가정에 위기가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혹 견디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때, 서로의 단점을 쳐다보며 탓하기보다는, 부부로 맺어주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며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바로 그런 가정을 하나님께서 복되게 만들어주십니다.

결혼은 새로운 가정의 탄생이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는 거룩한 연합이며, 신비한 생활의 토대이며, 행복을 창조하는 발전소입니다.

아무쪼록 천생배필을 만나 결혼하여서 혼인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독처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남녀가 만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결혼생활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결혼을 하거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인간적인 마음으로 조급히 서두르지 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후원: 연혼 결혼정보회사 (連婚 結婚情報會社)​ 홈페이지: http://yeonhon.com

*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결혼합니다. 홀로 살지 말고 짝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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