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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는 예수님

마가복음 크리스 킴............... 조회 수 266 추천 수 0 2019.10.15 0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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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4:1-20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https://www.youtube.com/watch?v=32MSKPcAgEM 

기다리시는 예수님(막4:1-20)


우리가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속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모여드는 수많은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그 무리들은 각자가, 다 다양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오죠. 겉보기에는 다 멀쩡한 것 같은데, 속마음과 생각은 다양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오늘 예수님은 밭을, 우리 마음이라고 비유하셨어요. 그러면서 네 가지 마음이 있는데, 내가 원하는 기름지고 좋은 마음의 밭을 가지라 말씀하시지요.


농부가 씨를 뿌립니다. 그리고 그 씨를 뿌릴 때, 그 밭의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는 것으로 비유되고, 밭은 그 말씀을 받는, 우리 마음의 상태를 말하겠지요.


왜 많고 많은 비유 중에, 말씀을 작은 씨로 비유를 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작은 씨이지만, 그곳에는 생명력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작은 씨이지만, 그 안에는 상상할 수 없는 큰 나무와 열매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생명력이 있는, 작은 씨를 말씀으로 비유를 하십니다.

  

농부는 열매를 얻기 위해 밭에 씨를 뿌리지만, 우리 예수님은 열매를 얻기 위해 우리 마음에 씨를 뿌리지요. 길가에 있는 마음!, 돌밭 같은 마음!, 가시와 엉겅퀴가 있는 가시떨기 같은 마음!, 옥토 같은 좋은 땅의 마음! 이 있다고 합니다.

 

길가에 있는 씨앗은, 길가라 땅이 단단하여 씨앗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길가에 굴러다니까 새들이 와서 그 씨앗을 먹어 버리죠. 여러분 어떤 마음일까요? 전혀 말씀이 그 안에 들어 갈 수 없는, 늘 분주하고 복잡한 마음이겠지요. 한 마디로 말씀을 받을 수 없는, 딱딱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돌밭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흙이 얇은 돌밭이지요. 이런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흙도 있지만, 더 큰 것 들이 있는데, 돌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떨어지지만 얇게 흙은 있어서 싹이 납니다. 하지만 뿌리는 내리지 못합니다. 왜요? 그 안에 돌 들이 엄청 많아서요. 뿌리가 내려 가다가, 그만 돌을 만나서 더 이상 내려가지 못하지요. 그래서 자라지도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돌밭 같은 마음이 있는 사람은, 그 돌들을 뽑아내고 제거한 것이 아니라, 그 돌들이 있는 것에 흙으로 얇게 덮어 놓았던 것이죠. 왜요? 생각하기 싫으니까요. 그냥 덮어놨어요. 그러니까, 내 마음을 정직하게 예수님께 보여 주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들어와도 소용없어요. 성장하지도 못하고, 뿌리 내리지도 못하고, 어떤 열매도 기대할 수 없겠지요.


그 다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가시떨기가 마음에 있지요. 그런데 그 가시떨기가 자라지 못하도록 기운을 막는데요. 가시떨기가 얼마나 기운이 센지,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기는 자라는데, 성장하는 것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가시떨기의 정체를 말하고 있어요. 그것이 19절 말씀에 나와 있지요. (읽기) 세상의 염려, 재물의 유혹, 욕심이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자라지 못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가시떨기’라고 하지요. 예수님의 말씀은 열심히 듣기는 하나, 그것들이 자라서 열매 맺는 것을 끝까지 방해하는 것이죠.


마지막 마음은 무엇일까요? 20절 말씀에, 좋은 땅에 뿌려지는 씨는 그 말씀을 듣고 결실하여 30배, 60배, 100배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합니다. 이 마음을 예수님이 원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이 이 마음 되기를 원하시죠.


여러분, 이 네 가지 마음은 모두 다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마음, 어떤 사람은 저런 마음이 아니라, 내 마음이 때로는 길가와 같은 분주한 마음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내 마음에 여러 가지 돌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을 때도 있기도 하고, 염려와 유혹과 욕심 때문에 가시덜기가 엄청나게 자라서, 이것 때문에, 말씀이 열매 맺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서, 먼저 우리 자신을 보아야 하고,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는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향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지는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현재 어떤 마음의 밭인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어떤 마음 밭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옛날에 좋은 밭이었다(?) 그것은 지금하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좋은 밭도 금방 가시가 생겨나고, 좋은 밭도 금방 돌밭, 가시떨기 밭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내가 뜨거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이지요. 지금 나는 어떤 밭인가?


여러 가지 염려와 근심과 걱정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도저히 자라갈 수 없는 그런 가시떨기 같은 마음이 되었는지, 아니면 내가 돌밭 같은 마음이 되어서 너무나 흙이 얇은 나머지, 뿌리가 내려 갈 수 없는 그런 얄팍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기고, 조금만 힘든 일이 생기고,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으시고, 조금만 하나님이 나를 기다리게 하시면, 그 믿음이 다 말라서 없어져 버리는, 그런 신앙인으로 살아가지는 않는지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너는 어떤 마음의 밭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지금 어떤 마음 밭이십니까? 오늘 지금 나의 마음의 밭은 무엇인지, 뒤돌아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 밭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내 마음을 개간하는 과정입니다. 믿음 생활에 유일한 목표가 있다면, 우리 마음을 옥토로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내가 길가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그것은 영원히 계속 길가 같은 마음이 아니라는 것이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비록 길가와 같은 마음도, 옥토와 같은 마음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우리의 마음은 옥토와 같은 마음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마음속에 있는 모든 가시 같은 것들이 제거되고, 돌 같은 것들이 다 들어낼 수 있습니다. 들어낼 때는 아픕니다. 하지만 들어내면 옥토가 됩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하다가도 많이 울어야 하고, 말씀 때문에 가슴을 칠 때가 많아야 하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역사하기만 하면, 우리가 가슴을 치고 회개하기도 하고, 다 할 나위 없이 기뻐하기도 하고, 말씀 때문에 내 삶이 변화되기도 하는, 그런 역사가 우리 삶 속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 예수님의 마음을 한 번 볼까요? 우리가 여기가 기억해야 할 것은, 농부 되신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끊임없이 씨를 뿌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길가와 같은 내 마음에도 계속 씨를 뿌리고 계시고, 돌밭 같은 내 마음에도 계속 씨를 뿌리시고, 가시떨기 같은 내 마음에도 예수님은 여전히 씨를 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농부라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씨가 아깝게 왜 그렇게 뿌리고 계십니까? 좋은 밭에만 씨를 뿌리시지 왜 씨를 뿌리고 계십니까?” 예수님께 그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그 땅이 바뀌어, 좋은 땅이 될 거라 믿고, 나는 기회를 주고, 지금도 씨를 뿌리고 있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의 마음은, “길가와 같은 마음이 옥토가 되고, 돌밭 같은 마음에 돌을 다 걷어내서 옥

토가 되고, 가시떨기를 다 제거해서 좋은 땅이 되기를, 나는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좋은


땅에만 뿌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곳에 골고루 씨를 뿌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기다리시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마음은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다면,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알아서 스스로 내 마음을, 좋은 땅 옥토로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의 밭이 어떤 밭인지 상관하지 않으시고, 계속 씨를 뿌리시며, 기다리고 계시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의 그 기다림이 너무 오래되면, 어떤 사람은 여전히 길가 같은 마음이 있다면, 또 어떤 사람은 계속해서 돌밭 마음에 머물러 있다면, 그리고 어떤 사람은 계속해서 가시떨기 같은 마음으로 경작되지 못하고 여전히 있다면, 예수님이 직접 당신의 팔을 걷고, 우리의 마음을 농사지을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직접 내 마음을 개간하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고난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길가와 같은 마음, 돌 밭 같은 마음, 가시 같은 마음이 부드러운 옥토로 만드는 것은 간단합니다. 고난을 던져 주면 됩니다.


고난이 우리 인생에 떨어지면, 분주했던 모든 것이 다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매달리겠죠. ”하나님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고쳐 주세요.“ 우리 인생에 고난이 닥치면, 단단했던 길가와 같은 마음도 부드러운 흙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아시는지요? 갑자기 소화가 안되고, 계속 구토하고, 위쪽이 아프고, 몇칠을 위가 아파 잠을 못자면, 어떻게 생각해요? 혹시 위암 아닌가? 병원도 가지 않았는데 그때부터 날카로운 우리 마음이, 조금은 불안해하면서, 자꾸 착한 마음을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까? 두려운 마음이 자꾸 엄습해 오면, 작한 마음이 되어가는 그런 연약한 존재이지요.


그래서 고난을 당하면서, 어려움을 당하면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겉으로 믿던 신앙인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깨닫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프지만, 강제라도 그 마음의 밭을 갈아엎으시는 것이죠. 왜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로 놔두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통해서라도, 예수님은 모든 것을 흔들어서, 내 마음에 있는 크고 작은 돌들을, 아프지만 다 들어내는 작업을 하실 것이죠. 여러분, 내 마음을 예수님 앞에서 늘 좋은 땅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나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길가 밭이라도, 돌 밭이라도, 가시밭이라도, 여전히 묵묵히 씨를 뿌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내 마음을 강제 엎어 버리시기 전에, 우리 오늘도 늘 깨어 예수님의 말씀이 내안에 뿌리 내리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좋은 땅으로 늘 개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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