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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238 추천 수 0 2017.08.13 15:46:10
.........
성경본문 : 마15:5-20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559: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부모공경성의 외식은 예를 들면 추도식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냐, 죽고 없는 부모에게 하는 것이냐? 하나님께 한다고 하면 하나님이 죽은 것이고, 죽고 없는 부모에게 한다면 예배의 대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하면서 죽은 부모를 생각하면 안 되겠느냐? 입술로는 하나님을 부르면서 마음은 죽은 부모생각을 하면 안 되겠느냐? 그렇다면 입술로는 하나님을 부르면서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고 했으니 그 말씀에 걸려들 것이고, 이래저래 걸려드는 것이니 하지를 말아야지.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신 14:1, 22:10, 24:17, 106:28, 딤전 1:4의 내용들은 추도식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죽으면 귀신이 되느냐? 그렇다면 추도식은 죽은 귀신에게 드리는 꼴이 되고, 부모가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느껴지면 추도식이 필요가 없습니다. 부모가 살아 계실 때 섬기지 못하고 부모가 죽고 난 뒤 제사하면 부모공경이 되느냐?

 

하나님의 계명은 마음 고치고, 마음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하는 것인데 입술만 부르짖게 하고 마음은 어디 가서 붙었느냐? 사람의 뜻에 가서 다 붙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누가 그랬느냐? 당시에 종교지도자들이! 지금도 종교지도자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십자가 안 붙인 교회는 교회가 아니란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교회는 십자가가 붙었느냐? 아시아 일곱 교회는 십자가가 붙었느냐? 대문에 교패가 안 붙은 집은 교인이 아닌가? 주기도문을 못 외우면 이단인가? 진리이치를 잘 깨달았어도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고 예배를 마치니 이단인가? 성경에 뭘 보고 이단이라고 하더냐? 오늘날 교회의 가르침에 이단성적인 것이 얼마나 많은지! 자기 속을 못 고치고 남의 손가락질이 얼마나 많은지!

 

15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무리를 불러서 오게 해서 듣고 깨달으라!

 

151120: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입으로 들어가서 뒤로 빠지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다 압니다. 매일매일 반복을 하니까!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하여 입 속에서 잘 빻아서 몸의 기관으로 들어가서 필요한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여 건강을 이루고 모든 생산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러면 입으로 나오는 것이 무엇이냐?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마음에서 나오는 이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에서 나오는 이것들이 무엇이냐?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 증거,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 이런 것들이 예수님 당시에 저 유명한 서기관 율법사 바리새인 제사장들 마음속에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지도 모르지!

 

사실 그런 마음들은 우리 인간들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입으로만 주여 주여하며 믿을 것이 아니라 마음을 뜯어고쳐야 합니다. 마음을 뜯어고치려면 예수님께 나가야 뜯어고쳐집니다.

 

예수님은 교회간판이 아니고, 건물이 아니고, 뾰족한 십자가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가르치는 교훈 면에서 길과 진리와 생명의 이치가 있는 곳이라야 주님이 계신 곳이고, 사람의 마음이 뜯어고쳐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깨닫고 만들어지는 교회가 있고, 그렇지 못한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처음에 에덴동산에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고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고 쫓겨났을 때 모든 악한 마음이 다 생겨난 것입니다. 그 마음은 오늘날까지 인간들 속에 다 들어 있는 악한 마음입니다. 성경 다른 곳에도 악한 마음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미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 칭의 새 생명으로, 십자가의 보배로운 피로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죽었던 우리의 영은 살아났지만 이것을 기초로 하여 주님을 닮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나가야 하는데, 이것이 곧 주님으로, 길과 진리와 생명의 이치로 마음이 고쳐져 나가는 것인데 오늘날 교회가 그 때 종교지도자들처럼 마음 고쳐지는 것은 없고 사역위주입니다. 외식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주여 주여하면서 세상에 속한 인간 자기의 소원 목적을 부르짖으니 하나님의 뜻하고는 마음이 멀다는 말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1. 악한 생각.

 

악한 생각이란 일반적으로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려는 생각입니다. 이 일반적인 악한 생각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라도 누구든지 다 압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 하나님을 안 믿는 것,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 뭐 이런 것을 악한 생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몰라도 되고, 하나님을 안 믿어도 되고,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살아도 되고하는 이런 생각들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다 악한 생각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서 성경을 못 깨닫게 하는 것, 하나님을 닮지 못하게 하는 것, 사람을 진리에서 넘어지게 하는 것 등 다 악한 생각인데, 문제는 지금도 이 결과가 오게 만들고 있다는 점인데 세상과 세상 것을 목적 삼아 가르치면 이 결과가 올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악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선악과 따먹고 저주받은 그 마음에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질과 같은 선한 것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이 바꾸어지지 않는 것은 악한 생각에서 나온 것인데 성경을 일반개념으로 말을 하면 영을 위해서 주는 영적인 뜻은 다 없어져 버리고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일반적인 뜻을 가진 일반적인 말이 되어 버립니다. 성화구원이 다 망가져 버립니다. 이런 가르침은 성령의 활동이 아니라 거짓 종들을 데리고 사단 마귀 귀신 악령의 짓들이 그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진리이치와 도덕이치와 생명의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그런 잘못된 가르침을 잘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악한 것은 모르고 일반적인 세상에서의 악한 것밖에 몰랐던 것입니다. 선생이면서 말입니다.

 

주님의 생각은 천국의 진리이치로써, 신적 도덕이치로써, 신적 생명이치로써 깨닫게 해서 가치 판단 평가성을 바로 하게 해서 죄와 사망 길이 아닌 의와 생명 길로 가게 만들고 사람을 하나님의 본질적인 인격과 의의 사람으로 질적으로 만들어지게 하는 역사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을 가지고 하더라도 가르치는 인도자가 일반 사회적 도덕적 개념으로 성경을 가르친다면 사람이 분별력이 없어지고, 가치 판단 평가성도 없어지고, 영원 궁극적 창조의 목적도 모른 채 말하고 기도하고 구하는 것마다 물질성적 이해 타산적인 믿음이고, 크고 많은 것으로 기준이 되어 버리고, 유전이나 전통을 갖고 사람을 정죄하며 자기는 신앙이 있다고 느끼나 주님은 그들에게 외식자들이라고 심판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바리새파교인들이 그랬으니까!

 

2. 살인.

 

일반적인 살인은 미움과 시기와 질투에서 살인이 일어나고, 사랑이 없는 곳에서 살인이 일어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 형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살인이 발생이 된 것입니다.(육이 영을 살인) 선악과 따먹고 타락된 세상이지만 사람을 살인을 하면 벌이 무겁습니다.

 

세상이 일반적으로 도덕성을 상실해 가면 사람살인을 가볍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육체, 육신살인 - 누구든지 다 압니다.

인격살인 - 남의 인격을 헐뜯는 것. 살인인 줄 모릅니다.

영적 살인 - 성도의 영인성장이, 영적 기능과 지능 면이 진리이치의 교훈으로 잘 자라나고,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으로 자라나는 이것을 자라나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 이것이 영적 살인입니다. 이 영적 살인은 자기가 자기를 먼저 죽여 놓고 남을 죽이는 일을 합니다.

 

육이 주격이 되고, 세상생각이 주격이 되고, 옛 사람 육의 부패성이 주격이 되어 남을 가르치게 되면 자기의 새 사람, 영의 생각을 죽여 놓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죽고, 남 죽이는 일을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그렇게 하느냐? 성경 가지고 합니다. 성경 가지고 목적이탈 된 가르침은 전부는 살인으로 들어갑니다. 이치가 그렇습니다. 육을 살리려면 영을 죽여야 되고, 영을 살리려면 육을 죽여야 하니까 말입니다.

 

3. 간음.

 

간통입니다. 남의 남편과 남의 아내가 육체적 결합을 갖는 것. 일반적으로 세상에서는 이런 일들이 예사로 벌어집니다.

 

신앙 면으로 보면 교회가 예수님을 한 남편으로 모시고 사는데 한에 차지 않아서, 슬며시 세상생각이 나서 세상이라는 남자의 품에 안겼다가 돌아오곤 하는 것이 간통입니다. 간통죄 지으면 돌에 맞아 죽지? 주님이 좋다고 반겨줄까?

 

지금 교회들이 세상을 붙들고 춤을 잘 추지. 탱고에서 부르스로, 지루박으로. 춤도 주님하고 추면 누가 뭐라고 하나?

 

4. 음란.

 

음행. 부부가 아닌 남녀가 성관계를 갖는 것.

 

영적으로는 우상숭배, 세상을 사랑하는 것. 절제도 없고, 정조도 없고, 규모도 없고 이건 제 멋대로 입니다. 신앙생활에 규모가 없습니다.

 

간통이나 음란이나 영적인 면에서 보면 영적 신앙사상적 정신적으로 그렇게 살도록 가르치고 있는 신앙사상입니다. 예를 들면 육체적으로 짓는 죄는 아닌데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지조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악과 따먹은 사상자체가 세상을 소원 목적하고 기뻐하고 좋아하고 좇아가고 따라가고 푹 빠진 사상이기 때문에 간통이고 음행적 사상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보시는 것입니다.

 

5. 도적질.

 

남의 물건을 떼먹고 훔치는 것. 남의 소유를 빼앗는 것. 놀고 먹는 것.

 

신앙적인 면에서는 일하지 않고 먹는 것.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먹는 것. 성도는 자타의 성화구원을 위해서 먹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6. 거짓 증거.

 

일반적인 뜻은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것.

 

세상법정에서는 증인이 거짓말을 하여 의로운 사람도 많이 죽었을 것입니다. 나봇이 이세벨이 보낸 거짓 증인으로 인해 죽고 포도원을 빼앗긴 사건이 있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는 성경은 신령천국 실상세계를 말하고 있는데 가르치는 자가 성경을 가지고 현상세계 곧, 이 물질세상을 자랑삼아 말하고 가르치는 것이 거짓 증거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서 마귀가 이 증거를 합니다. 영의 일을 육의 일로, 영의 목적을 육의 목적으로, 영의 생각을 육의 생각으로 전부 바꾸어 말합니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교인들 서기관 율법사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들입니다. 현상세계에다 목적관을 둔 가르침이었습니다. 이것이 외식입니다.

 

지금은 어떤가? 예수 잘 믿어 부자 되고 병 낫고 무조건 충성 봉사하면 상을 받나? ‘난 너희들은 모른다는 그 말씀은 어쩌고! 오늘날 가르침이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가르침이 많습니다.

 

7. 훼방.

 

남을 헐뜯는 것. 남의 일이 안 되도록 방해하는 것.

 

신앙 면에서는 진리를 헐뜯고 성령의 일을 방해하는 것.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진리로 사람을 깨닫게 하고 자유케 하고 여러 가지 모든 병에서 사람을 온전케 하는 천국의 일을 하시는데 바리새인과 서기관 율법사 제사장들은 예수님의 사람을 온전케 하는 일을 따라다니고 찾아다니면서 훼방한 것입니다. 이것은 적극적인 훼방이고, 소극적인 훼방은 옳은 것인데 알고도 안 하는 것.

 

물론 그들 스스로가 자기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정통적인 신앙을 전통적으로 가졌다 하고 있었고, 성경구절을 달달 외우고, 이방인들이 볼 때도 단체도 크고 하니까 진짜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보실 때는 이들은 거짓이요 이단이요 저주받은 운동입니다. 지금도 이런 운동이 많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하나의 기독교 종교인으로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주님처럼 하나님의 온전한 인격의 사람으로 사람이 질적으로 만들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육적 목적으로 가르침이 된 사역목적의 신앙생활은 사람의 마음이 더러워질 뿐 마음이 고쳐지지 못합니다. 영적 이치의 신앙을 모르면 꼼짝없이 속고 마는 것입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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