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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상 God's reward

요한계시 양주섭 목사............... 조회 수 230 추천 수 0 2017.09.12 23: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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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계1:17-20 
설교자 : 양주섭 목사 
참고 : 2016-01-25 탈라하시장로교회 http://tallakoreanchurch.net 

서론
 
기독교인의 소속과 신분은 하늘나라인데,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사단이 권세 잡은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에 보상이 없어 보입니다. 치열하게 노력해서 살아도 세상에서 밥먹고 살기 힘든 현실인데,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장사하고 공부하는 시간에 예배드리고 교회를 섬깁니다. 그리고 헌금도 냅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당장 눈에 보이는 보상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힘든 것입니다. 보상은 둘째치고 오히려 박해를 받습니다. 중동과 북한 같은데서는 지금도 초대교회때처럼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무참히 처형되는 박해가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미국과 한국에서는 그런 직접적인 박해는 없지만 간접적인 박해가 있습니다. 특별히 요즘은 기독교 이미지가 워낙 안좋아서 교회나오라고 전도하면 “너나 잘하세요”하며 거부하고, 왜 그런데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냐는 눈으로 봅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을 믿는데는 보상이 없는 걸까요? 
 

요한계시록이 쓰여질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도미티안황제의 엄청난 핍박으로 고난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소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복음이 무능력하게만 보이고 하나님의 교회는 전부 없어질 것 같았습니다. 로마의 악의 세력을 꺽을 만한 권세가 이땅에 일어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사도요한 마저도 복음을 전하다 잡혀서 밧모섬에 유배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교회가 로마의 핍박에 의해 끝나버릴 것 같은 이때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소망을 주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곧 오셔서 믿음으로 신앙을 지키고 견딘자들을 도와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쟁에서 나를 도와줄 지원군이 온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세요? 그 소식을 듣는 순간 갑자기 없던 힘도 생깁니다. 1년전쯤 저희 가정은 굉장히 힘들고 바쁜 상황이었습니다. 저랑 아내가 둘다 박사공부를 하면서 목회도 하고 또 당시 아직4살인 기훈이도 돌보면서 집안 살림도 해야 돼서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러다 2014년10월 말경이 되자 아내가 완전히 burn-out 되어 힘들어서 공부를 내려놓고 싶다는 겁니다. 제가 봐도 살림하고 애키우면서 공부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그렇다고 제가 여유가 되어 살림과 육아를 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습니다. 그때 마침 저희 어머니가 6개월동안 살림과 육아를 도와주러 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1개월만 견디면 부모님이 오셔서 도와주신다는게 그 상황 가운데 너무나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오신게 아닌데도 힘이 생겨서1개월을 넉넉히 참을수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주제는 다시오실 예수님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 속한 사람인 우리가 비록 지금은 이세상에서 핍박과 고통을 당하지만 예수님께서 곧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끝가지 핍박과 고통을 견디고 신앙생활을 포기하지 않은 자들을 보상해 주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보상의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4)”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리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6-8)” 주님이 오실때까지 신앙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견딘자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 요한의 놀람과 그리스도의 계시 기록 명령”입니다. 핍박과 고통 가운데 있는 요한이 환상중에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았을 때 위엄에 눌려 그 발 앞에 죽은 것같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오른손을 얹고 안심시킨 후 자신을 ‘처음이요 나중, 죽었다가 산자,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그럼 오늘 본문 말씀을 한절 한절씩 살펴 볼 때, 특별히 예수님께서 핍박과 고통 가운데 있는 요한을 어떻게 안심시키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17)” 개역개정판은 ‘내가 볼 때에’라는 어구의 목적어를 번역하지 않았느나 영어성경과 헬라어 원문에는 목적격 ‘그(예수 그리스도)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본 환상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십니까? 빌립보서2장6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즉 지금 요한은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엄에 눌려 죽은 것같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는 그냥 엎드리는게 최고 입니다. 자신의 이성과 지식으로따져봤자 하나님의 그크신 지식과 계획과는 게임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시고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요한은 그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이러한 요한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반응입니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권능과 능력의 상징인 오른손을 요한에게 얹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힘들고 두려울때마다 보는 성경말씀이 바로 이사야41장10절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얼마나 힘이 되는 말씀입니까? 오늘 본문 17절후반에서18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세 가지로 말씀하십니다. 첫째, 예수님이 처음이요 나중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만물의 처음과 나중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조차도 그의 지배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자기 선포는 그 자체로 요한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18)” 요한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두번재 이유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여러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을 봤습니까? 상식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잠시 의식을 잃고 의학적으로 사망진단을 받은 사람이 몇일 만에 깨어나서 임사체험 한 것을 간증하는 경우는 가끔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세상에서 조금더 수명이 연장될 뿐이지 또 금방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완전히 죽은 상태에서  살아나셔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 계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이신줄로 믿습니다.
 

요한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세번째 이유는, 예수님이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장 낮은 인간의 위치로 자기를 비하(self-humiliation of Christ)하시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온전히 이루신 후에 다시 신적인 본래 위치로 돌아가신 것을 그리스도의 승귀(Ascension of Christ)라고 합니다. 18절 후반에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영존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는 승귀(ascension)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과 음부를 ‘주관하고 지배할 전권을 장악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의 나라를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으로 무기를 삼고 있는 사단이나 그 권세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19)” 본절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환상을 본 요한에게 요구된 그리스도의 계시 기록 명령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기록하라고 하셨습니까? 첫째, ‘네가 본 것’은 1장9-20절의 요한이 본 환상입니다. 둘째, ‘지금 있는 일’은 2장과 3장에 기록된 아시아 일곱 교회의 현재 모습을 가리킵니다. 셋째, ‘장차 될 일’은 4:1-22:5에 기록된 미래의 일들을 가리킵니다. 이것들을 기록하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20)” 본절은 요한이 본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환상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의미상 19절에 언급된 ‘기록하라’는 명령과 연결됩니다. 즉 요한이 기록해야 할 것은 ‘네가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인 동시에 요한이 본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본절은 문맥상 1장에 속한 것인 동시에 2장과3장의 서론역할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일곱 촛대가 일곱 교회를 상징한다는 것에 대해선 지난 시간에 12절에서 자세히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를 상징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사자(앙겔로스)’에 대해서는 매우 다양한 견해가 제기되는데 저는 다음의 두 성서학자(Biblical Scholar)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먼저H. B. Swete는 “이 상징적인 책에서 교회의 사자는 그 교회의 지배적인 영으로 단순히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그 교회 자체와 동일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R. H. Mounce 역시 이러한 견해에 동의합니다. 그는 여기서 언급된 일곱 교회의 사자를 ‘교회의 지배적인 정신을 의인화’한 것이며 실상 ‘교회 자체의 상징’이라 주장합니다. 따라서 ‘일곱 교회의 사자’가 실제 ‘일곱 교회’ 자체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일곱 촛대와 일곱 별 모두 교회를 상징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능력을 상징하는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인 교회와 성도들을 완벽하게 지키고 보호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처음이오 나중이시고, 죽었다가 사셨으며,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지키고 보호하신다는 게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결론
 

여러분 가운데 현재의 삶이 고단하고 피곤한 분 계십니까? 현재의 신앙생활이 어렵고 또 지금 당장 우리에게 신앙생활의 보상이 없는 것 같아 무기력해하고 힘든 분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값없이 주신 십자가 은혜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충분한 보상을 받은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우리가 평상시에는 잊고 살아가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보상에 대한 의구심은 살아질 것입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셔서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갖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Do not be afraid)”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시 가서 너희를 도와주겠다. 그때 너희를 둘째 사망에서 건져내고, 너희를 위해 예비한 영원한 생명의 집에 들어가게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고 현재의 신앙생활을 굳건히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처음이요 나중이시고, 죽었다 산자 이시며,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우리를 도와 주시며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드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5장1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 집을 예비하셨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는 곳입니다. 끝까지 신앙을 저버리지 않고 견디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에비하신 영원한 집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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