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조회 수 776 추천 수 0 2015.12.17 20:55:25
.........

201511011859_23110923302351_1.jpg

그리스도인의 인격에 대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표현 중 하나는 ‘거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레 11:45, 벧전 1:16).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범죄 가운데 빠지게 되고 거룩한 생활에서 멀어지곤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신분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니었더라면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겐 거룩한 행위가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을 일생 동안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말씀하시고 그에 필요한 능력을 예비하시며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그것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내게 신경과민, 급한 성격, 참지 못함, 무뚝뚝함, 사랑치 않음, 신경질, 속임, 헤픈 맹세, 신성을 더럽히는 언행 등 그리스도께 영광을 드리지 못하는 습관이 있다면 변화돼야 합니다. 
주님의 “거룩하라”는 명령은 어떤 제시나 선택사항으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순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는 것보다 더 고귀한 목표는 없습니다. 거룩한 삶보다 주님을 세상에 더 잘 드러낼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43 삶이 우리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물맷돌 2020-05-12 296
35742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물맷돌 2020-05-12 351
35741 우리 삼남매는 뿔뿔이 헤어졌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14
35740 집에서도 쫓겨나고, 갈 데가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66
35739 최소한 이 네 가지만 거꾸로 해도 물맷돌 2020-05-12 338
35738 정말이지, 구세주가 따로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39
35737 어느 순간, 그분에게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207
35736 괜찮아! 물맷돌 2020-05-12 195
35735 참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시려고 물맷돌 2020-05-12 249
35734 빼앗긴 봄 file 전담양 목사 2020-05-09 356
35733 비교당하는 봄꽃 file 손석일 목사 2020-05-09 325
35732 독수리 신앙 file 한재욱 목사 2020-05-09 685
35731 사랑의 다른 의미 file 한희철 목사 2020-05-09 431
35730 현자 타임 file 이성준 목사 2020-05-09 320
35729 지금이 기회 file 김상길 목사 2020-05-09 536
35728 우리를 향한 아버지 생각 file 전담양 목사 2020-05-09 573
35727 색깔 품은 빛 file 손석일 목사 2020-05-09 214
35726 선량한 목소리 김장환 목사 2020-05-07 428
35725 전도의 비법 김장환 목사 2020-05-07 554
35724 직접 찾아가라 김장환 목사 2020-05-07 318
35723 한 표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0-05-07 228
35722 천국을 바랄 자격 김장환 목사 2020-05-07 545
35721 탐욕에 눈이 멀 때 김장환 목사 2020-05-07 443
35720 진실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0-05-07 405
35719 아직 할 수 있는 일 김장환 목사 2020-05-07 367
35718 나 살기 바빠서 그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물맷돌 2020-05-06 221
35717 나는 간호사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 김성덕 물맷돌 2020-05-06 217
35716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물맷돌 2020-05-06 311
35715 남편이 그날 들여다본 것은? 물맷돌 2020-05-06 177
35714 사람의 힘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것 두 가지 물맷돌 2020-05-06 279
35713 남을 탓하기 전에 물맷돌 2020-05-06 208
35712 지금 죽어도 후회가 없을까? 물맷돌 2020-05-06 221
35711 단비 같은 사람 물맷돌 2020-05-06 204
35710 지금 죽어도 후회가 없을까? 물맷돌 2020-05-06 125
35709 양보 file 한재욱 목사 2020-05-04 34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