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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37번째 쪽지!
□ 불쌍한 남편
어느 인터넷 유머 게시판에서 퍼 온
우스우면서 마음이 짠해지는 유머 한 편
"어느날 부터 아내가 뜨개질을 합니다.
한뜸 한뜸 정성껏 뜨개질을 합니다.
평소에 뜨개질한 옷을 입고 싶었는데
드디어 아내가 뜨개질을 합니다.
아내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뜨개질 옷을
저는 오래오래 아껴가며 입을 것입니다.
아내의 정성스런 뜨개질이 드디어 끝난 모양입니다.
그런데 아니!
개에게 옷은 왜 입혀? "
♥2003.2.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737번째 쪽지!
□ 불쌍한 남편
어느 인터넷 유머 게시판에서 퍼 온
우스우면서 마음이 짠해지는 유머 한 편
"어느날 부터 아내가 뜨개질을 합니다.
한뜸 한뜸 정성껏 뜨개질을 합니다.
평소에 뜨개질한 옷을 입고 싶었는데
드디어 아내가 뜨개질을 합니다.
아내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뜨개질 옷을
저는 오래오래 아껴가며 입을 것입니다.
아내의 정성스런 뜨개질이 드디어 끝난 모양입니다.
그런데 아니!
개에게 옷은 왜 입혀? "
♥2003.2.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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