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삶의 스승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517 추천 수 0 2002.03.20 09:34:5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26번째 쪽지!

□ 삶의 스승

여유롭고, 윤기나고, 기품이 있고, 풍요롭고, 향기로우며,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 뭔가 좀 폼나는 삶을 살수는 없는 것일까? 정신없이 바쁘게 달리는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목마름 처럼 갈증을 느끼게 하는 삶에 대한 질문입니다.
있습니다. 그런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삶을 산다고 생각되는 인물들을 스승으로 삼으세요. 이미 이 세상에 없는 역사의 인물이라면 그분들의 전기나, 그분이 쓴 책을 구해서 꼼꼼히 읽는 것 만으로도 반은 그분들을 닮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살아있는 분들을 그런 스승으로 여기고 제자가 되십시오. 그리고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 보세요. 그런 빛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난하면서도 풍요롭고 평안한 삶을 살고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돈이 많아야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부지런히 돈을 모으는데 허리가 휩니다. 그러나 돈은 사람을 좀 더 편안하게 해 줄지는 몰라도 평안까지는 주지 못합니다.
오늘은 뜻있게 살아가는 삶의 스승을 꼭 만드세요.

♥2000.10.7.토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4 2005년 오매불망 따뜻한 봄이 와도 [2] 최용우 2005-02-18 1874
2303 2005년 오매불망 내 방의 문을 닫으라 [5] 최용우 2005-02-17 1906
2302 2005년 오매불망 믿음과 순종 [2] 최용우 2005-02-16 2861
2301 2005년 오매불망 그대로 [1] 최용우 2005-02-15 1971
2300 2005년 오매불망 [3] 최용우 2005-02-14 1988
2299 2005년 오매불망 근심걱정 없이 [1] 최용우 2005-02-12 2415
2298 2005년 오매불망 북한산 호도 - 통일되면 국산 [6] 최용우 2005-02-11 989
2297 2005년 오매불망 마음밭 농사 [2] 최용우 2005-02-07 732
2296 2005년 오매불망 나는 나무(我無)입니다. [1] 최용우 2005-02-05 2030
2295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2005-02-04 2343
2294 2005년 오매불망 고속도로 표지판 [3] 최용우 2005-02-03 2484
2293 2005년 오매불망 무지하게 추운날의 행복 [2] 최용우 2005-02-02 1926
2292 2005년 오매불망 어슬렁 어슬렁 최용우 2005-02-01 1938
2291 2005년 오매불망 안돼 안돼 안 돼돼돼돼.... [3] 최용우 2005-01-31 2326
2290 2005년 오매불망 불가사리와 노인 [1] 최용우 2005-01-29 2056
2289 2005년 오매불망 인심(人心) 최용우 2005-01-28 2095
2288 2005년 오매불망 이상하지요? 최용우 2005-01-27 1958
2287 2005년 오매불망 누구의 것인가 최용우 2005-01-26 1976
2286 2005년 오매불망 사람의 차이 최용우 2005-01-25 2121
2285 2005년 오매불망 다시 태어남 최용우 2005-01-24 2151
2284 2005년 오매불망 개미는 잠을 잘까? 최용우 2005-01-22 3561
2283 2005년 오매불망 애정(愛情) [1] 최용우 2005-01-21 1819
2282 2005년 오매불망 말의 씨앗 [3] 최용우 2005-01-20 2231
2281 2005년 오매불망 쓰레기와 성경 최용우 2005-01-19 2073
2280 2005년 오매불망 빛의 사람, 어두움의 사람 [1] 최용우 2005-01-18 2254
2279 2005년 오매불망 다 1등이다. [2] 최용우 2005-01-17 1912
2278 2005년 오매불망 모자란 듯 살면 [2] 최용우 2005-01-15 2062
2277 2005년 오매불망 너그러움 [2] 최용우 2005-01-14 1956
2276 2005년 오매불망 법원과 병원 [2] 최용우 2005-01-13 1883
2275 2005년 오매불망 예배와 식사 [2] 최용우 2005-01-12 2359
2274 2005년 오매불망 기독교인은 [1] 최용우 2005-01-11 2203
2273 2005년 오매불망 감사하고 생각하고 [2] 최용우 2005-01-10 2586
2272 2005년 오매불망 간디와 기독교 [1] 최용우 2005-01-08 3356
2271 2005년 오매불망 행복한 하루 [2] 최용우 2005-01-07 2305
2270 2005년 오매불망 변명하지 마세요. [4] 최용우 2005-01-06 22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