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섭
2018.10.12 09:08
시골에 들어오니 부추꽃이 저렇게 예쁜 걸 알게 되네요.
우리집 마당의 부추가 무성한데도 아직 한번도 부추로 만든 반찬을
저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먹었으면서도 기억에 없는지도 모르지요.
사람의 기억이란 참. 이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집 마당의 부추가 무성한데도 아직 한번도 부추로 만든 반찬을
저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먹었으면서도 기억에 없는지도 모르지요.
사람의 기억이란 참. 이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