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하루 3시간!

행복한기도실

[행복한기도시간239 우리가 버렸던 소중한 것

행복한기도시간 최용우............... 조회 수 1663 추천 수 0 2002.04.11 09:23:55
.........
[최용우239] 행복한 기도시간-기도에 대한 짧은 단상  

            □ 우리가 버렸던 소중한 것  

  스펄젼 목사님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15분정도 관상기도로 하나님을 만난 다음에 일과를 시작하였습니다. 죠지 뮬러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기도실에서 나오지를 않았고, 지금도 은성수도원의 엄두섭 목사님은 82세의 고령임에도 밤 12시에 일어나 두세시간씩 하나님을 만나는 관상기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놀랍고 아름답고 황홀하게 나에게 다가오십니다. 영적으로 목마르고 세속화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령님이 강하게 내 앞에 와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하여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현존이 체험되어지는 기도,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는 관상기도  라고도 하는 '침묵기도'입니다.
  침묵기도에 대해 들어보기는 했어도 자세히 아는 분은 드뭅니다. 이 기도는 예수님이 즐겨했던 기도이고 초대 교부들과 수사들의 전통기도였는데, 15세기 종교개혁이후에 개신교에서는 수도원과 함께 관상기도를 받아들이지 않아 그 맥이 끊긴 기도입니다.
  <목회하면서,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 우리 개신교는 세속에서 살면서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를 보는 게 예수 믿는 전부잖아. 그런데 그것보다 더 깊은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거지. 그게 바로 수도원이고.수도원은 영성의 수원지야. 성인, 성녀들도 다 수도원에서 나온 사람들이지. 수도원의 영적인 흐름이 교회로 흘러 들어가야 교회가 그 영성에 힘입어서 바로 설 수 있는 거야. 가톨릭뿐 아니라 불교, 원불교에도 다 수도원이 있는데 개신교에만 없으니까 이단, 사교가  다 개신교에서 나오는 거고, 교회, 목사들이 타락하는 거지> -엄두섭 목사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도해요 1분만 시간을 내서 기도해 주세요. file [32] 최용우 2016-04-11 5507
575 바울기도 [바울기도142] 재수, 운, 은혜 최용우 2005-10-28 2121
574 바울기도 [바울기도141] 확실한 투자 최용우 2005-10-26 1765
573 바울기도 [바울기도140] 외로움 최용우 2005-10-20 1763
572 바울기도 [바울기도139] 기도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5-10-20 2018
571 바울기도 [바울기도138] 기도는 모든것입니다 최용우 2005-10-20 1807
570 바울기도 [바울기도137] 그냥 엎드려 있는 시간 [2] 최용우 2005-10-15 1870
569 바울기도 [바울기도136] 필수 공부 [1] 최용우 2005-10-15 2032
568 바울기도 [바울기도135] 깊은 기도 [1] 최용우 2005-10-13 2095
567 바울기도 [바울기도134] 말씀을 정말 믿는다면 최용우 2005-10-13 1816
566 바울기도 [바울기도133] 하나님의 공급 최용우 2005-10-13 1836
565 바울기도 [바울기도132] 누구 생각? 최용우 2005-10-10 1705
564 바울기도 [바울기도131] 상상기도 최용우 2005-10-10 2080
563 바울기도 [바울기도130] 십자가를 내리지 마세요 최용우 2005-10-10 1873
562 기도요청 사랑스런 아이를 주시옵소서.. [1] 이미숙 2005-10-08 1908
561 바울기도 [바울기도129] 불과 빛 최용우 2005-10-05 1841
560 바울기도 [바울기도128] 기다려지는 기도시간 최용우 2005-10-05 1839
559 바울기도 [권세기도8] 만사형통의 복을 빕니다 최용우 2005-10-04 4507
558 바울기도 [바울기도127] 영적 분별력을 길러라 최용우 2005-10-04 1889
557 기도요청 그냥가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주세요. [3] 산골마을 2005-10-01 2340
556 바울기도 [바울기도126] 음성기도와 묵상기도 [1] 최용우 2005-09-30 1953
555 바울기도 [바울기도125] 기도응답의 환상 [1] 최용우 2005-09-30 1908
554 바울기도 [바울기도124] 아기와 천사 최용우 2005-09-28 1832
553 바울기도 [바울기도123] 그냥 전화 했어요 최용우 2005-09-28 1726
552 바울기도 [바울기도122] 좋은것을 구하는 기도 [1] 최용우 2005-09-26 1834
551 바울기도 [바울기도121] 장경동 목사 최용우 2005-09-23 2275
550 바울기도 [바울기도120] 머리를 터엉~ 비우고 살자 [1] 최용우 2005-09-23 1684
549 바울기도 [바울기도119] 인도함을 받는 기도 최용우 2005-09-23 1791
548 바울기도 [바울기도118] 대용량으로 충전하세요 최용우 2005-09-21 1790
547 바울기도 [바울기도117] 맑고 아름답고 순결하고 깊은 기도 [1] 최용우 2005-09-14 1867
546 바울기도 [바울기도116] 생각해 보면 많다 최용우 2005-09-14 1757
545 바울기도 [바울기도115] 울면 됩니다. 최용우 2005-09-14 1843
544 바울기도 [권세기도7] 귀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최용우 2005-09-12 2607
543 바울기도 [바울기도114] 줘도 못먹냐! 최용우 2005-09-10 1843
542 바울기도 [바울기도113] 조지 휫필드의 일기 [3] 최용우 2005-09-06 1918
541 바울기도 [바울기도112] 아마추어와 프로 최용우 2005-09-05 1838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