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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율법학자)에게 ‘첫째는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것이고...’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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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18985 설교 신앙인의 힘은 예배에서 나옵니다 이정수 목사 2,822 2010-07-08
118984 설교 브니엘을 지날 때 돋은 찬란한 아침 해 이정수 목사 2,381 2010-07-08
118983 설교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이정수 목사 2,705 2010-07-08
118982 설교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이정수 목사 2,847 2010-07-08
118981 설교 청년 때에 꼭 해두어야 할 큰 일 3가지 이정수 목사 2,374 2010-07-08
118980 설교 요한복음 1장에 대한 조감도 ( 대강절을 맞으며 ) 이정수 목사 3,346 2010-07-08
118979 설교 나는 과연 구원 받았는가? 이정수 목사 2,480 2010-07-08
118978 설교 기독교 인간관 - 사람은 되어가는 존재 이정수 목사 2,732 2010-07-08
118977 설교 주일을 잘 지키고 계십니까? 이정수 목사 2,077 2010-07-08
118976 설교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 이정수 목사 2,762 2010-07-08
118975 설교 좀 너그럽게 살 수 없나요? 이정수 목사 2,619 2010-07-08
118974 설교 더러운 귀신아, 물러가라! 이정수 목사 3,199 2010-07-08
118973 설교 능력 충만한 삶을 원하십니까? 이정수 목사 2,039 2010-07-08
118972 설교 변할 수 없는 복음 이정수 목사 2,300 2010-07-08
118971 설교 크리스챤의 자족(自足) 이정수 목사 2,196 2010-07-08
118970 설교 불안의 바다, 능력의 바다 이정수 목사 2,218 2010-07-08
118969 설교 손이 없으신 그리스도 이정수 목사 2,031 2010-07-08
118968 설교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 하소서! 이정수 목사 2,527 2010-07-08
118967 설교 네게 있는 것을 주며 살라! 이정수 목사 2,268 2010-07-08
118966 설교 그리스도인의 영성생활이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 이정수 목사 2,322 2010-07-08
118965 설교 그리스도인의 순종과 섬김생활 이정수 목사 3,214 2010-07-08
118964 설교 그리스도인의 黙言( 묵언 ) 생활 이정수 목사 2,404 2010-07-08
118963 설교 그리스도인의 청빈 생활 이정수 목사 2,342 2010-07-08
118962 설교 기독교 영성 생활이란 무엇인가? 이정수 목사 2,677 2010-07-08
118961 설교 탈출, 광야 그리고 영광 이정수 목사 2,183 2010-07-08
118960 설교 나는 오늘도 예루살렘을 향한 창을 열리라 이정수 목사 2,222 2010-07-08
118959 설교 이런 악하고 잔인한 시대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정수 목사 2,030 2010-07-08
118958 설교 역사의 디자이너 이정수 목사 1,930 2010-07-08
118957 예화 거짓된 말과 진실한 말 이동원 목사 2,937 2010-07-08
118956 예화 도망가고 싶어질때 이동원 목사 800 2010-07-08
118955 예화 성경적인 악인 이동원 목사 2,654 2010-07-08
118954 예화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동원 목사 2,977 2010-07-08
118953 예화 인간의 정체의식 이동원 목사 2,314 2010-07-08
118952 예화 억울하게 당할 때 이동원 목사 2,336 2010-07-08
118951 예화 한밤의 기도 이동원 목사 2,147 2010-07-08
118950 예화 아침의 기도 이동원 목사 2,112 2010-07-08
118949 예화 저녁의 기도 이동원 목사 1,906 2010-07-08
118948 예화 스트레스의 처방 이동원 목사 1,928 2010-07-08
118947 예화 역사의 주인 이동원 목사 8,195 2010-07-08
118946 유머 황당한 도둑 file 다람지 3,866 2010-07-08
118945 유머 아름다운 우정 file 다람지 3,490 2010-07-08
118944 유머 비행기 안에서 file 다람지 3,544 2010-07-08
118943 유머 무서운 깡패들 file 다람지 3,653 2010-07-08
118942 예화 주인을 기다리는 충견 김학규 2,994 2010-07-08
118941 예화 신앙과 구원의 방주 김학규 3,181 2010-07-08
118940 독수공방 詩 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최용우 1,269 2010-07-08
118939 들꽃숨터 날마다 잘 가꾸기 file 해바라기 6,919 2010-07-08
118938 햇볕이야기 아침의 시작 최용우 2,149 2010-07-08
118937 詩와꽃 모기와 파리 file 2 최용우 1,736 2010-07-08
118936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30] 상대성 이론 탈무드 1,492 2010-07-07
118935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9] 가족의 건강 탈무드 1,669 2010-07-07
118934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8] 유구한 역사 탈무드 1,515 2010-07-07
118933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7] 역시 유대인의 아들 탈무드 1,453 2010-07-07
118932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6] 잠수 중 탈무드 1,571 2010-07-07
118931 유머 하늘로 올라가는 차 file 1 다람지 3,310 2010-07-07
118930 십계명 돈을 버는 사람의 열 가지 특징 최용우 2,716 2010-07-07
118929 십계명 욕심내고 싶은 일 열 가지 최용우 2,230 2010-07-07
118928 예화 완성을 위한 과정 file 홍정길 목사 3,144 2010-07-07
118927 예화 작은 관심 file 손세용 목사 2,345 2010-07-07
118926 예화 가장 좋은 선택 file 이화영 목사 2,920 2010-07-07
118925 예화 아내의 자리 file 김주련 장로 2,246 2010-07-07
118924 예화 소록도의 어머니 file 해독한의원 2,962 2010-07-07
118923 예화 감옥에서 꽃 피운 악보 file 해독한의원 7,912 2010-07-07
118922 예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file 1 류중현 8,462 2010-07-07
118921 예화 어머니의 얼굴 file 류중현 2,410 2010-07-07
118920 예화 출세와 표정관리 file 이화영 목사 2,235 2010-07-07
118919 예화 돈 쓰는 훈련 file 홍정길 목사 2,195 2010-07-07
118918 예화 맛없는 자장면 file 류중현 2,005 2010-07-07
118917 예화 장기려, 그 사람 file 손봉오 박사 3,102 2010-07-07
118916 예화 위대한 꼴찌 file 대한의무기록협회 7,915 2010-07-07
118915 예화 휴대전화, 인터넷 중독 file 류중현 2,279 2010-07-07
118914 예화 이상한 아파트의 나라 한국 file 류중현 2,367 2010-07-07
118913 예화 재진이의 개미연구 file 김재진 2,460 2010-07-07
118912 성경쓰기 열왕기상 21장 - 쉬운성경 이인숙 1,173 2010-07-07
118911 독수공방 참으로 비 생산성! file 1 최용우 1,572 2010-07-07
118910 들꽃편지 [제498호]2010.7.5소서호 file 최용우 1,404 2010-07-07
118909 햇볕이야기 최대의 이단 1 최용우 2,183 2010-07-07
118908 기도 [귀고의 기도] 얼마나 많은 드문손길 1,632 2010-07-07
118907 예화 휘파람 소리 예수안식 7,430 2010-07-06
118906 예화 휘파람으로 찬양을 예수안식 2,471 2010-07-06
118905 예화 낮은 자리에서 살고 싶다 안요한 목사 7,630 2010-07-06
118904 예화 겸손한 신앙인 록펠러 예수안식 3,241 2010-07-06
118903 예화 휴가 권오성 목사 3,344 2010-07-06
118902 예화 휴가 가지않고 일하고 싶어 원용일 목사 2,143 2010-07-06
118901 예화 휴가를 즐겨라 최염순 1,973 2010-07-06
118900 예화 엄마 우는 거 다 봤다 낮은울타리 2,813 2010-07-06
118899 예화 휴대폰과 생선비린내 낮은울타리 2,308 2010-07-06
118898 예화 휴식과 안식의 생산성 황성주 박사 3,132 2010-07-06
118897 설교 휴식과 여유 한태완 목사 2,462 2010-07-06
118896 예화 휴식을 취할 줄 아는 지혜 예수안식 3,740 2010-07-06
118895 예화 휴식의 날을 위한 기도 예수안식 7,576 2010-07-06
118894 예화 쉼을 창조하신 하나님 예수안식 8,328 2010-07-06
118893 예화 톱날을 가는 휴식 예수안식 2,434 2010-07-06
118892 설교 휴식의 중요성 한태완 목사 3,529 2010-07-06
118891 자유 어찌해야 할까요? 김경배 26,900 2010-07-06
118890 예화 휴식의 지혜 한태완 목사 2,373 2010-07-06
118889 햇볕이야기 가장 두려운 형벌 2 최용우 2,106 2010-07-06
118888 설교 그리스도의 가난과 우리의 부요 정용섭 목사 2,701 2010-07-05
118887 설교 그는 누군가?” 정용섭 목사 2,298 2010-07-05
118886 설교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다 정용섭 목사 3,046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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