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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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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32 예화 행복 file 1 김민수 목사 5,898 2012-04-10
138831 예화 인사 file 김민수 목사 5,910 2012-04-10
138830 예화 포구 file 1 김민수 목사 5,603 2012-04-10
138829 성경쓰기 호세아 14 장 차경미 493 2012-04-10
138828 성경쓰기 호세아 13 장 차경미 584 2012-04-10
138827 성경쓰기 호세아 12 장 차경미 595 2012-04-10
138826 성경쓰기 호세아 11 장 차경미 692 2012-04-10
138825 독수공방 창밖 풍경 최용우 1,314 2012-04-10
138824 사진창고 농촌풍경. 창밖풍경 file 최용우 1,143 2012-04-10
138823 깊은데로가서 시와 찬양으로 최용우 1,702 2012-04-10
138822 햇볕이야기 믿음의 계산 최용우 1,825 2012-04-10
138821 기도 [시에나의 캐서린의 기도6] 사랑 때문입니다. 1 시에나 1,631 2012-04-10
138820 예화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고도원 6,340 2012-04-09
138819 성경쓰기 호세아 10 장 차경미 580 2012-04-09
138818 예화 토굴 수행 고도원 6,273 2012-04-09
138817 예화 자살을 생각지 말라 고도원 6,123 2012-04-09
138816 예화 명랑한 마음 고도원 5,980 2012-04-09
138815 예화 아름다운 대화법 고도원 6,635 2012-04-09
138814 예화 밧줄 고도원 4,097 2012-04-09
138813 예화 몸, 신비한 영토 고도원 6,211 2012-04-09
138812 예화 달인의 미소 고도원 6,075 2012-04-09
138811 예화 아들아, 생긴 것만 닮으면 뭐하냐? 고도원 6,115 2012-04-09
138810 예화 내 꿈길의 단골손님 고도원 6,134 2012-04-09
138809 예화 반려자 고도원 5,825 2012-04-09
138808 예화 잡초처럼 고도원 6,195 2012-04-09
138807 예화 겸손의 미학 고도원 6,747 2012-04-09
138806 예화 당신을 보고 있어요 고도원 6,200 2012-04-09
138805 예화 비누거품 목욕 고도원 6,503 2012-04-09
138804 예화 던질 테면 던져봐라 고도원 6,244 2012-04-09
138803 예화 꽃이 핀다 고도원 6,120 2012-04-09
138802 예화 슬프고 힘든 일 고도원 6,137 2012-04-09
138801 예화 첫 아침지기 세 사람 고도원 6,407 2012-04-09
138800 예화 자족 고도원 6,498 2012-04-09
138799 예화 꾸준함 고도원 6,393 2012-04-09
138798 성경쓰기 호세아 9 장 차경미 556 2012-04-09
138797 햇볕이야기 천국을 보고 온 사람들 1 최용우 2,547 2012-04-09
138796 옹달샘 십자가 사건은 모순인가?(요10:18) 이현주 2,647 2012-04-08
138795 옹달샘 닫힌 방에 들어오신 예수님(눅24:6-40) 이현주 2,574 2012-04-08
138794 옹달샘 변모 사건은 초능력?(막9:2-9) 이현주 2,712 2012-04-08
138793 옹달샘 이 세대'란 어떤 세대인가?(마24:32-34) 이현주 2,823 2012-04-08
138792 옹달샘 예수님은 내 운명을 알고 계실까?(요13:21-38) 이현주 2,663 2012-04-08
138791 옹달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누구인가? (마5:1-3) 이현주 2,781 2012-04-08
138790 성경쓰기 호세아 8 장 차경미 662 2012-04-08
138789 성경쓰기 호세아 7 장 차경미 559 2012-04-08
138788 설교 두 가지 부활 강종수 2,218 2012-04-08
138787 자유 [음성엔진 설교] 류재봉 목사-왜곡된 혼합예배=장례,추도,기념,축하예배 Baknoah 1,384 2012-04-08
138786 설교 원수까지 사랑하려면? 박신 목사 2,176 2012-04-08
138785 설교 논리를 이기는 유일한 길 박신 목사 2,094 2012-04-08
138784 설교 세상과 구별되어 있는가? 박신 목사 1,995 2012-04-08
138783 설교 베드로처럼 사단을 좇는 신자들 박신 목사 2,022 2012-04-08
138782 십계명 고독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 1,616 2012-04-08
138781 읽을꺼리 한알학교 대화수업 최용우 2,438 2012-04-08
138780 읽을꺼리 참 종교인의 삶 최용우 2,150 2012-04-08
138779 기도 [시에나의 캐서린의 기도5] 당신의 형상대로 2 시에나 1,643 2012-04-08
138778 詩와꽃 [비학91] 철들었다 최용우 2,031 2012-04-08
138777 예화 황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file 1 김민수 목사 6,814 2012-04-07
138776 예화 얼굴 file 김민수 목사 5,863 2012-04-07
138775 자유 천국행 마지막 티켓 원 무언 1,049 2012-04-07
138774 예화 동백 file 1 김민수 목사 5,904 2012-04-07
138773 예화 눈꽃 file 1 김민수 목사 5,989 2012-04-07
138772 예화 겨울바다 file 1 김민수 목사 6,389 2012-04-07
138771 성경쓰기 호세아 6 장 차경미 646 2012-04-07
138770 성경쓰기 호세아 5 장 차경미 740 2012-04-07
138769 읽을꺼리 독서력 이현우 2,240 2012-04-07
138768 읽을꺼리 한 글자의 힘 이갑수 2,081 2012-04-07
138767 옹달샘 봄11 한희철 2,390 2012-04-07
138766 옹달샘 봄10 한희철 2,375 2012-04-07
138765 옹달샘 봄9 한희철 2,305 2012-04-07
138764 옹달샘 봄8 한희철 2,247 2012-04-07
138763 옹달샘 봄7 한희철 2,426 2012-04-07
138762 옹달샘 봄6 한희철 2,352 2012-04-07
138761 仁雨齋 [금요모임] 심장기도 최용우 2,377 2012-04-07
138760 독수공방 행운목 꽃 최용우 2,206 2012-04-07
138759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사랑하라 1 최용우 2,325 2012-04-07
138758 자유 질투가 죽을죄인가? 원 무언 1,048 2012-04-06
138757 따밥 안내자 1 최용우 1,488 2012-04-06
138756 설교 옛 언약, 새 언약 1 정용섭 목사 3,531 2012-04-06
138755 설교 구원은 선물이다 정용섭 목사 2,893 2012-04-06
138754 설교 성전을 헐라! 정용섭 목사 2,497 2012-04-06
138753 설교 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용섭 2,660 2012-04-06
138752 성경쓰기 호세아 4 장 차경미 714 2012-04-06
138751 예화 몸안의 엔진들 김계환 2,088 2012-04-06
138750 예화 똑똑한 심장 김계환 1,910 2012-04-06
138749 예화 다른 별에도 생명이 있는가? 김계환 1,913 2012-04-06
138748 예화 한 생명에 한 생명 김계환 1,306 2012-04-06
138747 예화 문자 그대로 자신을 병나게 하는 것 김계환 2,154 2012-04-06
138746 예화 블럭쌓기 file 김민수 목사 6,165 2012-04-06
138745 예화 광풍 file 김민수 목사 5,563 2012-04-06
138744 예화 대단한 일 file 김민수 목사 6,029 2012-04-06
138743 예화 조명 file 1 김민수 목사 5,507 2012-04-06
138742 예화 직선 file 1 김민수 목사 5,532 2012-04-06
138741 전도 전주(10)/대전남산교회 file 유리바다 5,603 2012-04-06
138740 예화 우리에게 주신 사명 한태완 목사 3,449 2012-04-06
138739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느끼는 방법 최용우 1,871 2012-04-06
138738 독수공방 꽃라면 개발 최용우 895 2012-04-06
138737 기도 [시에나의 캐서린의 기도4]당신은 깊은 바다같습니다. 1 시에나 1,526 2012-04-06
138736 옹달샘 마귀의 유혹 최용우 2,787 2012-04-06
138735 옹달샘 거머리 처럼 최용우 2,687 2012-04-06
138734 옹달샘 지성의 눈을 최용우 2,493 2012-04-06
138733 옹달샘 돈을 사랑하면 최용우 2,607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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