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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4843	예화	막힘의 은혜	이윤정 전도사	1,549	2014-03-19
154842	예화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	예수인도	1,752	2014-03-19
154841	설교	기회를 선용하자	최장환 목사	1,317	2014-03-19
154840	설교	하나님의 지혜	최장환 목사	1,154	2014-03-19
154839	독수공방	제227회 갑하산-신선봉-우산봉-흔적골산 2014.3.14 2	최용우	1,281	2014-03-19
154838	仁雨齋	일출봉113	최용우	1,637	2014-03-19
154837	햇볕이야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3 -길게 보라! 1	최용우	1,567	2014-03-19
154836	기도	[알버트 슈바이쳐] 동물을 위한 기도	알버트 슈바이쳐	1,460	2014-03-19
154835	따밥	세 사람 1	최용우	762	2014-03-18
154834	설교	생명에 이르는 사랑의 향기	빛의 사자	2,042	2014-03-18
154833	설교	인간 생명의 가치	빛의 사자	1,623	2014-03-18
154832	햇볕이야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2 -속지 말라! 1	최용우	1,515	2014-03-18
154831	독수공방	대전시장의 차 1	최용우	824	2014-03-18
154830	기도	[마르틴 루터]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마르틴 루터	1,224	2014-03-18
154829	동화	[2014문화일보] 나와 그 녀석 - 이혜수	이혜수	1,795	2014-03-17
154828	동화	[2014무등일보] 예민한 아빠 -윤미경	윤미경	1,398	2014-03-17
154827	동화	[2014동아일보] 사과에 구멍이 있어요! - 공문정	공문정	2,067	2014-03-17
154826	기도	[유진 피터슨] 날마다 흥분하여 1	유진 피터슨	1,288	2014-03-17
154825	유머	아우 탁 ㅆ는 것이 맛이 겁나 좋네	최용우	2,036	2014-03-17
154824	따밥	통치자 1	최용우	803	2014-03-17
154823	옹달샘	사랑의 빛	이현주	755	2014-03-17
154822	옹달샘	바다 같은 사람 2	이현주	782	2014-03-17
154821	옹달샘	바다 같은 사람 1	이현주	766	2014-03-17
154820	옹달샘	아버지와 자식	이현주	737	2014-03-17
154819	옹달샘	흔적 지우기	이현주	837	2014-03-17
154818	옹달샘	봄을 기다리며	이현주	721	2014-03-17
154817	옹달샘	바람에 흔들려도	이현주	691	2014-03-17
154816	햇볕이야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꺼라! 1	최용우	1,871	2014-03-17
154815	자유	얼레빗2698. 알몸으로 단령만 입고 잔치에 간 대사헌 김덕함	얼레빗	896	2014-03-17
154814	옹달샘	바다가 쉴 때는	이해인	749	2014-03-16
154813	옹달샘	묘지에서	이해인	715	2014-03-16
154812	옹달샘	먼지를 쓸어 내고	이해인	761	2014-03-16
154811	옹달샘	누가 나를 위해	이해인	990	2014-03-16
154810	옹달샘	내 안에서 크는 산	이해인	761	2014-03-16
154809	옹달샘	내 마음	이해인	789	2014-03-16
154808	깊은데로가서	천하의 어리석음	최용우	1,391	2014-03-16
154807	따밥	명령하신 계명과 규례 1	최용우	801	2014-03-16
154806	기도	[토마스 머튼] 저는 환난을 사랑합니다	토마스 머튼	970	2014-03-16
154805	유머	저게 저런 용도로 쓰는 거였군요^^	개팔자	1,892	2014-03-16
154804	仁雨齋	[주일예배] 사람이 중요하다(마12:9-12)	최용우	2,971	2014-03-16
154803	설교	믿음은 능력이 있어야 한다	강종수	1,320	2014-03-16
154802	설교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	김남준 목사	2,306	2014-03-15
154801	설교	생명과 번영을 주시는 하나님	김남준 목사	1,383	2014-03-15
154800	설교	내 얼굴을 찾으라	김남준 목사	1,983	2014-03-15
154799	설교	무엇으로 감사할까?	김남준 목사	1,812	2014-03-15
154798	설교	강할 때와 약할 때	김남준 목사	2,066	2014-03-15
154797	설교	가장 큰 감사	김동호 목사	1,909	2014-03-15
154796	설교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김동호 목사	1,881	2014-03-15
154795	설교	권위와 권위주의	김동호 목사	1,365	2014-03-15
154794	예화	전도는 특권입니다	공수길 목사	2,153	2014-03-15
154793	예화	꽃삽	공수길 목사	1,013	2014-03-15
154792	예화	예수 믿는 사람은 자신에 대하여 성실해야 합니다	공수길 목사	1,614	2014-03-15
154791	예화	부활의 노래	공수길 목사	2,002	2014-03-15
154790	예화	일곱가지 행복(Seven happy)비결	공수길 목사	1,811	2014-03-15
154789	예화	우리 인생은 염려가 아니면 비판입니다	공수길 목사	1,380	2014-03-15
154788	예화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며 성품입니다	공수길 목사	1,618	2014-03-15
154787	예화	기도 응답을 누리는 33가지 방법	공수길 목사	2,149	2014-03-15
154786	예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공수길 목사	2,013	2014-03-15
154785	예화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공수길 목사	1,674	2014-03-15
154784	예화	한 젊은이가 소크라테스를 찾아왔습니다	공수길 목사	1,024	2014-03-15
154783	예화	용기	공수길 목사	1,029	2014-03-15
154782	예화	사명(Mission)	공수길 목사	1,682	2014-03-15
154781	예화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법칙	공수길 목사	1,116	2014-03-15
154780	예화	성공은 누구나 이룰 수 있습니다	공수길 목사	938	2014-03-15
154779	예화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공수길 목사	1,058	2014-03-15
154778	예화	사람은 관계 안에서 존재하고 살아갑니다	공수길 목사	1,234	2014-03-15
154777	예화	정직과 진실	공수길 목사	1,184	2014-03-15
154776	예화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	공수길 목사	1,120	2014-03-15
154775	예화	생각이 방향을 결정합니다.	공수길 목사	1,313	2014-03-15
154774	예화	퇴장료	공수길 목사	836	2014-03-15
154773	예화	진정 아름다운 자	공수길 목사	886	2014-03-15
154772	예화	승리는 당신의 것입니다	공수길 목사	1,114	2014-03-15
154771	기도	[크리스티나] 볼 눈을	최용우	736	2014-03-15
154770	따밥	목숨걸고 하면 1	최용우	835	2014-03-15
154769	햇볕이야기	빨간 조끼 1	최용우	1,402	2014-03-15
154768	읽을꺼리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마루	2,652	2014-03-15
154767	설교	방황하기 쉬운 인생	빛의 사자	1,600	2014-03-15
154766	기도	[안셀무스] 남편을 여읜 여인처럼	안셀무스	947	2014-03-14
154765	따밥	주의 공의 1	최용우	808	2014-03-14
154764	독수공방	공감 한 명만 있어도 2	최용우	921	2014-03-14
154763	독수공방	무슨 법에 어긋나는 걸까? 1	최용우	958	2014-03-14
154762	설교	성전건축을 안 하면 포로로 잡혀 갑니다.	궁극이	1,256	2014-03-14
154761	설교	천국의 차등성 때문에라도 성전을 꼭 짓고 가야 합니다.	궁극이	1,223	2014-03-14
154760	사진감상실	제227회 갑하산	최용우	1,674	2014-03-14
154759	햇볕이야기	대통령님, 사랑이를 살려주세요	최용우	1,053	2014-03-14
154758	기도	[이용도] 피를 주소서	최용우	859	2014-03-13
154757	따밥	땅을 더럽히지 말라 1	최용우	3,332	2014-03-13
154756	예화	부족장의 질문	김학규	2,409	2014-03-13
154755	예화	참사람 부족의 원주민들	김학규	3,840	2014-03-13
154754	예화	인간의 뇌	김학규	1,409	2014-03-13
154753	예화	손가락 한 마디를 잘라내는 전통	김학규	1,535	2014-03-13
154752	예화	캥거루의 특성	김학규	1,701	2014-03-13
154751	설교	죄의 사슬을 벗는 길	빛의 사자	1,588	2014-03-13
154750	예화	숨어있는 죄	한태완 목사	1,405	2014-03-13
154749	햇볕이야기	프로이드도 몰랐던 사실 2	최용우	1,439	2014-03-13
154748	독수공방	비오는 날 1	최용우	872	2014-03-13
154747	독수공방	할머니의 밭 1	최용우	759	2014-03-13
154746	독수공방	우편함에 1	최용우	799	2014-03-13
154745	예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김철규 목사(경기도 광주성결교회)	981	2014-03-12
154744	예화	가까이 있지만 너무 먼 당신	이상화 목사(드림의교회)	1,141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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