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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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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38 예화 형님의 의미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195 2018-05-15
179037 예화 예수 믿음의 행복 ‘감사’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769 2018-05-15
179036 예화 두 렙돈과 돈제일주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372 2018-05-15
179035 설교 온유한 자가 받을 복 강승호목사 537 2018-05-15
179034 독수공방 [1581-1590] 거룩, 어리석음, 눈물,무엇을 할까? 최용우 102 2018-05-15
179033 독수공방 [1571-1580] 사랑고백, 바닷물, 죄와믿음, 대표기도 최용우 114 2018-05-15
17903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78호 2018.5.15.-바른 분별력이 있는 사람 최용우 71 2018-05-15
179031 햇볕이야기 바른 분별력이 있는 사람 최용우 406 2018-05-15
179030 독수공방 그리움 file 최용우 61 2018-05-14
179029 따밥 일곱가지 가증한 것 file 1 최용우 199 2018-05-14
179028 기도 [나무기도] 아내와 딸 1 최용우 36 2018-05-14
179027 옹달샘 아내를 억압하지 말라 김남준 41 2018-05-14
179026 옹달샘 자기를 완성하는 길 김남준 42 2018-05-14
179025 옹달샘 사랑 없음에서 나오는 괴롭힘 김남준 32 2018-05-14
179024 옹달샘 사랑함과 괴롭게 하지 않음 김남준 51 2018-05-14
179023 옹달샘 어떻게 사셨습니까? 김남준 55 2018-05-14
179022 설교 인자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궁극이 129 2018-05-14
17902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77호 2018.5.14.-형통에 관심 있는 사람 최용우 47 2018-05-14
179020 햇볕이야기 형통에 관심 있는 사람 최용우 187 2018-05-14
179019 仁雨齋 [주일예배]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행14:12-22) file 최용우 325 2018-05-13
179018 독수공방 장미허브 file 최용우 256 2018-05-13
179017 따밥 오지랖 file 1 최용우 75 2018-05-13
179016 기도 [나무기도] 보듬어 주시고 file 최용우 77 2018-05-13
179015 예화 보좌의 하나님께 찬양하라 한태완 목사 473 2018-05-13
179014 예화 온전히 맡기며 따르는 삶 한태완 목사 435 2018-05-13
179013 예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한태완 목사 278 2018-05-13
179012 예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의 복 한태완 목사 643 2018-05-13
179011 동영상 [강종수] 심판의 기준 강종수 133 2018-05-13
179010 설교 심판의 기준 강종수 225 2018-05-13
179009 따밥 게으름의 극치 file 1 최용우 70 2018-05-12
179008 독수공방 점등식 file 최용우 76 2018-05-12
179007 기도 [나무기도] 세례 요한처럼 file 최용우 271 2018-05-12
179006 자유 청국장가루 제대로 알고 먹읍시다. 디딤돌 79 2018-05-12
17900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76호 2018.5.12.-집중력 있는 사람 최용우 53 2018-05-12
179004 햇볕이야기 집중력 있는 사람 최용우 253 2018-05-12
179003 예화 사랑의 모습 김장환 목사 613 2018-05-11
179002 독수공방 시키는 대로 file 최용우 60 2018-05-11
179001 따밥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처럼 file 1 최용우 64 2018-05-11
179000 기도 [나무기도] 예수님은 file 최용우 72 2018-05-11
178999 예화 높은 목표를 설정하라 김장환 목사 348 2018-05-11
178998 예화 유리천장을 깨는 생각 김장환 목사 307 2018-05-11
178997 예화 불의한 세상 김장환 목사 380 2018-05-11
178996 예화 창조주 하나님 김장환 목사 516 2018-05-11
178995 예화 겸손과 은혜 김장환 목사 733 2018-05-11
178994 예화 예수님보다 귀한 것 김장환 목사 590 2018-05-11
178993 예화 불편한 이유 김장환 목사 299 2018-05-11
178992 자유 [전국] 종탑, 십자가 준비하신다면 클릭 file 미션코리아 87 2018-05-11
178991 설교 예수님의 중보기도 강승호목사 484 2018-05-11
17899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75호 2018.5.11.-하나님 의식이 가득한 사람 최용우 64 2018-05-11
178989 햇볕이야기 하나님 의식이 가득한 사람 최용우 380 2018-05-11
178988 따밥 미련한자의 어리석음 file 1 최용우 101 2018-05-10
178987 사진감상실 제366회 현충산 들레길 file 최용우 135 2018-05-10
178986 독수공방 너무 많이 죽는다. file 최용우 133 2018-05-10
178985 기도 [나무기도] 거듭남 file 최용우 201 2018-05-10
178984 옹달샘 사랑의 힘을 공급받아 김남준 149 2018-05-10
178983 옹달샘 절망적인 기준 김남준 113 2018-05-10
178982 옹달샘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김남준 181 2018-05-10
178981 옹달샘 아가페와 까리따스 김남준 130 2018-05-10
178980 예화 진정한 사랑이었다면 file 이주연 목사 217 2018-05-10
178979 예화 살고 죽은 일이 별 것 아니고 file 이주연 목사 124 2018-05-10
178978 예화 진정한 기쁨과 자유 file 이주연 목사 303 2018-05-10
178977 예화 웃음 꽃을 file 이주연 목사 133 2018-05-10
178976 예화 죄악을 지으면서도 file 이주연 목사 183 2018-05-10
178975 예화 웃는 얼굴 file 이주연 목사 142 2018-05-10
178974 예화 살았다고 다 산 것인가 file 이주연 목사 145 2018-05-10
178973 예화 교회는 거룩하고 선한 양심 세력이 되는 것 file 이주연 목사 367 2018-05-10
178972 읽을꺼리 밀양에 나타난 기독교 file 김영한 교수 271 2018-05-10
17897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74호 2018.5.10.-열정적인 사람 최용우 45 2018-05-10
178970 햇볕이야기 열정적인 사람 최용우 397 2018-05-10
178969 독수공방 전기 선 file 최용우 190 2018-05-09
178968 기도 [나무기도] 그 이름 최용우 71 2018-05-09
178967 따밥 어리석은 자 1 최용우 35 2018-05-09
178966 옹달샘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남준 60 2018-05-09
17896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73호 2018.5.9.-끈기있고 성실한 사람 최용우 61 2018-05-09
178964 햇볕이야기 끈기 있고 성실한 사람 최용우 509 2018-05-09
178963 따밥 미련한 자 1 최용우 37 2018-05-08
178962 독수공방 나도 김밥만 먹었다! file 2 최용우 101 2018-05-08
178961 기도 [나무기도] 꾀꼬리 file 최용우 37 2018-05-08
178960 설교 참된 부요 이한규 목사 478 2018-05-08
178959 설교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라 이한규 목사 384 2018-05-08
178958 설교 회복의 은혜를 입는 길 이한규 목사 450 2018-05-08
178957 설교 복음 사명자에게 필요한 것 이한규 목사 383 2018-05-08
178956 설교 성령충만으로 이뤄질 역사 이한규 목사 416 2018-05-08
178955 설교 죄를 멀리하는 삶 이한규 목사 298 2018-05-08
178954 예화 징크스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323 2018-05-08
178953 예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신앙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359 2018-05-08
178952 예화 미운 사람이 있을 때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410 2018-05-08
178951 예화 마술사의 마지막 훈수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77 2018-05-08
178950 예화 예수 믿음의 행복 ‘거룩’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419 2018-05-08
178949 예화 절벽에서 만나는 생명의 예수님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473 2018-05-08
178948 예화 솔라 스크립투라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450 2018-05-08
178947 예화 영원한 현재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242 2018-05-08
17894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72호 2018.5.8.-부요의식이 사람 최용우 41 2018-05-08
178945 햇볕이야기 부요의식이 있는 사람 최용우 202 2018-05-08
178944 독수공방 사이좋게 file 최용우 54 2018-05-07
178943 기도 [나무기도] 라일락 최용우 28 2018-05-07
178942 따밥 좋은 소식 1 최용우 64 2018-05-07
17894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71호 2018.5.7.-자존감이 높은 사람 최용우 51 2018-05-07
178940 햇볕이야기 자존감이 높은 사람 최용우 401 2018-05-07
178939 설교 은혜 가운데 살자 최장환 목사 387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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