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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8] 무화과나무

<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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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9	햇볕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용우	1,335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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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6	햇볕이야기	좋은 친구를 얻는 법	최용우	1,545	2001-12-30
5635	햇볕이야기	포기,왕짜증,트럭 운전수	최용우	1,200	2001-12-30
5634	햇볕이야기	외딴섬은 없습니다.	최용우	1,146	2001-12-30
5633	햇볕이야기	이솝우화 하나	최용우	2,348	2001-12-30
5632	햇볕이야기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기	최용우	1,789	2001-12-30
5631	햇볕이야기	행복 십계명	최용우	1,531	2001-12-30
5630	햇볕이야기	동방박사 세사람 1	최용우	1,967	2001-12-30
5629	햇볕이야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나 만들기	최용우	1,396	2001-12-30
5628	햇볕이야기	성공을 위해 오늘을 사는 법	최용우	1,352	2001-12-30
5627	햇볕이야기	대통령의 심보	최용우	950	2001-12-30
5626	햇볕이야기	어느날의 기도	최용우	1,159	2001-12-30
5625	햇볕이야기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최용우	1,190	2001-12-30
5624	햇볕이야기	흔들어 주세요	최용우	1,558	2001-12-30
5623	햇볕이야기	오랫동안 한결같음	최용우	1,652	2001-12-30
5622	햇볕이야기	시계는 몇번 울었나?	최용우	1,065	2001-12-30
5621	햇볕이야기	이모들의 비자금	최용우	968	2001-12-30
5620	햇볕이야기	쮸쮸줘~~	최용우	1,130	2001-12-30
5619	햇볕이야기	미장원의 할아버지	최용우	1,034	2001-12-30
5618	햇볕이야기	배려하는 아름다움 마음	최용우	1,192	2001-12-30
5617	햇볕이야기	누군가 창에 기대 조금 울었다	최용우	1,084	2001-12-30
5616	햇볕이야기	투표함 속에서 발견된 것	최용우	1,469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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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4	햇볕이야기	무엇이든 다 기록하기	최용우	1,065	2001-12-30
5613	햇볕이야기	가장 중요한 시간은?	최용우	1,468	2001-12-30
5612	햇볕이야기	가가가가가?	최용우	1,399	2001-12-30
5611	햇볕이야기	지도자의 16가지 조건	최용우	1,291	2001-12-30
5610	햇볕이야기	인생을 사는 세가지 유형	최용우	1,257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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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7	햇볕이야기	부채	최용우	1,057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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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5	햇볕이야기	까치밥이 있는 마을	최용우	1,564	2001-12-30
5604	햇볕이야기	흥부가 기가막혀	최용우	1,991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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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1	햇볕이야기	음치에게 희망을	최용우	1,104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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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성경쓰기	창세기 28장 1절-22절	조성옥	1,553	2001-12-30
5598	예화창고	잊혀질 존재들	한태완	488	2001-12-30
5597	성경쓰기	창세기 27장 30 ~ 46	임복남	762	2001-12-30
5596	예화창고	누구라도 죽음은 피할 수 없다	한태완	645	2001-12-30
5595	예화창고	초를 재는 죽음의 사자	한태완	601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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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예화창고	스탈린의 최후	한태완	828	2001-12-30
5591	예화창고	루터와 친구의 죽음 이후	한태완	769	2001-12-30
5590	예화창고	기도하며 죽은 리빙스턴	한태완	501	2001-12-30
5589	예화창고	일곱 살짜리의 영생	한태완	587	2001-12-30
5588	예화창고	하늘에 살아 있는 아들	한태완	776	2001-12-30
5587	예화창고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	한태완	439	2001-12-30
5586	자유	나의 소명	소명	809	2001-12-30
5585	보물자료	월간 선한이웃 (86호) 2000.10	김성현	5,837	2001-12-29
5584	성경쓰기	창세기 27장 1절~29절	장은주	966	2001-12-29
5583	옹달샘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이해인	3,013	2001-12-29
5582	옹달샘	다시 바다에게	이해인	2,639	2001-12-29
5581	옹달샘	반지	이해인	2,832	2001-12-29
5580	옹달샘	만남의 길 위에서	이해인	4,468	2001-12-29
5579	옹달샘	이해인수녀님 2001년 10월 소식	이해인	3,136	2001-12-29
5578	옹달샘	이해인 수녀님 2001년 9월 소식	이해인	2,947	2001-12-29
5577	옹달샘	나비의 연가	이해인	2,757	2001-12-29
5576	옹달샘	짝꿍	이해인	3,936	2001-12-29
5575	옹달샘	꽃편지	이해인	3,050	2001-12-29
5574	옹달샘	매실 베게	이해인	3,044	2001-12-29
5573	옹달샘	침묵 연가	이해인	3,040	2001-12-29
5572	옹달샘	달빛 일기	이해인	2,994	2001-12-29
5571	옹달샘	꽃씨를 뿌리고 또 거두며	이해인	3,291	2001-12-29
5570	옹달샘	소나무 아래서	이해인	2,612	2001-12-29
5569	옹달샘	너와 나는	이해인	3,083	2001-12-29
5568	옹달샘	그네뛰기	이해인	3,392	2001-12-29
5567	옹달샘	은행잎	이해인	2,767	2001-12-29
5566	옹달샘	그해 여름의 생각의 씨앗을......	이해인	2,875	2001-12-29
5565	옹달샘	풀꽃의 노래	이해인	3,495	2001-12-29
5564	옹달샘	가을 편지 -늦가을, 산 위에 올라	이해인	3,230	2001-12-29
5563	옹달샘	꽃멀미	이해인	2,744	2001-12-29
5562	옹달샘	나팔꽃	이해인	2,728	2001-12-29
5561	옹달샘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3,278	2001-12-29
5560	옹달샘	가위질	이해인	2,758	2001-12-29
5559	옹달샘	제비꽃 연가	이해인	2,974	2001-12-29
5558	옹달샘	이해인 수녀님	이해인	18,395	2001-12-29
5557	옹달샘	시집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펴낸 이현주 목사	이현주	2,565	2001-12-29
5556	옹달샘	병뚜껑 1	이현주	2,391	2001-12-29
5555	옹달샘	호미 1	이현주	2,329	2001-12-29
5554	옹달샘	향(香)	이현주	2,390	2001-12-29
5553	옹달샘	두루말이 휴지	이현주	2,919	2001-12-29
5552	옹달샘	도기(陶器)	이현주	2,079	2001-12-29
5551	옹달샘	송곳	이현주	2,359	2001-12-29
5550	옹달샘	시계	이현주	2,332	2001-12-29
5549	옹달샘	단소	이현주	2,478	2001-12-29
5548	옹달샘	가위	이현주	2,162	2001-12-29
5547	옹달샘	빈의자	이현주	2,783	200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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