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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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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6446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신국민 56 2021-12-05
196445 독수공방 배추잎 두장 최용우 58 2021-12-04
196444 詩와꽃 이유 최용우 24 2021-12-04
196443 옹달샘 [시골편지] 방구석 요리사 임의진 19 2021-12-04
196442 자유 나무십자가전-바람의 언덕 그곳에 십자가! 전시안내 김홍한 목사 38 2021-12-04
196441 예화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물맷돌 280 2021-12-04
196440 예화 이런 것을 위하여 자기 힘을 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물맷돌 141 2021-12-04
196439 예화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나갔다? 물맷돌 187 2021-12-04
196438 예화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물맷돌 182 2021-12-04
196437 예화 후손들을 위하여 우리(나)는 뭘 할 수 있을까요? 물맷돌 118 2021-12-04
196436 예화 먼저, 자기 자신부터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물맷돌 128 2021-12-04
196435 예화 제가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해도 물맷돌 144 2021-12-04
196434 예화 엄마, 괜찮아요!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제가 지켜줄게요 물맷돌 143 2021-12-04
196433 仁雨齋 숨81-12월입니다 최용우 36 2021-12-04
196432 설교 심지가 견고한 자 강승호목사 356 2021-12-04
19643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72]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씻지 못한다 김동호 목사 12 2021-12-04
19643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103호 2021.12.4.-교회는 시대의 옷을 입는다 최용우 109 2021-12-04
196429 햇볕이야기 교회는 시대의 옷을 입는다 3 최용우 140 2021-12-04
196428 따밥 침묵 1 최용우 23 2021-12-04
196427 성경쓰기 요한계시록8장1절(계8:1) 침묵 최용우 23 2021-12-04
196426 사진감상실 제532회 괴화산 최용우 61 2021-12-03
196425 독수공방 괴화산 최용우 43 2021-12-03
196424 詩와꽃 편견(偏見) 최용우 34 2021-12-03
196423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71] 아굴의 두 가지 기도 김동호 목사 16 2021-12-03
196422 옹달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마11:28-30) 이현주 57 2021-12-03
196421 옹달샘 총명한 자들에겐 감추시고(마11:25-27) 이현주 37 2021-12-03
196420 옹달샘 화가 미칠 것이다.(마11:20-24) 이현주 19 2021-12-03
196419 옹달샘 장터 아이들(마11:16-19) 이현주 25 2021-12-03
196418 옹달샘 요한과 엘리야(마11:12-15) 이현주 21 2021-12-03
196417 옹달샘 광야의 예언자(마11:7-11) 이현주 21 2021-12-03
196416 옹달샘 요한의 제자들(마11:1-6) 이현주 13 2021-12-03
196415 옹달샘 냉수 한 그릇(마10:40-42) 이현주 27 2021-12-03
196414 옹달샘 평화가 아니라 칼을(마10:34-39) 이현주 27 2021-12-03
196413 옹달샘 사람들 앞에서 말한대로(마10:32-33) 이현주 16 2021-12-03
19641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102호 2021.12.3.-교회주의자 최용우 106 2021-12-03
196411 햇볕이야기 교회주의자 최용우 85 2021-12-03
196410 따밥 눈물을 닦아주심 1 최용우 29 2021-12-03
196409 성경쓰기 요한계시록7장17절(계7:17) 눈물을 닦아주심 최용우 70 2021-12-03
196408 독수공방 계란후라이 최용우 49 2021-12-02
196407 詩와꽃 달(月) 최용우 24 2021-12-02
196406 옹달샘 [시골편지] 해피엔딩 임의진 21 2021-12-02
196405 예화 제대로 분별하라 김장환 목사 759 2021-12-02
196404 예화 변화의 첫 걸음 김장환 목사 737 2021-12-02
196403 예화 모든 걸 주시는 분 김장환 목사 448 2021-12-02
196402 예화 간절한 기도의 힘 김장환 목사 1,235 2021-12-02
196401 예화 죽음 앞의 두려움 김장환 목사 453 2021-12-02
196400 예화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 김장환 목사 562 2021-12-02
196399 예화 새벽을 깨우는 이유 김장환 목사 312 2021-12-02
196398 예화 성경에서 찾은 대화의 지혜 김장환 목사 335 2021-12-02
196397 동영상 왜 그러셨나요?-신앙 낭송 시 化 山 9 2021-12-02
196396 설교 축복의 지름길 (인내) 빌립 341 2021-12-02
19639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70] 스스로 총명하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김동호 목사 16 2021-12-02
196394 따밥 천사들의 찬양 1 최용우 22 2021-12-02
196393 성경쓰기 요한계시록7장12절(계7:12) 천사들의 찬양 최용우 12 2021-12-02
196392 햇볕이야기 기준은 그리스도의 사랑 2 최용우 126 2021-12-02
19639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101호 2021.12.2.-기준은 그리스도의 사랑 최용우 117 2021-12-02
196390 기도 사랑의 주님여!! 오늘도 변함없이 또 하루의 삶을 주신 가을무지개 54 2021-12-02
196389 독수공방 십자가 최용우 55 2021-12-01
196388 詩와꽃 길(道) 최용우 31 2021-12-01
196387 옹달샘 [시골편지] 음파 음파~ 임의진 11 2021-12-01
196386 자유 상담심리학 신입생 모집-한성렬 교수 (고려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예상아카데미 180 2021-12-01
196385 설교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궁극이 209 2021-12-01
19638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69] 어떻게 사람의 글이 성경이 될 수 있는가? 김동호 목사 13 2021-12-01
19638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100호 2021.12.1.-공동체와 교회 최용우 120 2021-12-01
196382 햇볕이야기 공동체와 교회 3 최용우 113 2021-12-01
196381 따밥 찬양하는 사람들 1 최용우 25 2021-12-01
196380 성경쓰기 요한계시록7장10절(계7:10) 최용우 31 2021-12-01
196379 자유 이나경씨라는 분이 올린 글이 넘 쉬워서 포스팅해서 같이 읽습니다. 김현호 25 2021-12-01
196378 알림 들꽃편지 제2권 쑥부쟁이호 -가 나왔습니다. 최용우 390 2021-11-30
196377 독수공방 서리를 피하니 최용우 54 2021-11-30
196376 詩와꽃 [비학508] 클로버 최용우 21 2021-11-30
196375 옹달샘 [시골편지] 개소리 임의진 20 2021-11-30
19637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68]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린다 김동호 목사 28 2021-11-30
196373 따밥 피조물들의 송영 1 최용우 25 2021-11-30
196372 성경쓰기 요한계시록5장13절(계5:13) 피조물들의 찬양 최용우 12 2021-11-30
196371 독수공방 산사 열매 최용우 37 2021-11-29
196370 詩와꽃 웃는 사람 최용우 30 2021-11-29
196369 옹달샘 [시골편지] 서핑학교 임의진 15 2021-11-29
196368 예화 철새 이성준 목사 369 2021-11-29
196367 예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변성우 목사 347 2021-11-29
196366 예화 저울 전담양 목사 363 2021-11-29
196365 예화 석양이 좋아지는 이유 손석일 목사 224 2021-11-29
196364 예화 꽃길 한재욱 목사 303 2021-11-29
196363 예화 묵상과 묵살 한희철 목사 307 2021-11-29
196362 예화 김밥천국 이성준 목사 404 2021-11-29
196361 예화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변성우 목사 171 2021-11-29
196360 성경쓰기 요한계시록5장10절(계5:10) 그들로 최용우 15 2021-11-29
196359 따밥 그들로 1 최용우 22 2021-11-29
19635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67] 말씀으로 삶을 큐레이팅 한다 김동호 목사 10 2021-11-29
196357 자유 제196회 기후위기 나와는 상관없는 문제인가? Navi Choi 12 2021-11-29
196356 기도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도록! Navi Choi 22 2021-11-29
19635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99호 2021.11.29.-로마서의 영향력 최용우 138 2021-11-29
196354 햇볕이야기 로마서의 영향력 최용우 97 2021-11-29
196353 독수공방 청국장 최용우 47 2021-11-28
196352 詩와꽃 회개 최용우 31 2021-11-28
196351 옹달샘 [시골편지] 오케이 오케이 임의진 22 2021-11-28
196350 동영상 오늘-김정석-참회와 사명의 복음송 化 山 26 2021-11-28
196349 따밥 봉인 된 두루마리 1 최용우 33 2021-11-28
196348 성경쓰기 요한계시록5장1절(계5:1) 두루마리 최용우 10 2021-11-28
196347 독수공방 기름 한병 최용우 49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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