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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26] 가짜 예수

<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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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9	예화창고	사랑의 힘	복음	1,421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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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0	예화	상처에 대하여	복효근	1,343	2003-11-04
38459	예화	제자들의 경험	옥한흠	1,730	2003-11-04
38458	예화	어떤 리더쉽 1	고훈	1,416	2003-11-04
38457	예화	만족 결핍증	용혜원	1,544	2003-11-04
38456	예화	이 세상에 소풍와서	안도현	1,421	2003-11-04
38455	예화	무너지는 울타리	조병호	1,403	2003-11-04
38454	예화	삶의 목표	좋은생각	1,320	2003-11-04
38453	예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제럴드	2,334	2003-11-04
38452	예화	하나님의 눈물	헨리 나우웬	1,869	2003-11-04
38451	예화	당신은 무엇에 연연하고 있는가?	노만 그립	1,061	2003-11-04
38450	십계명	좋은 잠을 위한 10계명	최용우	2,699	2003-11-04
38449	예화창고	최선의 삶이란	운영자	884	2003-11-04
38448	성경쓰기	요한복음 16장	박효식	1,169	2003-11-04
38447	햇볕이야기	인간적인	최용우	1,900	2003-11-04
3844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34호 2003.11.4..인간적인	최용우	1,900	2003-11-04
38445	성경쓰기	요한복음 15장 11-27 끝	이인숙	817	2003-11-04
38444	詩와꽃	[내영혼이263] 부끄러움 1	최용우	2,032	2003-11-04
38443	독수공방	황산벌 1	최용우	611	2003-11-04
38442	이미지 박스	황산벌 41	황산벌	459	2003-11-04
38441	독수공방	강력순간접착제! 2	최용우	1,645	2003-11-04
38440	예화창고	생각이 운명을 바꿉니다	운영자	719	2003-11-04
38439	예화창고	나는 어둠을 밝히리라	운영자	947	2003-11-04
38438	예화창고	원숙함에 이르는 지혜	운영자	530	2003-11-04
38437	예화창고	단풍과 겨울준비	운영자	540	2003-11-04
38436	예화창고	생명의 근원인 마음	운영자	869	2003-11-04
38435	예화창고	우리는 주 안의 한 가족	운영자	657	2003-11-04
38434	예화창고	우리는 주 안의 한 가족	운영자	560	2003-11-04
38433	최용우pixabay	환상 10	최용우	1,202	2003-11-04
38432	최용우pixabay	노란단풍 11	최용우	1,236	2003-11-04
38431	최용우pixabay	단풍든 아이들 29	최용우	1,273	2003-11-04
38430	최용우pixabay	붉은단풍 11	최용우	1,172	2003-11-04
38429	최용우pixabay	단풍1 12	최용우	969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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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7	최용우pixabay	큰 나무 8	최용우	1,084	2003-11-04
38426	최용우pixabay	노란단풍 10	최용우	1,189	2003-11-04
38425	읽을꺼리	예상밖의 큰 무역흑자,외국에서 더 인정받는 한국 - 조중동! 부끄러운줄 알아라	영성	3,310	2003-11-03
38424	성경쓰기	요한복음 15장 1절 ~10절까지	오경아	1,506	2003-11-03
38423	詩와꽃	홍시	최용우	2,135	2003-11-03
38422	옹달샘	이별의 슬픔	이해인	1,227	2003-11-03
38421	옹달샘	무거운 눈	이해인	1,229	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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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7	옹달샘	삶과 시	이해인	1,166	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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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4	옹달샘	의욕이 있고 간절해도	김남준	823	2003-11-03
38413	옹달샘	기도로 살아온 사람	김남준	1,226	2003-11-03
38412	옹달샘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김남준	874	2003-11-03
38411	옹달샘	구슬에서 싹이 날까?	김남준	781	2003-11-03
38410	옹달샘	온 삶으로 추구하라	김남준	839	2003-11-03
38409	용우공간	[글방36] 진정 행복한 삶을 위하여 (일상)	정원	70	2003-11-03
38408	예화	진정 행복한 삶을 위하여 (일상)	정원	1,321	2003-11-03
38407	용우공간	[글방35]예원이 이야기 (일상)	정원	29	2003-11-03
38406	예화	예원이 이야기 (일상)	정원	1,334	2003-11-03
38405	햇볕이야기	사랑합니다. 4	최용우	2,118	2003-11-03
38404	알림	[들꽃피는-제49호] 구두쇠와 돌쇠	최용우	4,726	2003-11-03
3840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33호 2003.11.4..사랑합니다. 4	최용우	2,118	2003-11-03
38402	용우공간	사랑합니다.	최용우	651	2003-11-03
38401	들꽃편지	[제60호]1992.10.15	최용우	989	2003-11-03
38400	예화창고	죄로부터 영혼을 지키는 길	운영자	1,017	2003-11-03
38399	예화창고	주님께 드려 나누시게 하면	운영자	511	2003-11-03
38398	예화창고	구약에서의 성령의 특징	운영자	1,061	2003-11-03
38397	예화창고	돈과 학(鶴)	운영자	695	2003-11-03
38396	예화창고	구원 받으려면	운영자	1,126	2003-11-03
38395	詩와꽃	[내영혼이262] 먼저 한 걸음 1	최용우	1,860	2003-11-03
38394	예화창고	복된 나라를 이루려면	운영자	574	2003-11-03
38393	예화창고	끝나지 않은 사역	운영자	750	2003-11-03
38392	예화창고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운영자	659	2003-11-03
38391	예화창고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운영자	723	2003-11-03
38390	예화창고	사탄의 최신 전략	운영자	762	2003-11-03
38389	예화창고	일도 중요하지만 잠도 중요합니다.	운영자	502	2003-11-03
38388	예화창고	미켈란젤로의 조각	운영자	461	2003-11-03
38387	예화창고	보내기 번트로 세계 정복하기	운영자	353	2003-11-03
38386	仁雨齋	속리산으로 가족 소풍 댕겨 왔시유.. 2	최용우	2,266	2003-11-02
38385	사진감상실	[28장] 속리산 가족 소풍 1 29	최용우	4,573	2003-11-02
38384	자유	어떤 헌금	114	543	2003-11-02
38383	성경쓰기	요한복음 제 14 장	빛소리	864	2003-11-02
38382	예화	작은 기대를 걸어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제인	1,324	2003-11-02
38381	예화	나 홀로 사역 1	조병호	1,170	2003-11-02
38380	예화	자녀들에게 동일한 신앙을	옥한흠	1,424	2003-11-02
38379	예화	고시합격보다 더 사랑할 것	김성식	1,111	2003-11-02
38378	예화	아름다운 존재	리처드	1,215	2003-11-02
38377	예화	유머의 힘	김진배	1,715	2003-11-02
38376	예화	먼저 대화하기	선 던	1,180	2003-11-02
38375	예화	삶의 변화	와그너	2,118	2003-11-02
38374	예화	진실	남정우	1,618	2003-11-02
38373	예화	그리스도를 아는 것	홍성건	1,639	2003-11-02
38372	읽을꺼리	실패자들의 변명을 아세요?	피러한	3,259	2003-11-02
38371	이미지 박스	야현교회2 68	최용우	964	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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