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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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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70 詩와꽃 주는 나의 복 file 최용우 39 2022-12-20
20376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98] 어떻게 하면 불안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 김동호 목사 26 2022-12-20
203768 유머 응. 하나도 안 추워. 왜 이렇게 덥지? file 다람지 237 2022-12-20
203767 예화 위로가 필요한 위로자 file 조주희 목사 499 2022-12-20
203766 예화 월드컵과 성탄의 은혜 file 김종구 목사 592 2022-12-20
203765 예화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file 서재경 목사 384 2022-12-20
203764 예화 패스 file 김성국 목사 193 2022-12-20
203763 예화 사랑은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다 file 고상섭 목사 497 2022-12-20
203762 예화 세 겹줄 file 지성호 목사 230 2022-12-20
203761 예화 아이들의 웃음소리 file 조주희 목사 175 2022-12-20
203760 예화 기다림 file 김종구 목사 505 2022-12-20
203759 예화 그리스도의 표징 file 서재경 목사 314 2022-12-20
203758 예화 타고 갈까, 지고 갈까 file 김성국 목사 380 2022-12-20
203757 기도 장애인 (선교사역) 솔로 이혼 사별 결혼 독거 만남 주사랑공동체 41 2022-12-20
203756 자유 [걷는 독서] 포기하지 않고 file 1 박노해 28 2022-12-20
203755 자유 하룻강아지와 호랑이 file Navi Choi 29 2022-12-20
203754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른 아침 눈을 감고 조요한 중에 신국민 54 2022-12-20
20375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404호 2022.12.20. -찢어진 마음 최용우 145 2022-12-20
203752 독서일기 느티의 일월 -모윤숙 file 최용우 97 2022-12-20
203751 햇볕이야기 찢어진 마음 1 최용우 87 2022-12-20
203750 따밥 [예수어록354] 끝까지 2 최용우 35 2022-12-20
203749 성경쓰기 마태복음18장17절(마18:17) -끝까지 최용우 22 2022-12-20
203748 詩와꽃 주님의 산에 file 최용우 25 2022-12-19
203747 기도 2022.12.18. 주일예배 대표기도, 회개기도, 봉헌기도 최용우 48 2022-12-19
20374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97]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동호 목사 12 2022-12-19
203745 읽을꺼리 [바이블노믹스65] 벤처기업 = 다말 김민홍 39 2022-12-19
203744 동화 결이의 꿈 -성탄 동화 한희철 목사 48 2022-12-19
203743 설교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강승호목사 360 2022-12-19
203742 자유 [걷는 독서] 오늘날의 대죄가 있다 file 1 박노해 22 2022-12-19
203741 자유 [걷는 독서] 나눌수록 커져가는 사랑은 신비다 file 1 박노해 28 2022-12-19
203740 자유 위협 file Navi Choi 17 2022-12-19
20373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403호 2022.12.19. -반성과 회개 최용우 117 2022-12-19
203738 햇볕이야기 반성과 회개 1 최용우 89 2022-12-19
203737 따밥 [예수어록353] 증인의 입으로 2 최용우 19 2022-12-19
203736 독수공방 달콤한 시간 file 최용우 56 2022-12-19
203735 성경쓰기 마태복음18장16절(마18:16) -증인의 입으로 최용우 24 2022-12-19
203734 예화 아버지는 ‘조건 없는 사랑’을 유산으로 남기셨습니다. 물맷돌 298 2022-12-18
203733 예화 너무 잘하려고, 뭐든지 금방 다 하려고 애쓰다가, 마음 다치지 마라! 물맷돌 99 2022-12-18
203732 예화 꽝없는 복권! 물맷돌 274 2022-12-18
203731 예화 제 곁에 있던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고 있습니다. 물맷돌 77 2022-12-18
203730 예화 갑질하는 사람을 보면서 반면교사로 삼고 있습니다. 물맷돌 90 2022-12-18
203729 예화 올가을은 유난히 더 외롭고 우울합니다. 물맷돌 54 2022-12-18
203728 예화 우리 모두, ‘자신과 이웃, 오늘과 내일’을 진심으로 사랑합시다! 물맷돌 87 2022-12-18
203727 예화 제 별명은 ‘맛있게 드세요!’입니다. 물맷돌 81 2022-12-18
203726 예화 서울역 노숙자였던 사람이 진리에 눈을 떠서 거룩해져가고 있습니다. 물맷돌 150 2022-12-18
203725 예화 우리는 ‘좋은 것들’에 대하여 얼마나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나요? 물맷돌 71 2022-12-18
203724 옹달샘 [시골편지] 사막학교 file 임의진 15 2022-12-18
203723 유머 실려합니다. 거북이 징검다리 file 다람지 197 2022-12-18
203722 詩와꽃 어리석은 자 file 최용우 11 2022-12-18
203721 설교 (계시보기)누가 택자이고 누가 불택자인가? 궁극이 47 2022-12-18
203720 인숙생각 같이 가지 않을래? -최광열 file 해바라기 34 2022-12-18
203719 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회심 file Navi Choi 20 2022-12-18
203718 설교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궁극이 74 2022-12-18
203717 설교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궁극이 43 2022-12-18
203716 따밥 [예수어록352] 범죄한 형제 2 최용우 16 2022-12-18
203715 독수공방 플라스틱을 대체할 file 최용우 34 2022-12-18
203714 성경쓰기 마태복음18장15절(마18:15) -범죄한 형제 최용우 29 2022-12-18
203713 자유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분을 찾습니다. file 김완섭 목사 51 2022-12-17
203712 詩와꽃 내 눈을 밝혀 주소서 file 최용우 27 2022-12-17
20371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96] 우리에겐 반드시 종말이 있다는 걸 아는 지혜 김동호 목사 5 2022-12-17
203710 깊은데로가서 복음(福音) file 들꽃교회 37 2022-12-17
203709 仁雨齋 숨135-팥죽먹는 동지입니다 file 들꽃교회 28 2022-12-17
203708 자유 [걷는 독서] 인간의 얼굴은 file 1 박노해 17 2022-12-17
203707 알림 들꽃편지 제7권-민들레호가 나왔습니다 file 최용우 1,137 2022-12-17
203706 인숙생각 약해지지 마 -시비티 도요 file 해바라기 31 2022-12-17
203705 자유 현재를 긍정하는 삶 Navi Choi 34 2022-12-17
203704 옹달샘 소중한, 그러나 너무도 아픈 선물 한희철 38 2022-12-17
20370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402호 2022.12.17. -하늘나라의 문(門) 최용우 96 2022-12-17
203702 햇볕이야기 하늘나라의 문(門) 최용우 134 2022-12-17
203701 따밥 [예수어록351] 작은 것 2 최용우 25 2022-12-17
203700 독수공방 꿈 이야기 file 최용우 45 2022-12-17
203699 성경쓰기 마태복음18장14절(마18:14) -작은 것 최용우 26 2022-12-17
203698 詩와꽃 언제까지 file 최용우 24 2022-12-16
20369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95]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김동호 목사 19 2022-12-16
203696 읽을꺼리 [바이블노믹스64] 벤치마킹 = 스바 여왕 김민홍 50 2022-12-16
203695 기도 2022.12.11. 주일예배 대표기도, 회개기도, 봉헌기도 최용우 55 2022-12-16
203694 옹달샘 여리고의 맹인을 고쳐주심 (눅18:36-43) 이현주 22 2022-12-16
203693 옹달샘 당신의 죽음을 예고하심 (눅18:18:31-34) 이현주 26 2022-12-16
203692 옹달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을 버린 사람들(눅18:18-30) 이현주 29 2022-12-16
203691 옹달샘 낙타와 바늘귀 (눅18:18-27) 이현주 33 2022-12-16
203690 옹달샘 안수받으러 온 아이들 (눅18:15-17) 이현주 30 2022-12-16
203689 옹달샘 성전에서 기도하는 두 사람 (눅18:9-14) 이현주 32 2022-12-16
203688 옹달샘 불의한 재판장 (눅18:1-8) 이현주 26 2022-12-16
203687 옹달샘 사람 아들의 날 (눅17:22-37) 이현주 16 2022-12-16
203686 옹달샘 하나님 나라는 언제 어디에? (눅17:20-21) 이현주 28 2022-12-16
203685 옹달샘 나병 환자 열 사람 (눅17:11-19) 이현주 17 2022-12-16
203684 자유 어리석은 자의 말 file Navi Choi 48 2022-12-16
203683 자유 [걷는 독서] 가장 무거운 걸음은 file 1 박노해 15 2022-12-16
20368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401호 2022.12.16. -하늘나라 입장불가자들 최용우 72 2022-12-16
203681 햇볕이야기 하늘나라 입장불가자들 2 최용우 120 2022-12-16
203680 따밥 [예수어록350] 더 기뻐하리라 2 최용우 30 2022-12-16
203679 독수공방 붕어빵이 사라진 이유 file 최용우 41 2022-12-16
203678 성경쓰기 마태복음18장13절(마18:13) -더 기뻐하리라 최용우 22 2022-12-16
203677 詩와꽃 흙 도가니 file 최용우 38 2022-12-15
20367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94] 하나님이 바라는 윗사람의 모습 김동호 목사 7 2022-12-15
203675 인숙생각 [글씨11] 빨주노초파남보 눈에는 보이는데 손에는 잡히지 않네 file 최용우 52 2022-12-15
203674 유머 푸하하하.... 아이고 배꼽 빠진다~~ file 서재구 302 2022-12-15
203673 자유 [걷는 독서] 추울수록 우리함께 file 1 박노해 16 2022-12-15
203672 자유 통치자의 허물 file Navi Choi 26 2022-12-15
20367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400호 2022.12.15. -하늘나라의 사랑법 최용우 45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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