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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7] 불러 모음 [1]

<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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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89543	설교	예언 성취자로 오신 그 그리스도	소재열 목사	2,028	2007-12-22
89542	설교	희년을 보내는 마음	서광선 목사	2,149	2007-12-22
89541	설교	빛으로 오신 임마누엘, 그리스도	김성수	2,469	2007-12-22
89540	설교	회상의 힘 1	최만자	2,487	2007-12-22
89539	설교	12월의 기도	길희성	2,218	2007-12-22
89538	예화창고	신앙 인격 지키기	복음	550	2007-12-21
89537	자유	출판계 빈부격차 시름 깊어졌다	아이비	2,398	2007-12-21
89536	독서일기	이윤기의 <내려올 때 보았네>를 읽다 1	최용우	3,809	2007-12-21
89535	보물자료	전도주보51 3	kbs531	4,949	2007-12-21
89534	햇볕이야기	영혼의 굶주림	최용우	846	2007-12-21
89533	지난호보기	영혼의 굶주림	최용우	846	2007-12-21
89532	독수공방	돼지감자를 캤습니다.	최용우	2,311	2007-12-21
89531	예화창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복음	1,091	2007-12-21
89530	예화창고	소수가 일한다	우후	332	2007-12-21
89529	예화창고	행복의 가치	우후	738	2007-12-21
89528	사진감상실	제26회 계룡산 사진 촬영 등산 1 79	최용우	5,757	2007-12-21
89527	예화창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맡기라	복음	1,042	2007-12-20
89526	좋은공간	쏠티와함께3 뮤지컬을 봤습니다. 1	최용우	1,554	2007-12-20
89525	햇볕이야기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1	최용우	812	2007-12-20
89524	지난호보기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1	최용우	812	2007-12-20
89523	독수공방	쏠티와 함께 공연을 보고 와서	최용우	2,019	2007-12-20
89522	이미지 박스	쏠티 30	최용우	930	2007-12-20
89521	옹달샘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이해인	879	2007-12-20
89520	옹달샘	성탄인사	이해인	1,759	2007-12-20
89519	옹달샘	촛불 -꽃밭에 물을 뿌리고 오면	이해인	1,803	2007-12-20
89518	옹달샘	산맥	이해인	3,766	2007-12-20
89517	옹달샘	저녁 강가에서	이해인	1,854	2007-12-20
89516	옹달샘	겨울 길을 간다	이해인	3,926	2007-12-20
89515	옹달샘	바람의 시	이해인	4,134	2007-12-20
89514	옹달샘	나무의 마음으로	이해인	4,167	2007-12-20
89513	옹달샘	그대 차가운 손을	이해인	3,928	2007-12-20
89512	옹달샘	겨울 노래	이해인	4,237	2007-12-20
89511	옹달샘	12월의 노래	이해인	4,082	2007-12-20
89510	옹달샘	동백꽃에게	이해인	4,030	2007-12-20
89509	설교	중,근동 여행길의 하나님	김병종	2,161	2007-12-20
89508	설교	다윗의 지도력을 다시 생각하며	한완상	2,350	2007-12-20
89507	설교	공(公)에 대한 경외	최만자	1,796	2007-12-20
89506	설교	완악한 백성	이경숙	2,577	2007-12-20
89505	설교	믿음으로 사는 삶	길희성	2,724	2007-12-20
89504	설교	멍에를 함께 메고	현요한 목사	6,635	2007-12-20
89503	설교	위대한 교사 우리 예수님	한완상	2,189	2007-12-20
89502	설교	기억을 함께 나누는 공동	서창원 목사	1,960	2007-12-19
89501	설교	참을 수 없는 마음	김용덕	1,787	2007-12-19
89500	설교	다시 만나는 사람들	박동현 목사	2,152	2007-12-19
89499	설교	위험한 만남	길희성	1,746	2007-12-19
89498	설교	솔로몬의 재판 하나님의 심판	한인섭	3,051	2007-12-19
89497	예화창고	최악을 넘어 최선으로	복음	329	2007-12-19
89496	예화창고	백지 성경의 교훈	복음	386	2007-12-19
89495	예화창고	백지 성경의 교훈	복음	337	2007-12-19
89494	용우공간	2008년 이후 한국의 미래상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최용우	24	2007-12-19
89493	독서일기	자기자랑(김남준)을 읽다 1	최용우	1,883	2007-12-19
89492	독서일기	타샤 투더<나는 지금 행복해요>를 읽다 1	최용우	4,355	2007-12-19
89491	기도	[카에사리아의 '바실'의 기도] 좋으신 주님! 1	최용우	1,738	2007-12-19
89490	예화창고	값진 평화의 보혈	복음	502	2007-12-19
89489	예화	[산마루서신] 삶 자체를 사랑하십시오	이주연	1,537	2007-12-18
89488	예화	[산마루서신] 영적인 삶을 위한 몸가짐1	이주연	1,395	2007-12-18
89487	예화	[산마루서신] 정보 사태	이주연	1,324	2007-12-18
89486	예화	[산마루서신] 진리란	이주연	1,500	2007-12-18
89485	예화	[산마루서신] 네트워크의 힘	이주연	1,286	2007-12-18
89484	예화	[산마루서신] 온난화의 위협	이주연	1,176	2007-12-18
89483	예화	[산마루서신] 진정으로 아는 사람	이주연	1,413	2007-12-18
89482	예화	[산마루서신] 종교가 무너지는 징조	이주연	1,556	2007-12-18
89481	예화	[산마루서신] 병이 없다면	이주연	1,320	2007-12-18
89480	예화	[산마루서신] 약점은 도약을 위한 발판	이주연	1,489	2007-12-18
89479	예화	[산마루서신] 차분히 이해하고 냉철히 행동하십시오	이주연	1,269	2007-12-18
89478	예화	[산마루서신] 오른 뺨을 치거든	이주연	1,657	2007-12-18
89477	예화	[산마루서신] 진정한 성자	이주연	1,436	2007-12-18
89476	예화	가난한 마음	이주연	1,458	2007-12-18
89475	예화	[산마루서신] 슬플 땐 슬퍼하십시오	이주연	1,378	2007-12-18
89474	예화	[산마루서신] 창조주를 사랑한다면	이주연	1,661	2007-12-18
89473	예화	[산마루서신] 지혜로운 영적 지도자라면	이주연	1,377	2007-12-18
89472	예화	[산마루서신] 실천은 단순히 철저하게	이주연	1,386	2007-12-18
89471	예화	[산마루서신] 하늘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 같이	이주연	1,339	2007-12-18
89470	예화	[산마루서신] 온 세상 모두의 것	이주연	1,210	2007-12-18
89469	예화	[산마루서신] 그분 안에서 발견되는 나	이주연	1,346	2007-12-18
89468	예화	[산마루서신] 깨달은 사람은 없고 깨달은 행위만이	이주연	1,325	2007-12-18
89467	예화	[산마루서신] 휘파람을 불며 맞으십시오	이주연	1,257	2007-12-18
89466	예화	[산마루서신] 들국화	이주연	1,188	2007-12-18
89465	예화	[산마루서신] 혁신과 창조를 위한 소통과 대화	이주연	1,398	2007-12-18
89464	예화	[산마루서신] 맹세에 대한 교훈	이주연	2,070	2007-12-18
89463	예화	[산마루서신] 아름다운 폭파	이주연	1,155	2007-12-18
89462	예화	[산마루서신] 배추를 전하다	이주연	1,268	2007-12-18
89461	예화	[산마루서신] 꼭 이기려 마시길	이주연	1,192	2007-12-18
89460	예화	기회를 놓치지 말라	윤여풍	2,681	2007-12-18
89459	예화	뿌리 깊은 죄성	김은호	2,422	2007-12-18
89458	예화	오차 없는 경영	정삼지	1,424	2007-12-18
89457	예화	강림절	신경하	1,968	2007-12-18
89456	예화	기회를 선용하라	박종화	1,810	2007-12-18
89455	예화	분을 품지 말자	길자연	1,448	2007-12-18
89454	예화	중단할 수 없는 일	윤여풍	1,707	2007-12-18
89453	예화	자랑할 수 없는 고통	김은호	1,827	2007-12-18
89452	예화	사랑의 매	정삼지	2,258	2007-12-18
89451	예화	영혼의 흉년	신경하	1,782	2007-12-18
89450	예화	루터의 생각	박종화	1,897	2007-12-18
89449	예화	참된 가르침	길자연	1,412	2007-12-18
89448	예화	최후 승자	윤여풍	1,636	2007-12-18
89447	예화	만남	김은호	2,187	2007-12-18
89446	예화	성실이 기적이다	정삼지	2,073	2007-12-18
89445	예화	묵상의 달 11월	신경하	1,235	2007-12-18
89444	예화	小子의 소망	박종화	1,718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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