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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0] 택한자...

<말씀>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막13:2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주지 않으셨으면 살아남을 사람들이 없었을 것이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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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8931	이미지 박스	까치 41	최용우	539	2003-11-14
38930	예화창고	세 가지 운동을 일으킵시다.	운영자	613	2003-11-14
38929	예화창고	구원의 열쇠는 믿음이다	운영자	1,090	2003-11-14
38928	예화창고	구원의 열쇠는 믿음이다	운영자	1,177	2003-11-14
38927	예화창고	갈등도 기회다	운영자	486	2003-11-14
38926	예화창고	문이 열려야 합니다	운영자	620	2003-11-14
38925	예화창고	문이 열려야 합니다	운영자	503	2003-11-14
38924	예화창고	믿음은 잘 듣고 잘 말하는 것	운영자	1,070	2003-11-14
38923	예화창고	걷기	운영자	292	2003-11-14
38922	예화창고	걷기	운영자	349	2003-11-14
38921	예화창고	신이 던진 벽돌	운영자	2,620	2003-11-14
38920	예화창고	일하는 개미	복음	547	2003-11-14
38919	예화창고	나의 아픔은 하나님의 아픔	운영자	554	2003-11-14
38918	자유	이땅에서 살아남기	132	482	2003-11-14
38917	예화창고	근검절약을 생활화하자	운영자	415	2003-11-13
38916	자유	전도사님 한메일로 메일 한통 보냈습니다	김대철	517	2003-11-13
38915	자유	할레룰야,최전도사님	권오윤	623	2003-11-13
38914	성경쓰기	사도행전 8장	오경아	464	2003-11-13
38913	예화창고	선한 생각과 착한 마음	운영자	1,481	2003-11-13
38912	보물자료	김형경 목사 성경개관표, 십계명,일곱교회 2	최용우	12,481	2003-11-13
38911	예화창고	주일 아침마다 계란 한 개	운영자	668	2003-11-13
38910	예화창고	선한 생각과 착한 마음	운영자	574	2003-11-13
38909	예화창고	주 안에서 샬롬	운영자	1,186	2003-11-13
38908	예화창고	온유함의 생명력(6)	복음	1,151	2003-11-13
38907	자유	주변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산소호흡기로 금 생명을 연장하신 분이 계십니다.	난이2	851	2003-11-13
38906	자유	사랑의 통장	131	673	2003-11-13
38905	성경쓰기	사도행전 제 7 장	빛소리	382	2003-11-13
38904	성경쓰기	사도행전 6 장	빛소리	461	2003-11-13
38903	詩와꽃	[내영혼이271] 이런 교회 2	최용우	2,173	2003-11-13
38902	예화창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운영자	1,336	2003-11-13
38901	예화창고	격려하는 부모	복음	575	2003-11-13
38900	예화창고	자녀교육	운영자	662	2003-11-13
38899	예화창고	자녀교육	운영자	382	2003-11-13
38898	예화창고	수능 시험 망쳐서 “자살?”…하나님 말씀 듣고 “살자!”	운영자	592	2003-11-13
38897	예화창고	믿음의 종류	운영자	1,780	2003-11-13
38896	예화	형통하여 창대한 자의 복	운영자	2,212	2003-11-13
38895	예화창고	배우자는 하나님이 주신 최대 선물	운영자	382	2003-11-13
38894	예화창고	배우자는 하나님이 주신 최대 선물	운영자	686	2003-11-13
38893	예화창고	패역한 시대의 보배로운 자들의 삶	운영자	629	2003-11-13
38892	예화창고	방언과 방서	운영자	779	2003-11-13
38891	예화창고	눈 깜박이는 병	운영자	501	2003-11-13
38890	예화창고	예비하는 개미	운영자	754	2003-11-13
38889	예화창고	고통에게 날개를 달아 준 아이	운영자	533	2003-11-13
38888	예화창고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	운영자	614	2003-11-13
38887	성경쓰기	사도행전 5장 12절 ~ 42절까지	오경아	623	2003-11-12
38886	사진감상실	[18장] 흙이 옷을 입던 날 1 24	최용우	3,342	2003-11-12
38885	예화창고	돈 욕심	운영자	1,033	2003-11-12
38884	예화창고	여호와께 감사하라 (추수감사절)	운영자	530	2003-11-12
38883	仁雨齋	일곱가지 행복! 1	김광복	2,692	2003-11-12
38882	예화창고	예수님의 피	운영자	924	2003-11-12
38881	자유	안녕하세요.. 인터콥 배너입니다.	인터콥	771	2003-11-12
38880	보물자료	김경형 목사 마태복음강해1권- 356쪽 3	최용우	17,526	2003-11-12
38879	예화창고	그리스도는 전부를 주셨다	운영자	626	2003-11-12
38878	예화창고	노아와 같은 믿음	운영자	941	2003-11-12
38877	예화창고	예수님을 본 받아 전도 합시다	운영자	1,291	2003-11-12
38876	예화창고	김기창 화백의 봉사	운영자	602	2003-11-12
38875	보물자료	이동원 목사-로마서 강해 3	최용우	16,044	2003-11-12
38874	독수공방	세계일보를 다 사 뻔졌다니깨요.	최용우	1,285	2003-11-12
38873	詩와꽃	[내영혼이270] 천국과 지옥	최용우	1,958	2003-11-12
38872	이미지 박스	세계일보 36	최용우	455	2003-11-12
38871	옹달샘	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이 아니듯	김남준	1,203	2003-11-12
38870	옹달샘	죄를 버리라	김남준	1,139	2003-11-12
38869	옹달샘	사실상 불순종	김남준	1,079	2003-11-12
38868	옹달샘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남준	1,047	2003-11-12
38867	옹달샘	두려움과 오만함	김남준	1,037	2003-11-12
38866	옹달샘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함	김남준	1,072	2003-11-12
38865	옹달샘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1,371	2003-11-12
38864	옹달샘	강한 그리스도인	김남준	1,022	2003-11-12
38863	옹달샘	왜 그럴까, 우리는	이해인	1,186	2003-11-12
38862	옹달샘	보고 싶다는 말	이해인	1,389	2003-11-12
38861	옹달샘	꿈길에서 2	이해인	1,276	2003-11-12
38860	옹달샘	꿈길에서 1	이해인	1,136	2003-11-12
38859	옹달샘	이별 노래	이해인	1,150	2003-11-12
38858	자유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1,016	2003-11-12
38857	자유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1,112	2003-11-12
38856	햇볕이야기	정말귀합니다.	최용우	2,090	2003-11-12
3885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41호 2003.11.12..정말귀합니다.	최용우	2,090	2003-11-12
38854	독수공방	저년의 호박! 6	최용우	1,043	2003-11-12
38853	예화창고	마지막 때	운영자	1,212	2003-11-12
38852	이미지 박스	호박 41	최용우	435	2003-11-12
38851	독수공방	오늘은 우(雨)요일 1	최용우	970	2003-11-12
38850	이미지 박스	비오는날 36	최용우	336	2003-11-12
38849	예화창고	금그릇 대 질그릇	운영자	799	2003-11-12
38848	예화창고	철저히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운영자	876	2003-11-12
38847	예화창고	하나의 초점	운영자	822	2003-11-12
38846	예화창고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운영자	955	2003-11-12
38845	예화창고	열심을 품자	운영자	1,107	2003-11-12
38844	예화창고	계기판를 따르는 조종사	운영자	1,047	2003-11-12
38843	자유	왠지 쓸쓸한 거 있지...	128	551	2003-11-12
38842	자유	기도할 수 있는데..	129	507	2003-11-12
38841	자유	가을은 원숙한 계절	김흥수	581	2003-11-11
38840	예화	간판의 힘	스유엔	1,182	2003-11-11
38839	예화	플러스 이미지와 마이너스 이미지	배훈	1,062	2003-11-11
38838	예화	가족이 지니는 의미	미치	1,285	2003-11-11
38837	예화	시간관리 10계명	이민규	1,110	2003-11-11
38836	예화	행복하게 자자	베르너	945	2003-11-11
38835	예화	자신감과 희망	쇼펜하우어	1,249	2003-11-11
38834	예화	좋은 사람 때문에	이성부	1,138	2003-11-11
38833	예화	미켈란젤로의 조각	이민규	1,494	2003-11-11
38832	예화	나도 모르게	백은하	862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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