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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0] 택한자...

<말씀>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막13:2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주지 않으셨으면 살아남을 사람들이 없었을 것이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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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2831	자유	[목회단상]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서임중 목사	797	2002-04-08
12830	예화창고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밭	한태완	519	2002-04-08
12829	예화창고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밭	한태완	738	2002-04-08
12828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평강	한승지	1,034	2002-04-08
12827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종처럼	한승지	439	2002-04-08
12826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제자	한승지	1,751	2002-04-08
12825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이름	한태완	514	2002-04-08
12824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왕국	한태완	533	2002-04-08
12823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영광	한승지	878	2002-04-08
12822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신부	한승지	846	2002-04-08
12821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선물	한승지	546	2002-04-08
12820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새 계명	한태완	1,007	2002-04-08
12819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모습	한태완	380	2002-04-08
12818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말씀	한승지	864	2002-04-08
12817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나심과 그 반응	한승지	1,162	2002-04-08
12816	예화창고	그리스도의 가정	한승지	1,174	2002-04-08
12815	예화창고	영적 전쟁	복음	385	2002-04-08
12814	자유	방명록입니다	계란빵	1,027	2002-04-08
12813	자유	방명록입니다	이상균	1,080	2002-04-07
12812	원고	[극동방송 한낮의 음악편지]- 4월 2주 방송원고	최용우	2,636	2002-04-07
12811	자유	방명록입니다	임복남	1,009	2002-04-07
12810	예화창고	주님의 얼굴 보라 6	한승지	523	2002-04-07
12809	예화창고	주님의 계절	한승지	582	2002-04-07
12808	예화창고	주님께 나오라	한승지	444	2002-04-07
12807	예화창고	주님의 품으로 가까이	한승지	437	2002-04-07
12806	예화창고	죄의 삯	한승지	445	2002-04-07
12805	예화창고	갈보리	한승지	369	2002-04-07
12804	예화창고	주님 가신 길	한승지	381	2002-04-07
12803	예화창고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한승지	751	2002-04-07
12802	예화창고	왜 날 사랑하나?	한승지	487	2002-04-07
12801	예화창고	값없이 주어라	한승지	699	2002-04-07
12800	예화창고	세개의 못 1	한승지	453	2002-04-07
12799	예화창고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한승지	610	2002-04-07
12798	예화창고	성령님 우리에게 오소서	한승지	375	2002-04-07
12797	예화창고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이 하나	한승지	660	2002-04-07
12796	예화창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	한승지	267	2002-04-07
12795	예화창고	그리스도 안에 한 몸	한승지	888	2002-04-07
12794	예화창고	그리스도와 함께	한승지	965	2002-04-07
12793	예화창고	그리스도와 제자	한승지	942	2002-04-07
12792	예화창고	그리스도와 율법	한태완	602	2002-04-07
12791	예화창고	그리스도를 얻으면	한태완	463	2002-04-07
12790	예화창고	그리스도 중심의 삶	한승지	1,001	2002-04-07
12789	예화창고	그리스도 중심의 삶	한태완	584	2002-04-07
12788	예화창고	그리스도 중심의 사람	한승지	369	2002-04-07
12787	예화창고	그리스도 중심의 사람	한태완	457	2002-04-07
12786	예화창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한태완	685	2002-04-07
12785	예화창고	그리스도 안의 삶	한태완	499	2002-04-07
12784	예화창고	그리스도 안에 한 몸	한승지	1,023	2002-04-07
12783	예화창고	그때를 기다리며	한승지	884	2002-04-07
12782	예화창고	그 집을 세우는 여인	한승지	1,117	2002-04-07
12781	예화창고	그 별을 바라보라	한승지	1,051	2002-04-07
12780	예화창고	그 날이 오면	한승지	979	2002-04-07
12779	예화창고	그 날이 다가옵니다	복음	836	2002-04-07
12778	예화창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	한태완	470	2002-04-07
12777	예화창고	구원의 노래	한승지	1,310	2002-04-07
12776	예화창고	동역자를 찾습니다.	한승지	477	2002-04-07
12775	옹달샘	영적 무감각 1	김남준	1,457	2002-04-07
12774	옹달샘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아	김남준	1,079	2002-04-07
12773	옹달샘	얻는것과 잃는 것	이현주	1,132	2002-04-07
12772	옹달샘	사랑의 종류	이현주	1,517	2002-04-07
12771	옹달샘	부르고 대답하는 닭들	한희철	1,213	2002-04-07
12770	옹달샘	교통사고	한희철	808	2002-04-07
12769	옹달샘	은총의 가족 휴가	한희철	788	2002-04-07
12768	자유	[시] 애기똥풀	양동춘	671	2002-04-07
12767	자유	자존심	최현주	547	2002-04-07
12766	자유	저 청년 저거는 어데쓰노?	이중원	534	2002-04-07
12765	예화창고	구원받은 성도들 14만 4천	한승지	1,218	2002-04-07
12764	예화창고	구원받은 가정	한승지	865	2002-04-07
12763	예화창고	구리뱀과 예수	한태완	562	2002-04-07
12762	예화창고	구름이 걷힐 때가 옵니다	한태완	846	2002-04-07
12761	예화창고	곧은 길을 걸읍시다	한승지	606	2002-04-07
12760	예화창고	네 길을 인도하시리라	한승지	806	2002-04-07
12759	예화창고	구름 기둥, 불 기둥	한승지	1,197	2002-04-07
12758	예화창고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자	한태완	593	2002-04-07
12757	예화창고	교회와 주의 만찬	한태완	473	2002-04-07
12756	예화창고	교회를 지키시는 하나님	한승지	690	2002-04-07
12755	예화창고	교회를 지키시는 하나님	한태완	581	2002-04-07
12754	예화창고	교회는 순결해야	한태완	364	2002-04-07
12753	예화창고	교회는 순결해야	한승지	664	2002-04-07
12752	예화창고	교회는 살아야만 합니다	한태완	681	2002-04-07
12751	예화창고	교회가 기도할 때	한태완	708	2002-04-07
12750	예화창고	교회 안의 인간관계	한승지	1,294	2002-04-07
12749	성경쓰기	시편 45편	임복남	353	2002-04-07
12748	예화창고	괴로운 세상과 영원한 세상	한승지	534	2002-04-07
12747	예화창고	광풍 속에서의 평화	한승지	779	2002-04-07
12746	예화창고	광풍 속에서의 위로	한승지	889	2002-04-07
12745	기도	[바야싯의 기도문] 나의 기도 1	최용우	902	2002-04-07
12744	예화창고	광야 40년, 광복 40년	한승지	1,206	2002-04-07
12743	예화창고	아가다 자매의 눈물	한승지	580	2002-04-07
12742	예화창고	뺨 맞은 어느 집사님	한승지	766	2002-04-07
12741	예화창고	관용에 대한 두 가지 교훈	한승지	623	2002-04-07
12740	예화창고	광복의 노래	한승지	618	2002-04-07
12739	예화창고	관용에 대한 두 가지 교훈	한태완	646	2002-04-07
12738	예화창고	공의를 따라 삽시다	한승지	472	2002-04-07
12737	예화창고	곧은 길을 걸읍시다	한승지	574	2002-04-07
12736	예화창고	곤고한 날과 성도의 자세	한태완	775	2002-04-07
12735	예화창고	곤고한 날과 성도의 자세 1	한승지	683	2002-04-07
12734	예화창고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한태완	772	2002-04-07
12733	예화창고	고통의 심연에서	한태완	794	2002-04-07
12732	예화창고	고통의 날에 할 일	한태완	848	200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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