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알림-공지

따뜻한 밥상 클릭!

<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협력.추천사이트

야현교회

즐거운교회

이신자

세광교회

갈릴리마을

 

도토리교

이한규목사

 

당당뉴스

Jesus365

 

고려수도

 

 

현재접속자
글 수 213,243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1864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42호 최용우 919 2010-06-30
11864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41호 최용우 781 2010-06-30
11864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40호 최용우 1,041 2010-06-30
11864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9호 최용우 721 2010-06-30
11863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8호 최용우 732 2010-06-30
11863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7호 최용우 718 2010-06-30
11863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6호 최용우 705 2010-06-30
11863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5호 최용우 706 2010-06-30
1186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4호 최용우 709 2010-06-30
11863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3호 최용우 813 2010-06-30
11863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2호 최용우 862 2010-06-30
11863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1호 최용우 698 2010-06-30
11863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30호 최용우 654 2010-06-30
11863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29호 최용우 768 2010-06-30
11862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28호 최용우 741 2010-06-30
11862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27호 최용우 697 2010-06-30
11862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26호 최용우 706 2010-06-30
11862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3825호 최용우 680 2010-06-30
118625 햇볕표지사진 제3860호 file 최용우 923 2010-06-30
118624 햇볕표지사진 제3859호 file 최용우 722 2010-06-30
118623 햇볕표지사진 제3858호 file 최용우 675 2010-06-30
118622 햇볕표지사진 제3857호 file 최용우 654 2010-06-30
118621 햇볕표지사진 제3856호 file 최용우 715 2010-06-30
118620 햇볕표지사진 제3855호 file 최용우 748 2010-06-30
118619 햇볕표지사진 제3854호 file 최용우 720 2010-06-30
118618 햇볕표지사진 제3853호 file 최용우 633 2010-06-30
118617 햇볕표지사진 제3852호 file 최용우 691 2010-06-30
118616 햇볕표지사진 개 제3851호 file 최용우 837 2010-06-30
118615 햇볕표지사진 개 제3850호 file 최용우 594 2010-06-30
118614 햇볕표지사진 제3849호 file 최용우 656 2010-06-30
118613 햇볕표지사진 제3848호 file 최용우 338 2010-06-30
118612 햇볕표지사진 제3847호 file 최용우 636 2010-06-30
118611 햇볕표지사진 제3846호 file 최용우 685 2010-06-30
118610 햇볕표지사진 제3845호 file 최용우 650 2010-06-30
118609 햇볕표지사진 제3844호 file 최용우 743 2010-06-30
118608 햇볕표지사진 제3843호 file 최용우 621 2010-06-30
118607 햇볕표지사진 제3842호 file 최용우 590 2010-06-30
118606 햇볕표지사진 제3841호 file 최용우 720 2010-06-30
118605 햇볕표지사진 제3840호 file 최용우 603 2010-06-30
118604 햇볕표지사진 제3839호 file 최용우 761 2010-06-30
118603 햇볕표지사진 제3838호 file 최용우 324 2010-06-30
118602 햇볕표지사진 제3837호 file 최용우 703 2010-06-30
118601 햇볕표지사진 제3836호 file 최용우 634 2010-06-30
118600 햇볕표지사진 제3835호 file 최용우 607 2010-06-30
118599 햇볕표지사진 제3834호 file 최용우 652 2010-06-30
118598 햇볕표지사진 제3833호 file 1 최용우 723 2010-06-30
118597 햇볕표지사진 제3832호 file 최용우 679 2010-06-30
118596 햇볕표지사진 제3831호 file 최용우 762 2010-06-30
118595 햇볕표지사진 제3830호 file 최용우 643 2010-06-30
118594 햇볕표지사진 제3829호 file 최용우 688 2010-06-30
118593 햇볕표지사진 제3828호 file 최용우 779 2010-06-30
118592 햇볕표지사진 제3827호 file 최용우 670 2010-06-30
118591 햇볕표지사진 제3826호 file 최용우 796 2010-06-30
118590 햇볕표지사진 제3825호 file 최용우 678 2010-06-30
118589 인숙생각 그래도 잘했어 해바라기 2,297 2010-06-30
118588 예화 개보다 못해서야... 전병욱 목사 2,479 2010-06-30
118587 예화 북한의 미녀 응원단 전병욱 목사 2,472 2010-06-30
118586 예화 눈병을 통해서 얻은 아픔의 공감대 전병욱 목사 2,163 2010-06-30
118585 예화 자살은 대안이 아닙니다. 1 전병욱 목사 2,230 2010-06-30
118584 예화 3권의 책과 함께 한 휴가 전병욱 목사 2,201 2010-06-30
118583 예화 고구마 신앙이냐, 거목신앙이냐 전병욱 목사 2,617 2010-06-30
118582 예화 배신감에 아파하는 사람들의 특징 전병욱 목사 3,021 2010-06-30
118581 예화 문화는 교회를 풍요롭게 한다. 전병욱 목사 2,251 2010-06-30
118580 예화 방심하는 사이에 여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전병욱 목사 2,696 2010-06-30
118579 햇볕이야기 즐거운 하루 2 최용우 2,038 2010-06-30
118578 詩와꽃 그대 사랑 file 4 최용우 1,711 2010-06-30
118577 詩와꽃 두레박 file 4 최용우 1,824 2010-06-30
118576 詩와꽃 평화로움 file 최용우 1,549 2010-06-30
118575 알림 모든게시물 게시판 2 최용우 3,791 2010-06-30
118574 보물자료 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생명줄성결교회 14,016 2010-06-29
118573 전도 예수그리스도 구원의 은혜 예수구원 3,959 2010-06-29
118572 보물자료 준비 예수자비 12,699 2010-06-29
118571 읽을꺼리 바울의 구원론 1 예수권능 2,974 2010-06-29
118570 읽을꺼리 구원의 10단계 예수권능 3,642 2010-06-29
118569 읽을꺼리 어린이를 위한 요리문답 김효성 목사 2,536 2010-06-29
118568 읽을꺼리 성장의 4가지 영역 정규홍 2,415 2010-06-29
118567 읽을꺼리 성경에서 말하는 색의 상징 예수평안 3,993 2010-06-29
118566 옹달샘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하지 말라 김남준 4,158 2010-06-29
118565 옹달샘 기다리시는 하나님 김남준 3,928 2010-06-29
118564 옹달샘 아들을 부르시는 아버지 김남준 3,786 2010-06-29
118563 옹달샘 마음으로 집 떠난 탕자 김남준 3,788 2010-06-29
118562 옹달샘 창조와 구원의 목적으로 돌아감 김남준 3,538 2010-06-29
118561 옹달샘 궁핍이 찾아옴 김남준 3,864 2010-06-29
118560 옹달샘 허랑방탕한 생활 김남준 4,134 2010-06-29
118559 옹달샘 돌아오기에 너무 먼 길은 없다 김남준 3,500 2010-06-29
118558 옹달샘 자기 사랑, 거짓 종교 김남준 3,770 2010-06-29
118557 옹달샘 기도하게 하시는 날 김남준 3,493 2010-06-29
118556 옹달샘 찾아오시는 분은 하나님 김남준 3,739 2010-06-29
118555 옹달샘 자기 사랑이 회심의 길을 막음 김남준 3,529 2010-06-29
118554 옹달샘 불순종의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 김남준 3,535 2010-06-29
118553 옹달샘 참으로 회심한 신자는 김남준 3,621 2010-06-29
118552 옹달샘 돌이키지 않는 우리를 봄 김남준 3,644 2010-06-29
118551 옹달샘 계속되는 우상숭배 김남준 3,477 2010-06-29
118550 옹달샘 죽음 이후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김남준 3,588 2010-06-29
118549 옹달샘 회심 없는 죽음을 생각하라 김남준 3,500 2010-06-29
118548 옹달샘 그대의 실상은 무엇입니까? 김남준 3,597 2010-06-29
118547 옹달샘 순종해야 깨닫습니다. 김남준 3,948 2010-06-29
118546 옹달샘 우리는 언제나 나 자신의 편입니다 김남준 3,586 2010-06-29
118545 옹달샘 핑계할 수 없는 날을 생각하라 김남준 3,413 2010-06-29
118544 옹달샘 신앙은 하나님께 대한 집중이다 김남준 3,716 2010-06-2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