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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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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10846 깊은데로가서 부름 버림 따름 file 들꽃교회 37 2024-01-20
210845 仁雨齋 숨192-겨울비가 주룩주룩 file 들꽃교회 33 2024-01-20
210844 詩와꽃 [비학산262] 중광산 file 최용우 33 2024-01-20
210843 옹달샘 [시골편지] 은행나무 사랑 file 임의진 35 2024-01-20
21084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김동호 목사 30 2024-01-20
210841 자유 [걷는 기도] 가장 좋은 카메라는 file 박노해 35 2024-01-20
210840 자유 땅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file Navi Choi 29 2024-01-20
21083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715호 2024.1.20..영의 예배 최용우 99 2024-01-20
210838 들꽃편지 제660호 2024.1.20 대한호 file 최용우 235 2024-01-20
210837 알림 대한 -봄이 가까이 왔습니다 file 최용우 270 2024-01-20
210836 햇볕이야기 영의 예배 최용우 102 2024-01-20
210835 따밥 [예수어록107] 굶겨 2 최용우 46 2024-01-20
210834 성경쓰기 마가복음8장3절(막8:3) -굶겨 최용우 37 2024-01-20
210833 독수공방 빵 사러 가자~ file 최용우 39 2024-01-19
210832 詩와꽃 [비학산261] 당신의 생각 file 최용우 33 2024-01-19
210831 옹달샘 [시골편지] 사왓디 file 임의진 47 2024-01-19
21083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7] 나의 전적인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김동호 목사 44 2024-01-19
210829 자유 [걷는 독서] 좋은 일을 한다고 해서 file 박노해 43 2024-01-19
210828 예화 사실은, 그들 모두가 얼마나 외로운 존재들입니까? 물맷돌 165 2024-01-19
210827 예화 계단 오르기’는 ‘시간 대비 대단히 효율적인 운동’이라고 합니다. 물맷돌 215 2024-01-19
210826 예화 해바라기 색깔도 모르는 주제에 선생질하고 있냐? 물맷돌 150 2024-01-19
210825 예화 저의 할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물맷돌 135 2024-01-19
210824 예화 하루가 24시간인 것을 아쉬워하면서,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물맷돌 118 2024-01-19
210823 예화 딸아, 아들아! 물맷돌 142 2024-01-19
210822 예화 자기 몸을 지키려면, 우선 자신의 감정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물맷돌 122 2024-01-19
210821 예화 소통(疏通)이 이루어지려면 통로(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물맷돌 124 2024-01-19
210820 예화 우리 부부는 또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맷돌 89 2024-01-19
210819 예화 자동차도 안전벨트와 에어백 등으로 안전장치를 하고 운행하듯이 물맷돌 85 2024-01-19
210818 설교 그리스도의 사랑 김중곤 목사 150 2024-01-19
210817 자유 망각과 기억 file Navi Choi 38 2024-01-19
2108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714호 2024.1.19..어쩐지 익숙한 모습? 최용우 88 2024-01-19
210815 햇볕이야기 어쩐지 익숙한 모습? 최용우 78 2024-01-19
210814 따밥 [예수어록106] 불쌍히 2 최용우 51 2024-01-19
210813 성경쓰기 마가복음8장2절(막8:2) -불쌍히 최용우 27 2024-01-19
210812 독수공방 너는 누구냐? file 최용우 35 2024-01-18
210811 詩와꽃 섬들도 file 최용우 32 2024-01-18
210810 옹달샘 줬으면 그만이지 한희철 47 2024-01-18
21080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6] 성령은 늘 충전된 상태로 김동호 목사 15 2024-01-18
210808 자유 [걷는 독서] 누구나 자신이 뜻하지 않은 file 박노해 24 2024-01-18
210807 기도 새날을 위한 기도 부탁 file Navi Choi 53 2024-01-18
210806 자유 희망 file Navi Choi 23 2024-01-18
210805 예화 한 번에 한 가지씩 김장환 목사 414 2024-01-18
210804 예화 사명자의 믿음 김장환 목사 442 2024-01-18
210803 예화 불가능도 가능하다 김장환 목사 318 2024-01-18
210802 예화 기회를 잡을 노력 김장환 목사 257 2024-01-18
210801 예화 승리의 공식 김장환 목사 265 2024-01-18
210800 예화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라 김장환 목사 238 2024-01-18
210799 예화 양동이의 기도 김장환 목사 380 2024-01-18
210798 예화 고민을 끊어내라 김장환 목사 195 2024-01-18
210797 예화 감사할 이유 김장환 목사 257 2024-01-18
210796 예화 종교 이상의 종교 김장환 목사 137 2024-01-18
210795 인숙생각 아내에게 바치는 시 -최용우 file is3927 28 2024-01-18
210794 자유 서울의 봄’과 ‘그리스도의 봄 이의용 장로 29 2024-01-18
21079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713호 2024.1.18..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최용우 66 2024-01-18
210792 햇볕이야기 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5 최용우 79 2024-01-18
210791 따밥 [예수어록105] 경고 2 최용우 34 2024-01-18
210790 성경쓰기 가복음7장36절(막7:36) -경고 최용우 16 2024-01-18
210789 독수공방 분홍장미 붉은장미 file 최용우 25 2024-01-17
210788 詩와꽃 여호와는 왕 file 최용우 35 2024-01-17
210787 유머 혜성 file 다람지 145 2024-01-17
21078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5] 무엇이든 구하라 하신 예수님의 진심 김동호 목사 25 2024-01-17
210785 자유 [걷는 독서] 그저 단순한 것이 아니라 file 박노해 31 2024-01-17
210784 설교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궁극이 91 2024-01-17
210783 설교 주께서 너희 마음을 강승호목사 91 2024-01-17
210782 자유 (구정 축복) 전인치유학교 / 2024년 2월 12일 (월, 오전 10시-오후 5시) file 주님사랑 26 2024-01-17
210781 인숙생각 발레리나 잘 있어요? -기일혜수필집7 file is3927 25 2024-01-17
210780 옹달샘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는 자녀의 명분(갈4:1-7) 이현주 28 2024-01-17
210779 옹달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안내하는 율법(갈3:21-29) 이현주 23 2024-01-17
210778 옹달샘 율법이 존재하게 된 이유(갈3:15-20) 이현주 24 2024-01-17
210777 옹달샘 율법이냐 믿음이냐(갈3:1-14) 이현주 29 2024-01-17
210776 옹달샘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갈2:15-21) 이현주 19 2024-01-17
210775 옹달샘 베드로를 책망함(갈2:11-14) 이현주 22 2024-01-17
210774 옹달샘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을 만남(갈2:1-10) 이현주 21 2024-01-17
210773 옹달샘 예수께서 몸소 계시하신 복음(갈1:11-24) 이현주 24 2024-01-17
210772 옹달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저주받을 운명(갈1:6-10) 이현주 21 2024-01-17
210771 옹달샘 첫인사(갈1:1-5) 이현주 23 2024-01-17
210770 자유 올가미 file 1 Navi Choi 27 2024-01-17
210769 자유 [주사랑 꽃사랑] 교회 안에서의 삶은... file 1 김영배 26 2024-01-17
210768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 삶 가운데 들어오셔서 신국민 64 2024-01-17
21076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712호 2024.1.17..누구를 위한 기도인가 최용우 91 2024-01-17
210766 햇볕이야기 누구를 위한 기도인가 최용우 82 2024-01-17
210765 따밥 [예수어록104] 에바다 2 최용우 49 2024-01-17
210764 성경쓰기 가복음7장34절(막7:34) -에바다 최용우 24 2024-01-17
210763 독수공방 아내 생일에 file 최용우 30 2024-01-16
210762 詩와꽃 광채로 옷 입으신 분 file 최용우 21 2024-01-16
210761 유머 엄청 큰 날개 file 다람지 147 2024-01-16
210760 옹달샘 [시골편지] 낮고 낮은 집들 file 임의진 22 2024-01-16
21075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4] 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 김동호 목사 17 2024-01-16
210758 자유 [걷는 독서] 악을 모르는 선이 아니라 file 박노해 25 2024-01-16
210757 자유 연약함, 사랑의 이유 file Navi Choi 26 2024-01-16
21075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711호 2024.1.16..누구를 위한 예배인가 최용우 57 2024-01-16
210755 햇볕이야기 누구를 위한 예배인가 2 최용우 102 2024-01-16
210754 따밥 [예수어록103] 돌아가라 2 최용우 34 2024-01-16
210753 성경쓰기 마가복음7장29절(막7:29) -돌아가라 최용우 24 2024-01-16
210752 꽃이름 버들마편초(숙근버베나) file 최용우 20 2024-01-16
210751 독수공방 덕유산 못 올라가! file 2 최용우 65 2024-01-15
210750 詩와꽃 새 노래로 file 최용우 30 2024-01-15
21074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3]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최용우 27 2024-01-15
210748 자유 [걷는 독서] 세상의 변화를 원한다면 file 박노해 30 2024-01-15
210747 자유 유산 file Navi Choi 32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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